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하고 여자가 먼저 차단했는데 다시 풀고 반복되고 연락도 하지마라 해놓고 다시 연락오는데 이유는 그냥이래요 마지막으로 연락 끊겼던날 얼마 안되서 먼저 연락와서 만남을 가졌는데 제가 보고싶었다 말하니까 본인도 보고싶었데요 너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최근 몇번이나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 왔습니다. 뭐하냐, 내가 전에는 잘못했다, 이제는 정말 믿어달라 등 여러 연락이 왔었는데요 하지만 그 남자애와 저는 헤어질때마다 그 남자애의 여자문제, 연락문제로 수차례 혜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마지막으로 혜어질때는 그 남자애가 일방적으로 시간을 좀 갖자 라고 하고 바람피고 제게 들키니까 바로 잠수타고 사라지더라구요. 가끔씩 생각 나긴 하지만 잘 지내고 있던 제게 다시 찾아온 남자애는 그렇게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며 하루동안 저와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또 그날 밤부터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 남자애는 되게 ***가 많은 사람이라 계속 제게 성적인 요구를 하며 자신의 집에 데려가 ***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판단력이 어렸던 저는 그 남자애와 사귀기 전, 다른 남자와 사귀었을때도 그 남자와 성적인 얘기를 하며 지내였기에 그리고 그 남자가 저에게는 첫 남자친구였기에 그것이 잘못된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애와 사귈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사귀었고 처음은 그 남자애가 집착하는 편이였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제가 더욱 목메이면서 하는 연애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말해드렸던 남자 2명 다 처음에는 얼굴도 안보고 연락하다가 사귀어서 누군지도 모르고 연락하다보니 알게되고 연인이 된 사이였어요. 나는 이런 연애를 원한게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사귀면서 들었던 폭언과 아픔들을 다 잊어버리고 다른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등등 많은 생각을 여전히 하며 살아가는데 왜 그 남자애는 저를 이렇게 망가뜨리고 이제와서 저를 이렇게 흔드는걸까요. 저만큼 만만하 술술 자기의 ***를 받아주는 여자가 없어서 그런거란걸 저도 잘 아는데 왜 자꾸 걔한테 끌리는걸까요. 이혼가정이라 아빠가 없어서 뭔가 든든한 남자가 필요해서 그렇게 그냥 아무 남자한테나 끌리는걸까요. 걔가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걔가 바뀌지 않을것이란걸 알지만 자꾸만 제 마음은 떠나가질 않고 걔가 연락 오길만을 계속 기다리며 핸드폰만 보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같아요.
고백했는데 거절당함 ㅠㅠ.. 창피ㅋ 마카님들 위로해 주세용 ~♡ 😂...
남편 회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런것도 이해못하는 사람인걸까요. 일단 맞벌이 부부고, 저희 회사는 회식이 거의 없습니다. 1년에 한두번..? 그렇지만 일이 너무 많고 출장도 잦고해서 스트레스가 많고 애기 하원도 도맡고 있어서 남편 회식 없어도 몸도 마음도 좀 힘든 상태에요 남편은 대기업 다니는데 회식이 잦으면 한달에 5-6번, 기본적으로 한달에 한두번은 꼭 있구요. 피한다고 하면 굳이 집 근처까지 우르르 다외서 무조건 참여***게 하는 ..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남편이 회식하게 되면 하원하고 육아랑 살림하게 되는데 그건 솔직히 힘들지않아요 문제는 남편 술버릇이에요 회식하고 오면 술 매번 끝까지 취할때까지 먹고 들어와서 핸드폰 배터리없어서 연락두절되길 몇번. 액정나가서 연락못하기를 몇번. 새벽에 들어와서 우당탕탕 온갖 시끄럽게 다 해요 제일 큰문제는 술 먹고 잠들면 무슨짓을 해도 안깨요 언제 한번은 알람을 잘못설정햇는지 새벽에 큰소리로 알람이 반복되길래 꺼달라고 깨우는데 절대 안일어나고 제가 꺼보려해도 비밀번호 잠금되어있고….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에요 저도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데…..미치겠어요 술먹고 나면 코도 너무 시끄럽게 골고…..제가 잠귀가 예민해서 너무 힘드네요 너무 속상한 마음에 두서없이 막 쏟아낶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참고 살아야하는건가요
