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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dksowo10
·한 달 전
중학교2학년이 되면서 감정이 더 복잡해진 것 같아요. 어릴때 받았던 상처가 지금의 저의 대인관계라든지 저의 일상생활에 미치기 시작했더라고요. 간단히 저의 어릴때 상처를 말해본다면 유치원때도 초등학생때도 중학교1학년일때도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지내왔어요. 제 성격이 이상한지 애들이 다들 뒤에서 욕하거나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아직까지도 힘들어하고 있어요. 부모님한테 그러한 것에 대한 도움을 받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도움은 못받았어요. 제가 유치원이었을 당시에 엄마하고 아빠는 싸울때면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이혼애기까지 언니나 저한테 꺼내적도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그렇게 물건을 던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언니도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고 그당시에는 제가 힘든 걸 이야기하기가 그랬어요 서로가 현실의 문제라든지 그런 것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삼켰어요 저는 어릴 때 그런 아픔이 왔다해서 실패한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지금 와서 상처가 되고 힘들게하지만... 지금은 잘지내고 있어요! 가적들하고 웃으면서 요리하거나 식당가서 밥먹거나 등등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친구관계가 요즘들어 너무 지치더라고요 친잘하게 대해주면 상처로 돌아오는점이 제일 힘들어요. 엄마는 저한테 무거운 애기를 꺼내요 돈문제, 아빠와의 관계등 그냥 저는 당당하게 엄마에게 제 힘듬에 대해 애기했어요. 근데 별로 와닿지 않다는듯 다른 주제로 넘어가버렸어요. 아빠한테도 애기했지만 "너만 힘든거 아니야","그런 애들은 무시해"등 뭔가 현실적인 애기만 주구장창 늘어놔요. 그래도 언니한테 이야기 터놓는데 요즘 뭔가 들어주긴 들어주는데 그렇구나~ 이런느낌으로 받아요. 위클래스나 그런데에 가도 그냥 버티라는 말 밖에 안하고 기댈 곳이 없어요. 그럴때마다 학교에 가기 정말 싫어져요. 물론 친구가 있지만 뭔가 텅 빈 느낌이에요. 정말 벅차서 안좋은 생각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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