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만하면 변명만 하고 피해의식 있는건지 남이 나에게 따끔한 조언을 해줘도 그게 다 날 싫어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고 공부를 집중해서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생각이 멈추질 않고 그래놓고 시험 못보면 울고. 악착같이 독기를 가지라는데 그러고 싶은건지 저조차도 모르겠어요 그냥 부모님이 저 포기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집에 없는 사람 취급하고 동생이라도 잘 키워내면 좋겠어요 저같은 실패한 딸 말고
긴 글인데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저는 고2 자퇴생인데, 자퇴한게 너무 후회돼서 학교로 돌아가고싶어요. 근데 부모님한테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퇴한 이유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커졌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어요. 매번 학기 초에는 전학가고 싶다는 말을 달고살았고 꾀병을 부려서 안간적도 여러번 있어요. 어찌저찌 졸업을 했고, 그와중에 공부는 잘해서 자사고에 가게 되었어요. 자사고에 가니까 학교 분위기와 친구들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도 저는 거기서도 친구도 잘 못 사귀고 공부만 했는데요 친구들이랑 잘 못 지낸다는 사실이 제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자사고다 보니까 잘하는 애들은 더 많은데 성적도 생각만큼 안나와서 학업스트레스도 심해졌고요. 해야되는 활동도 너무 많고 하고싶은 것들도 많은데 제가 그걸 잘 못하니까 힘들었고 매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고 나중에는 학교에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고 그래서 무단결석도 여러번 했어요. 부모님도 그냥 자퇴하라고 하셔서 하게되었고 지금 자퇴한지 2달 좀 넘었는데, 이미 자퇴하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혼자 공부해서는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ㅜ 앞으로 입시도 바뀌는데 자퇴생한테 불리할 것 같고 학교생활의 추억을 더 만들고싶고 시험기간조차 그립습니다.. 1달동안 고민해봤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고등학교를 다 다니지 못한 사실이 평생 후회될 것 같고, 교복을 입고 다니는 애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서 우울해져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학교생활에서나 집에서나 부모님께 믿음을 전혀 드리지 못했고 이런 얘기를 다시 부모님께 드리면 정신 나갔냐는 소리를 듣거나 부모님이 화를 내시고 스트레스받아 하실 것 같아서 얘기를 못 꺼내겠어요. 그런데 이대로 지내면 진짜 안될 것 같아요 ㅠㅠ 부모님한테 어떤식으로 얘기를 꺼내봐야할까요?? 너무 이기적인 건 알지만 학교로 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1년 꿇을 각오도 되어 있어요 아빠가 지나가는 말로 재입학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었거든요..
아니 저희 아빠가 제가 성적을 2등급 3개(5등급재 기준)으로 받아서 못받아왔거든요 근데 아빠가 제가 뭐 잘못할 때마다 "자퇴하고 돈이나쳐벌어와 공부머리 ***도 없는 ***년아"라고 하고 매일 저에게 제 위치를 알고 제가 공부를 못하니 조신하게 살라고 하는데 너무 그 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우리학교 미래 학과 시스템하는데 관심있는 학과는있지만. 그학과가 극소수가 선호하는 학과여서 지방학교는 취급도 안해주네요 일단 취미로 하는 원하는걸 고르긴하였지만, 진짜 별로네요
현재 고3입니다 기분이 좋은 일이 생기면 정말 행복한데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순식간에 짜증도 많이 나고 우울한 기분도 들어요. 공부할 때는문제를 잘 못 풀거나 생각대로 안 되면 왜 이걸 틀렸지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자책하게 되고 다른 애들과 비교하게 되요 그러다 보니 계속 우울해져요 또 계속 하더라도 못할게 뻔하니 여기서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요 이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스스로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저에게 성적이 안좋다고 해서 잔소리 한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저보고 성적이 바닥이니까 애들한테 무시를 당하고 친구가 없고 대학도 못가고 평생 거지로 살라면서 저보고 온갖 막말을 다 했어요 성적이 이번에 바닥을 친것도 아니고 중간보다 성적이 20넘게 올랐는데도 밥 먹는데도 공부할때도 잘때도 씻을때도 저보고 들으라고 심지어 저 친구랑 성적도 비교하고 진짜 집에 못 살정도인데 어떻게 할까요?
중3입니다 현재 선행으로 대수를 나가고 있어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꽤 전부터 이해가 안되어 답지를 베끼고, 안 베끼고 싶어도 따라가기 위해선 베껴야만 할 지경까지 왔어요 이제서야 왜 그렇게 살았나싶어요 솔직히 아직 왜 공부해야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상황과 제 과거 행실과 미래에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충분히 해낼 수 있을 학생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도 부담스럽기만 해요 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요 공통수학부터 리셋해서 개념부터 다시 하나하나 하고 싶은데 너무 혼자 뒤처져있고 멍청한 선택을 하는 걸까 두려워요
다들 언제신가요?? 저는 21일... 저희 학교가 기말고사도 빨리 본 편이라ㅜ 요즘 학교에서 맨날 생기부 쓰고 자습하고.. 너무 지겨워서 빨리 방학하고 싶네요ㅜ
나보다 더 열심히사는사람이 있는데 내가 힘들고 우울해 할 자격이있나? 나는 왜 우울하고 예민하지? 다들 똑같이 살고있잖아 왜나만
저번 달만 학교를 15번 이상 빠지고 현재까지 20번 이상은 된 거 같다. 어제도… 오늘도… 학교를 안갔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처럼 귀찮아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학교는 지옥이고 내 하루를 망가뜨리는 곳이었다. 학폭도 따돌림도 아니다 그냥 학교만 가면 불안하고 공황이 온다. 약을 8알 이상 먹어도 안나아진다. 학교가기 전부터 무섭다.. 계속 빠져도 문제 안빠져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