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사는 중2 여학생인데 요즘 반에서 소속감을 잘 못 느끼고 친구들이 장난으로 한 말인데도 마치 마음을 때리는 말 같아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부모님께 잔소리만 들어도 "내가 왜 태어났을까?","죽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고 무기력해졌어요. 씻는것,양치하는 것 그런 것들도 다 귀찮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초6때부터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상상속에 친구들을 생각해서 대화하고 있어요 남들 앞에서는 평소처럼 웃는데 혼자가 되면 우울해지고 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요즘 친구 관계도 좋지 않고 다들 나를 안 좋아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고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하는 친구의 표정이 살짝만 일그러져도 “어? 뭐지? 왜 그러지? 내가 뭐 말 실수 했나? 아니면 내가 너무 귀찮게 했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리고 밤에 침대에 누워 있으면 친구들이 날 싫어하는건 아닌거 생각하다 내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눈물로 밤을 보낼때가 있고 몸도 점점 안 좋아지는거 같아요 애써 친구들 앞에선 장난으로 “나 요즘 우울한거 같아” 이러지만 친구들은 웃으면거 “무슨 헛소리야 너 지금 너무 밝아” 라곤 하지만 만약 밝지 않았으면 친구들이 저하고 친구를 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를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에 초6이 된 어린이 입니다 저희 반에선 학폭위가 진행중입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속해있고요 이런일이 벌어지며 저를 대하는 담임선생님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사건은 점심시간 이였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우연히 앞에 앉으셔서 같이 급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풀기위해 농담도 하고 서로 재밌게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갑자기 선생님께서는 저때문에 힘드시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저보고 잘하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일이 있고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저는 일주일동안 불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저는 담임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심지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 께서도 알고계시는지 저를 대하시는 행동이 바뀌었다고 느꼈습니다 막상 그 가해자는 당당히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저는 정말 불안하고 항상 그 생각밖에 안나며 진지하게 유서를 쓰기도 하고 죽을 날짜를 정하기도 할정도로 감정이 격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불안감을 이겨내고 부모님께 말씀드릴수 있을까요
오늘 체육시간에 패스게임? 이런 걸 했는데 제 번호가 홀수라 B팀이란 말이에요- B팀 주장이 전학가서 부주장이었던 제가 자연히 주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번 연속으로 패스하면 되고, 1조 2조로 나눴는데 제가 1조고, 어떤 남자애가 1조란 말이에요.. 걔랑 원래는 게임 얘기도 자주 하고, 가끔 게임 아이템도 선물해 주고, 같이 노는 사이입니다. 원래는 꽤나 친했습니다. 1번 지고 전략을 짜는데 저희 팀이 저포함 여자 3명, 남자 2명인데 여자애 하난 반 정도 듣는 것 같고 하나는 아예 듣질 않고.. 남자애 하나는 그냥 옆에서 듣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저랑 걔랑 누가 장거리로 가네, 누가 공을 쫓***녀서 패슬 살리네 하고 있는데 서로 뜻이 다른 거에요.. 그래서 '아 이거 싸우겠다..' 생각이 들어서 저도 슬슬 그만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걔가 자꾸 "아니 그니까 단거리로 붙고 빠르잖아;" 해가지고 제가 "근데 그게 아니라ㅡ" 했는데 걔가 갑자기 "말 끊지 말아줄래?" 이래서 저만 나쁜 사람 되고 전 걔랑 싸울 의사 없었고, 그때 계속 지고 팀웍도 안 됐었는데 또 걔가 "긍까 솔직히 내가 캐리했지;; 우리 팀 솔직히 팀웍 ㄱ안좋다니까? 실력도 *** 처참해..-" 이래서 주장으로서도 팀 애들 탓하는 게 그렇고, 그냥 멘탈 나갈 대로 나갔어서(경기하는 당시 2조 애들이 "아니 저걸;;" "진짜 ㄱ못한다.. 처참하네 저기;" 이런 식으로 말해서 좀 기분이 상당히 많이 나빴습니다.) 