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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관련
커피콩_레벨_아이콘비밀이냠
·4달 전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잘한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데 저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하고싶지 않아요. 최근에 시험기간이 되면서 처음으로 스터디카페를 갔고, 가던곳에서 한번 다른곳을 갔었어요. 그 스터디카페 인테리어가 화이트톤이고 백색소음 이라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멀미나고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그때 이후로는 그 스터디카페를 가지 않았는데, 몇일 뒤 아침 자습시간에 공부를 하려는데 또 답답하고, 글자,숫자가 눈에 안읽히고 배도 너무 아팠어요. 그날 저녁에 원래 다니던 스터디카페에서 과학 공부를 하다가 수학 공부를 하니까 다시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노래 탓인가 하고 노래도 바꿔보고, 안듣고 멍때려도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결국 그날은 집에 갔어요. 그런 일을 제 학원선생님에게 말했는데 제가 원래 공부하는것을 안좋아한다는걸 알고 계셨기에 몸으로 반응이 나티날 정도면 공부를 하지않는게 좋은 선택이라 하셨고, 저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어서 집에서 엄마한테 그쪽으로 가고싶다고 하니까 고등학교를 그쪽으로 가지말고, 대학교 전공을 그쪽으로 가라셨는데 저는 진심으로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가족은 공부쪽으로 가시길 원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원래도 공부에 관심도 없고 집중도 잘 안했는데 이제 정말 공부쪽으로는 가고싶지가 않아요. 목표도 잘 모르겠고, 제가 그렇게 간절한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다들 저정도는 참고 하는지,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이 오는건지, 저정도 가지고 공부 안하는건 좀 그런지, 꿈을 접고 공부쪽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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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달 전
안녕하세요! 공부에 대한 고민이 정말 힘들게 느껴지겠어요. 많은 친구들이 공부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쪽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가족과의 대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당신의 꿈과 열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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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4달 전
음.. 가족들이 고등학교를 메이크업 쪽으로 가지 말라고 하는건 아마도 분위기가 걱정되어서 그러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공부 기초를 지금 잘 쌓아두면 좋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라면 차라리 나중에 스스로 필요를 느낄때 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거든요. 지금 다니는 학원 대신 메이크업 전문학원에 다니는것에 대해 가족한테 잘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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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Career
· 4달 전
메이크업의 경우, 어떤 대학은 실기시험 없이 내신 수능으로 뽑기도 합니다. 아마도 어머님은 그런 진학 경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자녀 진학에 대해 부모마다 갖고 있는 생각이 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 자녀가 갑자기 진로를 바꾸어 대학을 가지 않는다고 했을 때 며칠 간 대화 나눈 후에 동의하였습니다만... 주위에 절대 반대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부모님이 좀 말이 통하시는 분이라면 본인이 그 쪽 진로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고 진로상담교사 선생님과도 상의해보시면서 부모님을 설득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 안되면, 어머님 말씀처럼 대학가서 배우는 방법도 있겠지요. 가장 걱정되는 것은 학업 스트레스 가운데 님이 겪는 심리 건강 문제입니다. 계속해서 답답함을 느끼고 숨이 안 쉬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부모님께 상황을 알리고 병원에 빨리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ㅜㅜ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나중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정말 좁아지게 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부모님도 그 점을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