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해 하는데 무엇을 집중 하고 어떤 글이나 정답에 대한 것을 아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 공부한 어떻게 공부 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공부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 실패한거지 우리는 정답을 보고 정답을 알려고 어떻게 따라해 보려고 공부하잖아 하지만 공부는 어떤 주제 건에 그냥 공부 어떻게 했는지 기억 나면 그게 공부야 숫자나 이런거 정답 기억이 나는건 티비에서 보는 매체가 기억에 잠시 남은 것 뿐이고 내가 어떻게 공부한 기억이 남는다면 그게 공부야 사람들이 성적으로만 가르는데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말이야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공부를 성적으로 낮아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있는 친구들이 세상 사는데 걱정 없다 예수님 하느님 아빠를 사랑해요 믿어요 순종해요 아멘
대학교 오고서부터 과제를 시작도 못하겠고 수업도 놓쳐버렸는데 항상 열심히 살던 제가 이렇게까지 다 놓고 사는 제 모습이 낯설어요 1학년 1학기를 내내 이렇게 땅에 버리듯이 보냈는데 나머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미대생이라 대부분의 과목이 과제제출->교수님피드백이에요 입시 때부터 늘 평가받는 입장이다보니 피드백에는 익숙해져 있었고 오히려 평가받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피드백 듣기도 무섭고, 사람을 좋아해서 자주 만나고 다녔는데 이제 다른 사람 만나기도 무서워졌어요 아직 2주 정도 더 남았는데 이미 F확정인 과목도 좀 있고 진짜 막막해요... 남들의 스무 살은 되게 빛나 보이는데 저는 왜 움직이지를 않는지 모르겠어요
방구석도 안치워서 날파리가 마구 날***니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이번학기 설계 죽도록 했는데 교수님한테 욕이나 처먹고 다음주부터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아예 안되있다. 진짜 할만큼했다. 내자신이 너무 싫다 그냥. 좀만 쉴래. 좀만 쉬어도 되겠지?
제가 운동선수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2학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좋은 대학을 갈려면 메달도 따야하고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는 운동실력을 가져야한다며 집,학교 모든곳에서 압박을 받고있어 계속해서 마음이 붕 뜨고 하기싫고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면 너무 지치고 눈물부터 나옵니다 슬럼프라면 이 슬럼프를 헤쳐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거같아 손에 쥐고있는 모든걸 놓치지 못하고있습니다
10년생 실용무용과 전공을 준비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생각은 자퇴입니다. 학교에 맞는 친구도 없고 대학을 가려면 실기 50 면접 50 내신,수능성적을 안보는 예체능이기때문에 수업을 들을 필요도 내신을 챙길필요도 없어요. 근데 고교학점제때문에 공부가 필수가 되고 모의고사날때는 5시까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됩니다.그로써 그시간을 저는 낭비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2가되더라하더라도 선택과목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무용관한과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자퇴를 하고 그시간에 춤을 더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근데 이제 나중에 취업준비를 할때 검정고시합격자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닐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자퇴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어요. 실패확률이 커서 플랜b도 생각해야하고요 어른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저는 현재 국악예고을 준비중인 중3입니다. 우선 저희 어머님은 어릴때 저와 같이 가야금을 배우셨다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 때문에 가야금을 배웠었는데요. 2학년때 이사를 하게되면서 잠시 가야금을 못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4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어머니가 적극 추천하셔서 저는 다시 가야금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1이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씩 취미로 가야금 수업을 받고있는데 어느날 가야금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전공을 해보는게 어떻냐 하셨는데 저는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제가 가야금에 재능이 있는데 전공을 ***는게 어떠냐 라고 하셨더라고요. 저는 별 재능은 없는거 같은데.. 그렇게 어머니가 저에게 "엄마는 가야금을 옛날에 전공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었다. 그런데 너는 재능도 있다하니 엄마가 너를 지원해주겠다. 전공해보는게 어떻냐?"이런 식으로 중2 2학기까지 계속 말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짜피 지금 전공을 준비해도 늦어서 힘들거 같으니 별로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는데 어머니가 끈질기게 자꾸 말을 하는 바람에 저는 결국 하는수 없이 수락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2 11월부터 주 3번 가야금 레슨을 받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꽤 괜찮았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보다 어린친구가 예중을 준비하고 전체 수석으로 합격하고, 대회를 나가 대상을 타오는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꺽이고 따라서 스트레스도 많이 맏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요즘은 두통도 많아지고 짜증도 많아졌어요. 