팀워크가 안 좋은 걸 왜 자기 탓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팀 전체를 더 낫게 바꾸는 조언, 좋은 지적은 괜찮지만, 팀워크가 안 좋은 걸 자기가 살려놨다는 말을 하니까 그럼 우리 팀은, 노력한 애들과 난 뭐가 되는 거지 싶어서 "그만하자, 더 이상 하면 싸울 것 같아" 라고 하고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애써 멘탈 부여잡고 왔습니다.. 근데 끝나고 2조 애가 걔한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교실 가서 계속하고, 어떤 상대팀 애는 또 자기네 팀의 팀워크, 실력 등을 운운하며 대놓고 우리 팀 앞에서 자랑하는 듯이, 비꼬듯이 말하길래 너무 빡쳤고 기분 나빴고 '자랑질을 굳이 저기서 해야되나;' 라고 생각했고 교실 분위기 깰 것 같아서 참았는데 또 다른 애가 그 여자애한테 그만해라 해도 계속해서 진짜 역대급으로 멘탈 터졌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 건가요? 너무 참았던 건가요?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대놓고 내 앞에서 욕하고 말 험하게 하고 내 자리에 앉아서 쓰레기 버리고 그냥 웃으면서 가고 자꾸 심부름 ***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내가 만만한 사람인가?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
중딩때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한후 모고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랐어요 반면 성적이 낮았던 친구가 고등학생이 되니까 저보다 더 모고와 내신이 잘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제 성적을 듣고 왜이렇게 못해졌냐고 묻고 저를 밟으면 기분이 좋을것같았다 라고 말했는데 너무 불쾌해요 이야기 중 저를 밟았다는 표현을 쓰는데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이 친구와 친구를 그만해도 되겠죠..?
저는 올해 13년생으로 중 1이랍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공부를 적어도 중상위권에 위치하며 대인관계가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중 1로 올라오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계획까지 세웠습니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친구들을 보니 대인관계도 지쳤답니다. 저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위클래스와 다른 학교로 가는 위센터 등 수많은 상담치료를 해봤지만, 여전히 마음속에선 찝찝하게 남겨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4월달에 제 모교를 제외한 학교 애들이 저를 싫어하고 뒷담을 깐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저는 눈치보면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초등학교처럼 될 수 있을까요?
매번 밖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여요 특히 학교에서 애들이 내 행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매번 말할때마다 신중을 기울이게 돼요 어릴때 매번 혼자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새학기때마다 어떻게든 평범한척 신경안쓰는척 하고 억지로 대화를 하려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요 남 눈치를 덜 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번 글에 친구에 대한 글을 써 보았는데 제가 한번 다시 그 일을 꺼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둘이가 그럴꺼면 ‘그럴꺼면 절교해ㅋㅋ’라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이 잘때도,공부할때도 그 말이 제 가슴속에서 빙빙돌아서 일상 생활을 잘 못하겠어요 그래서 E였던 저는 어느순간 I로 바뀌고 그 두명한테 은근 따돌림을 당하더라고요 그래도 절교하면 같이 다닐 친구가 없고 그렇다고 맨날 찬한 친구1명이랑만 같이 다닐수는 없잖아요..그리고 요즘따라 그 두명은 그냥 제 말을 무시하고 둘이서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따돌리는 2명중 한명이 제가 좋아하는 첫사랑 의 엄친딸이여서 절교하면 걔가 저의 첫사랑에게 않 좋은 말이나 00이가 너 좋아한데라고 말할까봐 겁나요 그리고 뭔가 이제 저도 ***가 된 기분이에요 어떡하죠..?
특히 잘 따르고 있고 의지하는 선생님의 아픈 손가락이 되고싶어요 계속계속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면서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다른 학생한테 제가 대체되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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