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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애
커피콩_레벨_아이콘에휴인생별로다진짜
·한 달 전
저는 22살 직장인 입니다. 남들 다 일하고 이 나이에 취업하는게 전혀 이상하지않은걸 잘 알고있습니다. 어느나이에 일하던 어디서 일하던 안 힘들고 쉬운일은 없을테니까요. 근데 제가 이번년도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어린나이에 사회생활배우면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도 잘 안하는 성격이고 정말 힘든거 아니면 누군가에게도 힘들다고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들어오면 집에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집에 오면 괜히 우울해지고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은데 그럴수없으니 더 힘든것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요즘 툴툴거리고 짜증을 많이 냈어요 밖에서 스트레스 받은걸 남자친구한테 푸는 느낌이 들어서 안그럴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밝은 모습으로 연락하고 노력했는데 요즘들어 불안해지고 감정이 쉽게 흔들려서 그게 쉽지않더라고요 남자친구말에 부정적으로 대답하고 짜증내고 그랬는데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일 끝나고 긴장이 풀리다보니 투정도좀 부리고 힘들었다고 말하고 위로받고싶은데 그 표현을 잘못한것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아요.. 남자친구 집안사정때문에 집에 가면 그냥 전화를 아예 못해요 그리고 전화도 오래하는거를 별로 안좋아하고요 장거리고 1주일에 한번 보는데 만약 그 주에 못보면 2주뒤에 보거나 그런일이 있는데 그런 일이 있어도 전화를 한번도 안해요.. 저는 자기전에 누워서 전화하고 집에서 보고싶을때 전화하고 떠들고싶는데 그런거릉 2년 가까이 참았네요.. 그리고 연락하는것때문에 몇번 제가 뭐라고 해서 다투기도 했고요 그런걸로 서운함이 장거리에서 다가오는게 커요 그래서 퇴근하고서도 남자친구랑 떠들면서 기분 풀고싶은데 남자친구는 바빠서 디엠도 잘 못보고 전화조 못하니.. 저는 연락만 기다려야하는 입장입니다.. 바쁜거 잘 알겠는데 밖에서도 남을 배려하고 남눈치보고 들어와서도 집에와서는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고 배려해여하는 그런게 너무 서운해요.. 저도 그냥 애처럼 징징거리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저는 어디에 그런걸 말할까요.. 정말 요즘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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