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스로 만든 재앙같이느껴지는데 어떻게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박탈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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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 만든 재앙같이느껴지는데 어떻게하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Stay0340
·한 달 전
초등학교때 저만이유없이 거절당하거나 통통하단이유로 같은반친구에게 돼지라고놀림당했던일(물론 스스로해결하긴했어요)를 시작으로 정도만다르지 초중고내내 눈치보고 자존감낮게지냈거든요..초반에는 눈치보더라도 제할말하고 나름 활발하게지냈어요(불안해도 괜찮을거라믿고)그런데 초등학교4학년때일을 기점으로 눈치겁나보고 자존감많이낮게 지내기시작했어요 그렇게 중고등학교와서도..마찬가지로 똑같이지내다가 고2~고3되서 너무뒤늦게 나아지려고하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또 제스스로 다 떠나가게해놓고 상대를탓하는건아닌지..좋게생각하다가도 부정적으로변하고..극도로 최악의 경우에는 제가살아있을 땐 교묘하게 괴롭히고 그러다가 제가죽고나서 미안하고 잘해줄걸하는 상상도하고 제가 나아지면 애들이 원래그런애아니었다고하면서 다시 눈치보게만들고 그럴까두렵고 약간 별개의 이야기지만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생각하면 앞으로 삶을 살 자신이 없어져서 극단적인생각이들때도있습니다..어떻게해야할지..ㅜㅜ 박탈감도 이젠 덜느끼고싶고..한번뿐인 학창시절때만 해볼수있는경험들(애들과 대화하거나 학교선생님들이랑 사담하거나 사진찍거나 친구들끼리 놀러가거나 등등)중에서 평범한것도 못해봤단생각도 그만하고싶어요 ..(아예 경험이없는게아니고 그냥 적은거뿐 같은데..)상황을 객관적으로생각하지못해힘들고... 아무튼 좋다가도 나쁜느낌이라 불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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