20대 초반이고 지금 첫 남자친구와 연애중이고 지금까지 ***를 한 사람은 지금 남자친구 한명입니다. 남자친구는 저 이전에 2번 정도 연애경험이 있고 성경험이 있어요. 잘 지내오다가 제가 hpv 감염되고 수술까지 하게됐는데 그것 때문에 이별을 통보했는데.. 뭔가 자꾸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나 고민하게 돼요ㅠㅠ 일단 전 ***를 가진 사람이 지금 남친밖에 없으니까 남친 때문인건 확실하기도 하고, 제 주변에 이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 그리고 친한 친구들 모두 남친에게 분노하고 당장 헤어지라고 해요. 제 친한 친구는 제가 남친을 쓰레기라고 하고 제가 이별을 고민하고 있으니까 제가 남친이랑 계속 사귀면 저도 똑같은 사람으로 볼거다 이런식으로도 말해서 진짜 헤어지는게 맞나?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수술이 무섭고 남친 때문에 이러는게 억울하고, 했다가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진건 아니니까 자꾸 흔들리는거 거든요. 사실 주변에서 너무 반대와 욕이 심해서 더 관계를 이어나가는건 저도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찝찝해요ㅠㅠㅠㅠ
며칠전에 아내와의 갈등으로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겼었습니다.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로 느껴져서 글을 남겼었고, 몇 분이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했어요. 그때 당시에도 큰 싸움이 있었고, 글에 적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아내가 임신한 상태입니다. 뱃 속의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서 결국 화해를 하고 또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했어요. 사실 아내는 시누이인 저희 누나에 대한 불만이 정말 큰 상태입니다. 결혼 준비 당시부터 누나의 배려없는 행동이 아내를 불쾌하게 했고, 그 이후로 제가 중간역할을 잘 못해서 일을 키웠어요. 제 나름대로는 오해를 풀기위해서 누나를 커버했던게, 아내 입장에서는 누나편을 든다고 생각해서 계속 악화되기만 했어요. 약 3년정도 계속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저도 아내 눈치를 보느라 누나네 가족과 조카와 연락을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얘기가 조금 좋게 흘러서, 제가 누나를 만나서 아내가 불만을 가진 부분을 싹 얘기하고 누나가 이를 뉘우치고 사과를 하면, 최소한 관계 개선의 여지는 남기자고 얘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누나가 사는 지역에 개인적인 볼일도 볼 겸 장거리를 운전하여 누나를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아내에게 불만이 크다는걸 몰랐던 누나는 처음엔 불쾌해 했지만, 대화 끝에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사과하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드디어 뭔가 개선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생각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통화를 하며 나누었던 대화를 최대한 전달했어요. 그런데, 아내는 대화내용이 백프로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관계 개선을 위해 나름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하지 못했던 부분, 누나의 반응 등에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결국 참지못하고 '누나가 사과해도 받아줄 생각없지? 그렇게 느껴진다'라고 얘기를 했고 이 말에 아내는 폭발하여 언성을 높이다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다시 계속 전화를 걸어도 안받더라구요. 화가 너무 많이 나는 상황에서 10번정도 전화하니 받길래, '지금 운전중이니깐 더이상 싸우진 말자. 내가 사과하겠다'라고 해도 계속 도발하길래 결국 못참고 소리를 엄청 질렀더니 또 전화를 끊네요. 운전중에 분노가 너무 치밀어서 고속도록에서 그냥 어딘가에 차 박아버리고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진짜 큰일 날것 같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휴게소 들어와서 차 세우고 가만히 앉아있는데, 또 다시 운전을 시작하면 계속 사고내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것 같아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글을 쓰고 있어요. 어딘가에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뱃속에 아기가 있지만, 지금 당장 내가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정말 같이 못 살겠어요. 언제쯤 심리가 진정되어서 휴게소를 빠져나갈지 모르겠어요. 이 결혼생활이 진짜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아무리 내가 고른 남편이라지만 그 아주 기본적인것 비상식적인것까지, 내가 다 받아들인다는뜻은 아니다.
