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취향이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소개팅|책임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얼굴이 취향이라..
커피콩_레벨_아이콘김땅콩잼
·한 달 전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입니다. 책임감이 조금 부족한 7살 연상 전남친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성적으로는 결혼생활하게 되었다면 많이 삐그덕 거렸겠구나 생각합니다. (이혼은 안했을 것 같은데 아마 계속 티격태격하거나 혼자 삭히면서 슬퍼했을 것 같아요) 근데 얼굴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주변에서는 그정도 아니다라고 하는데, 얼굴 때문에 다시 붙잡고 싶은 느낌입니다. 다만 부모님 결혼 반대(책임감 부족, 자존심 강함 등)때문에 헤어진거라 다시 붙어도 답이 없고, 저도 반대 사유가 납득되어서 먼저 손내밀 생각은 없는데... 소개팅 하면서 제 얼굴 취향에 맞는 사람을 아직 못찾아서 더 그런건지... 힘드네요 다들 현실적인 조언/쓴소리 부탁드립니다.
결혼반대이별극복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동그라미가될래
· 한 달 전
서른인 제가 바로 전 연애를 그런 마음 하나때문에 질질끌다가 드디어 마음 정리했습니다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그 시간이 인생 통틀어서 제일 한심하고요.. 저도 더이상 그런 남자는 못 찾을 거 같다는 생각에 못놓았었는데 제발 그런 마음 버리세요 얼굴이 다가 아닙니다.. 아니 어쩌면 더 본인 스타일의 사람이 나타날 거 에요 제발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잊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김땅콩잼 (글쓴이)
· 한 달 전
@동그라미가될래 어떤 것 때문일까요? 사실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했을때 바로 연끊거나 아님 헤어지자고 하는 모습 빼고는 둘 사이는 문제 없었거든요ㅠ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