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우울이랑 너의 우울이 다르다는거 알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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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우울이랑 너의 우울이 다르다는거 알아
커피콩_레벨_아이콘살아줘서고마워요
·한 달 전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1입니다! 저는 현재 여중에 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인스타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약속을 주말에 한달 5번 이상씩 잡는편도 아니여서 인맥도 넓지않고 그냥 깊게 친해지는 친구만 있어요. 중학교는 확실히 초등학교 보다 여러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자기 기분이 안 좋다고 아까 전까지만 해도 같이 웃다가 갑자기 짜증내고 그럴때마다 이해가 안가요. 짜증나는건 너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 왜 굳이 표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막 우울하다 슬프다 하는 친구들 보면 저보다는 안 슬퍼보여요. 제 삶은 걔네들이랑 다르니깐 당연히 느끼는 정도도 다른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 정말 역겨워요.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역겹고 꼴보기 싫어져요. 중학교 되고나서 더더욱 이해하기 싫어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하기도 싫어서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면 이해가 안가요. 그냥 놓아버리면 편한데. 그거 하나 놓지를 못해서 끙끙대요. 그럴때마다 덜떨어져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하는 내가 제일 역겹고 꼴보기 싫고 덜떨어진 건데.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인간관계에 덜 떨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긴장하면 숨이 벅차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울고 싶고 사람많은 곳이 너무 싫어요. 남 눈치 보이고. 이런거는 어떤 증상인가요?
인간관계우울친구관계이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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