그런데 저희 작은 오빠는 제가 쉬고있을때 제 방에 와서 제 침대의 인형을 아무 이유없이 저한테 던지고, 제 물건을 저한테 던지고, 저를 찌르고 도망가는데요. 그런데 저는 평소에 맨날 제가 참았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짜증이 평소보다 많이 나서 제 폰이나 주변에 있는 딱딱한 물건을 던졌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저한테만 혼을 내시는거 입니다. 여기까진 저도 참을순 있었어요. 물건을 던진건 제가 잘못한거니까. 그런데 저희 큰오빠는 제가 가끔 배고파 거실에 나가 음료수나 과자를 먹을때마다 돼지라고 놀리고 살쫌 빼라고하고, 이게 처음엔 참을만 했는데 하지말라해도 계속하고 이게 지속되니 스트레스를 두배로 받고. 저희 아버지도 이런식으로 저를 놀리는데 그때문에 스트레스는 배로 받고 있어요. 그리고 억울한게 저는 비만이 아니에요. 키 165에 몸무게 50키로도 안나온다고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그런 말을 듣다보니 저보다 뚱뚱한 사람을 만나도 "사실 내가 저렇게 살이 쪄있는걸까?"이런 생각도 들고 저보다 마른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렇게 마르면 그런소리를 듣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고.. 씼을때 거울에 비친 내 똥배를 보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전 저번에 하루에 한끼식만 먹어 45키로가지 뺀적이 있는데 제가 빈혈이 좀 있는데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앞이 안보이고 중심이 안잡혀 쓰러져 다친적도 있어서 그때이후로 조금 더 먹긴한데 아직도 제 몸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제가 가끔 가야금 연습을 안 하는 날이면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면서 연습하라 하고.. 또 거실에 나가면 큰오빠가 뭐라뭐라 떠들면서 제 심기를 건드리고. 연습하다 틀리면 그거가지고 못하네 뭐라네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하고.. 이러니 제가 안좋은 생각을 하게될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담배에 손을 댈뻔한적이 있는데 어찌저찌 결국 손을 대지 안았어요.. 하지만 점점 자살할 생각이 많아지고.. 요즘에 계획까지 세운적이 있었는데 실행은 하지 안았어요. 그렇다고 이걸 부모님께 말하기엔 가야금에 쏟은 돈이 너무 커서 쉽게 말을 꺼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때 꽤 공부 잘하던 아이였습니다 평균은 항상 95 위로 받았었구요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좀 풀어지기 시작하더니 평균 91점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평균이 내려간 이유는 다름아닌 기술가정이 79점이였기 때문인데요, 그 때 부모님은 가족회의를 하자며 저를 불러내 대화를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것은 전혀 가족회의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어떠한 말도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고 아빠는 이미 저를 노력하지 않는 한심한 아이로 바라보며 제가 스스로 제 입에서 노력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시기를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대화가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 때 저는 너무나도 억울하고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 뒤로 다시 아빠가 성적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숨이 막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저는 딱 한 번 미끄러진 것 뿐인데 저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 했던 걸까요?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중학교 때 정말 너무 열심히 했어서 지금은 뭔가 하기 싫고..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시험 칠 때마다 압박감이 너무 심하고 너무 힘들고 그런데 아빠가 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걸 참고 계셨나 봐요 어느 날 제가 늦게 독서실에 갔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와 일찍 잠에 들었는데 제가 잔다고 생각한 사이 부모님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x 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노력도 안하고 열심히도 하지 않는다 자기는 아프다고 집에 바로 오는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나중에 학기 말 성적 나오면 자기가 조질 거다 그렇게 행동해서 어느 대학 갈거냐고 어떻게 살거냐고 뭐라 할 것이다 자기 알아서 한다는 그딴 말은 집어 치우게 만들어야 한다 외에도 많은 심한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중간 내신 1.5를 받았고 나름 만족하는 점수였습니다 심지어 아빠는 저의 중간고사 점수도 모르는데 이렇게 말하셨다면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이런 말을 들으니 저를 위한다고 하던 가족회의는 정말 저를 위한게 아닌 그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저를 혼내고 싶은데 그럴 명분이 없어서 그냥 포장해서 좋아보이려고 하는 말 같습니다. 누가봐도 화내는 어투의 말이였고, 이건 저를 위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가 하는 가족회의 같은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공황이 올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회의 뒤 시험칠 때 공부만 하면 숨이 안 쉬어져서 정말 힘들게 공부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솔직히 말하면 아빠가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해야되나요? 왜 저를 이렇게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태도가 그를 만족시켜야만 되나요? 그래야만 하는 건가요?
