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살아갑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다이어트|성희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멍청하게 살아갑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2년제 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1년동안 집에만 있었고 집에서 취직하라고 하도 쪼아서 2024년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물류센터에서 일했습니다. 1년동안 집에 있었던 이유는 학교 다닐때 너무 저평가에 무시를 당한적이 많았고, 사람에 대해 이골이 난 상태였어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일을 했지만 들어가는 회사마다 사장들과 직원들의 외모비하와 성희롱,이간질 때문에 힘들어서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곳 면접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면접관인 사장이 초면인 저에게 무례하게 다이어트 얘길 꺼낸적도 있고.. 너무 힘들었어요 물류회사 들어가서 2년동안 무거운 물건을 담고 포장하는일이라 몸이 작살이 났고... 빚이 생겼고 퇴사 이후에 퇴직금받은게 월세,관리비,생활비,한달에 내는 빚 일부분으로 들어갔고.. 퇴사후엔 일용직으로 다른 물류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연락이 없어서 당근에서 다른 물류 일들을 했어요 다시 원래 다니던 물류를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2년동안 물류 다니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여서 2년 계약기간 채워서 나왔는데.. 전공일쪽은 제가 나이도 그렇고 선뜻 도전할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며칠전에 갔던 다른 일용직 알바에서 설명과 다른일을 시켜도 군말없이 했는데 혼자서 감당을 못했는데 조장이라는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뭘 하고싶으세요?','오늘 이거 다 못끝내면 다른일 못해요'라며 인상쓰면서 소리지르며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일을 알려주더니 또 자기가 가르쳐준거랑 다르게 한다고 (어차피 같은일이라 다른분이 빨리 하는 방법 따라한건데)화내고.. 저는 항상 욕먹으면서 살아야 하는걸까요? 집 안 상태도 의도한건 아닌데 엉망진창이고 미치겠어요.. 사람이 너무 싫고 짜증이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돈은 벌어야 하고..다시 원래 다닌 물류회사에 일용직으로 신청해서 다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SNS나 유튜브 같은거 보면 다른 사람들은 돈을 잘벌고 멋지게 사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소외감인간관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와 무시가 쌓여서 많이 지치셨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다시 도전하는 게 얼마나 두렵고 힘든지 이해해요. 하지만 당신의 소중한 경험과 재능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