친구사이였던 아이에게 고백했는데 차였다 .. 충격이 ㅠㅠㅋ
저(29 남)랑 여자친구(23 여)는 3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서로 알게 된건 4년 전 정도. 여자친구랑 저는 서로 자주 웃고 사랑하고 케어하고 지지해주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걸 알고 착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불안형이고 예민하고 저도 불안형이고 예민하단 겁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훨씬 심합니다. 둘 다 안정형이 필요한 거 같은데 둘 다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는 작은 일로도 무너지고 고통 역치가 너무 낮고 작은 일로도 기분이 상해해서 저희는 자주 싸우게 됩니다. 연애 초반에는 2-3일에 한번 싸웠고 요즘은 1-3주에 한번 싸웁니다. 그래도 발전이 아예 없진 않은게 빈도 좀 줄었고 싸움 방식도 이제 소리지르거나 협박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나서 제가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커플 상담, 책, 프로그램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잘 안됐습니다. 먹히나 싶다가도 결국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제가 불안감이 증폭되서 불안 관련 정신과 약도 먹기 시작했고(내가 불안감 안 느끼면 관계가 잘 될거란 생각에) 상담도 받고 그랬는데, 여친은 전에 커플 상담이랑 책 같이 조금 해보긴 했는데 지금은 내가 불안감이랑 심리 문제 등 관련해서 상담 받아보라 하면 싫다 하고 약도 먹기 싫다 하고 그냥 자기는 노력하겠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 개인적 문제에 대해서도 여친이 알게 되서 요즘은 여친 불안형 예민 기질이 더 심해졌습니다. 밑에는 싸움 중에 제가 제일 어이없었던 것들입니다. 1. 제 어머니를 위해 여친이 요리해주기로 했는데 제 부모님이 재료를 잘못 사와서 여친이 기분이 엄청 안 좋아졌고 울었습니다. 2. 제가 케이블을 찾고 있었는데 여친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집에 케이블이 너무 많다고 여친이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후에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3. 결혼 비자 서류를 준비하다가(여친은 러시아인입니다) 자기가 저보다 결혼을 더 원하는거 같다고 울면서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본국으로 돌아간다 했습니다. 4. 제가 카지노 간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자기 만나기 이전에 인생을 재밌게 살았고 자기랑 있으면 지루할까봐 걱정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냥 영화 보다가 카지노 관련 얘기가 나와서 말한거였습니다. 5. 여친 본국 여행 같이 갔다가 돌아왔는데 저한테 제가 싫어하는 불편한 속옷 입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편안한 속옷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내가 하라하고 속옷 던지고 방에서 나가버렸습니다. 6. 이건 어이없는건 아닌데 좀 무서웠습니다. 여친이 본국 여행 갔다가 집에 와서 왜 그렇게 화났었는진 모르겠는데(비행하면서 두통 있었어서?) 물건을 막 던지고 쓰레기통 쾅 닫고 샤워실에서 샤워헤드로 벽을 쾅쾅 치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7. 제 가족이랑 여친이랑 저랑 같이 여행을 갔다와서 여친 찍은 사진을 부모님이 보내달라 해서 보내줬는데 여친은 자기가 잘 못 나온 사진을 보냈어서 기분이 안좋아졌고 방에 들어가서 울었습니다. 8. 영화를 보다가 웃긴 남자 캐릭터가 우스꽝스럽게 춤춰서 제가 보기 힘들다(농담으로) 했는데 여친이 기분 안좋아보여서 왜 그러냐 물었더니 내가 다른 매력적인 여자가 춤출때는 그런 말 안한다면서 내가 다른 예쁜 여자들한테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좋을땐 너무 좋아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 싸울땐 정말 못해먹겠다 싶고 때려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롤러코스터를 타는거 같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너무 힘듭니다.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원래 커플들 이정도 싸우나요? 1-3주에 한번 싸우고 뭐 소리지르거나 욕하는거도 아닌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그리고 예전보단 발전이 있긴 하고 또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 혼인 신고하기로 한 날이 일주일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취소할까요?
남편에게 어제 이혼통보를 했습니다 반복되는 상처와 제 부탁은 들어주지 않고 대화를 하면 나오는 자기변호를 하기 위해 저한테 돌을 던지는 듯한 말들이 너무 지쳐 그만 하기로 했다고 설명 했는데 남편 입에서 나온건 자기변호를 하는 것 밖엔 없었습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하는 그 시기에 더욱 상황이 안좋아졌고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진단을 받았었던걸 이미 남편도 알고 시작한 관계인데 제가 생각과 마음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했지만 남편은 그것마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를 줘서 다 포기해버렸습니다 남편이 다시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해서 알겠다고 했지만 저는 더이상 낼 힘이 없네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