학업 인간관계 그냥 다 부담스러워요 학교가는 길에 확 다른 길로 빠져서 그냥 아무 곳으로나 가서 다들 학교에 있는 시간에 혼자 놀고 싶어요 바다도 보고 싶고 서점도 가고 싶어요 나를 위한 시간을 오로지 아무 압박 없이 보내보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부모님 확인 없으면 들키거나 무단으로 찍히겠죠
현재 중3이고 기말이 3주정도 남았습니다. 진로를 진작에 미술로 정한지라 부모님께서 제 공부나 성적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것 같아요. 성적이 중상위권에서 그래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그것도 1학기 중간고사 까지가 끝인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이사도 많이 다녔던지라 좋은 학원에 정착해서 공부를 꾸준히 해온적도 없고 그냥 되게 공부와 관련된 학업은 제대로 지원받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중2때 까지만 해도 그래도 빈머리라도 열심히 하면 어찌저찌 따라가기라도 했는데 예습은 커녕 복습도 못하고 학교 진도에 급급해서 시험 준비만 주구장창 하니까 공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게 성적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저는 제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이 학업이나 성적 관리를 좀 빡세게하셔서 친구들 얘기만 듣고 부모가 자식의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도와주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하도 부모님들이 간섭해서 너무 애들이 힘들어 하길래 우리 부모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너무 멍청한것도 같네요. 미술이 상대적으로 성적을 일반 학생들보다 적게 보는 부분은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학생이면 학생답게 공부도 좀 하고 예습 복습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미술하는 학생 치고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선생님들이 말하시는데 부모님이 그 얘기를 듣고 그냥 제 교육에 손을 떼셨나봐요. 중간고사때 예습이 전혀 안된 상태에서 시험기간에만 공부를 해서 수학을 85점을 맞았는데 90점대도 아니고 못한것도 잘한것도 아닌게 예습을 안한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그 점수 받을걸 보고 학원 다닐때 보다 너가 혼자 공부하는게 더 잘하는데? 하시면서 절 무슨 천재로 생각하시는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또래 애들은 다 고등학교 과정 복습하고 하는데 학원 보내 달라고 주변 친구들은 이렇다고 그렇게 말해도 눈 닫고 귀 닫고 아무런 도움도 안주십니다. 중간고사때는 막 시험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시험치러 가는 짓거리를 했는데 이번 시험에는 진짜 그정도로 못할것 같아서 겁이 나요. 학원 안다니면서 든거 하나 없는 뇌로 무지성으로 무식하게 공부하는게 힘들다는걸 어떻게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할까요. 20번 실패하고 씁니다. 이젠 대화조차도 하기 싫어서 다 포기하려다가 저 자신까지 포기하는 꼴이 될까봐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한걸로 착각한게 문제일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이 꿈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가 끝나고, 지금까지도 여러 실패와 눈물을 겪고 매일 다시 일어나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 꿈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위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분명 후회할 거라 하네요. 하지만 누군가는 꿈이 없는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꿈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고도 하고. 인생 선배님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