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장과 친구들과 관계를 끝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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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장과 친구들과 관계를 끝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vO30v
·한 달 전
할머니깨서 돌아가셨어요 얼마전 절 급히 부르신게 마지막 인사였다라는걸 지금 깨달았네요 죄송하고 사랑했습니다 전 20살이에요 고2 후반에 제가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걸 도와준 애들이 있었어요 전 인생 친구를 얻었다고 기뻤죠 평생 가자고, 내 사람이다 생각했어요 고3에 그 친구들때매 공황을 겪어도 무례한 얘가 있어도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정신과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때매 고3에 갔었고 지금은 더 심해져서 자해까지 해서 약 먹고 있어요 할머니의 죽음을 안 당일 아침, 힘들었어요 힘들어서 미칠거같았어요 그냥 끊임없이 눈물이 나오고 자해했어요 그 친구들이 있는 단톡에 할머이가 돌아가셨다 나 너무 알바 때문에도 힘들고 편입비 모아야하는데 너무 힘들고 우울증때매 자해도 한다 라고 보냈어요 충동적이게 물론 말했지만요 (욕은 안했음 자살을 살자라고 표현 하긴함) 근데 그걸 제일 먼저 읽은 친구가 개인톡으로 웃고 떠드는 단톡에 그런거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가장 믿은 친구에게 그래서 공황을 일으킨 친구들. 지금까지 했던 그 행위들까지 전부 생각이 나도 피가 거꾸로 쏟는거같았어요 다 차단했어요 전화번호도 다 삭제했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먼저 추모하지 않고 징징고리지 말라고 돌려서 말하다니 그래서 삼일장 내내 자해하고 저주했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들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고 전 너무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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