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마음 정리중..
커피콩_레벨_아이콘은하의리현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에 온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엄청 옛날에 했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많은것이 바뀌어 있네요. 최근에 오래 만났던 연인과 헤어지게 되면서 많이 무너지게 되었어요. 당시엔 안그러겠지, 안그럴꺼야, 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무너져내렸더라구요. 나의 세상 하나가 무너져버린 느낌. 어쩌면 이미 헤어졌었어야했고, 이제서야 헤어졌었던것도 있고, 이번이 아니고야 이별을 미루는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별을 극복해도, 언젠가는 한번 있었어야 했던 일이였다고 생각해요. 오래만난 기간 중에 생각보다 서로가 참고참고 참아온 시간이 많았나봅니다.. 서로 다른 퍼즐 두조각을, 억지로 끼워마추어 완성했던 퍼즐이. 몇년을 함께 지나오며, 몇년을 함께 살아왔었던. 그 몇년이 지나 이제서야 맞지 않았던 두 퍼즐조각이 완성한 퍼즐 틀에서 튕겨져 나왔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을 안할래야 내 일상에 항상, 전부 였기에. 상대방도 그럴까-? 하다가도 져버립니다. 그래서 더 내 세상이 무너진것 같고, 아무것도 못하나봅니다. 하루하루 허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체력도 의욕도 아직 돌아오질 않네요. 이제서야 조금 다른 생각이, 다른 마음이 조금씩 다 잡아지긴 하지만.. 버겁도 지친건 똑같은것 같네요. 기억을 되짚어보면, 그 사람 덕에 마카를 지울수 있었던것 같은데.. 그 사람이 없으니 다시 일상샐활이 무너져버렸네요. 제일 쉬운 자야하는 시간도 못 지켰던 나였는데. 그래도 옆에 그사람이 있기에, 같이 잠들거나, 이땐 자야할 시간이지.라는게 있었는데. 원래 나는 이랬었지.. 맞아. 오랜만에봐서 반가워, 마카- ***.목 오후 1:19
마음정리아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