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에 뭔가 뜻대로 안되거나 상대방이 저와 같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면 짜증이 나는데요.. 상대방한테 짜증이 난다고 짜증을 내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짜증 안내면서 제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생각처럼 잘 안돼서 너무 힘들어요 상대방은 자꾸 왜 짜증내면서 얘기해,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야? 이러고 저는 짜증이 나니까 짜증을 내지.. 하면서 대치하는데 잘 싸우는 법, 잘 얘기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방임으로 인해 가정교육을 잘 못받은 편이었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인정과 사랑도 많이 받지 못한 편이었어서 꽤나 자존감이 낮고 결핍이 많은 아이였어요. 물론 부모님만의 잘못이 아닌 저 자신만의 문제도 있었구요. 제가 어릴 땐 잘 몰랐으니 그런 면을 주변에 꽤나 티내고 다녔던 것 같아요. 자기중심적으로 굴고, 남을 함부로 무시하기도 했고... 눈치도 예의도 없었고, 피해의식도 심해서 별 오해도 많이 하고, 뻔뻔하게 남탓이라 생각했던 일들도 있었는데 그당시에 아무도 저에게 제대로 말해주지 않았어서 그런 게 제 잘못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 버렸어요.. 20살에 성인이 되며 저의 문제점을 느꼈는데 저도 제 과거가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 정말 많이 반성하고 성격을 많이 고쳤어요. 예전엔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친구에게 먼저 사과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 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며 풀기도 했고, 전과 달리 남들에게 많이 따뜻하게 대하고 있어요. 예전엔 몇몇 주변사람들도, 저자신도 저라는 사람을 안 좋아해주고 욕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많이 받고, 저도 제가 나름 좋아지게 됐어요. 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제 모습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힘들고.. 자꾸 지난 일들이 생각나고 너무 많은 후회를 해요. (물론 제가 어릴 때 막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누굴 괴롭혔다거나 하는 수준의 나쁜 짓을 하고 다니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지금 많이 변하고 노력한 만큼 예전에도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서 후회되는 점이 많더라구요) 저는 학창시절 친구들도 만나기가 힘들어요. 분명 그들도 저를 어느정도 좋게 생각하니까 지금까지도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겠지만 그들 머릿속에 있는 예전 저의 철없던 성격과 안좋은 점이 싫어요. 한 친구가 갑자기 과거에 서운했던 거나 제 예전 성격이 어땠다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나름 장난식으로 이야기해줬지만 저는 정말 크게 와닿고, 후회되고 괴로웠어요. 그리고 그친구가 저를 여전히 안좋게 보고 싫어할 거라는 걱정과 의심이 많이 되더라구요. 정작 저를 싫어하는 건 저인데 말이죠 ㅠ 그시절이 너무 컴플렉스가 된것같고..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추억처럼 느껴지지가 않아요..ㅠㅠ 그래서 이런 굴레에서 너무 벗어나고 싶어요. 관련된 내용으로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 보면 ‘과거의 나와 화해해야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다’, ‘과거의 나는 그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이다’ 이런 말들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인정하기가 싫고 제가 다시 그때처럼 돌아 갈까 두렵고, 최선의 선택이란 게 어떻게 그런 수준이 최선이었을까…싶어서 마음에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계속 미워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을 텐데 말이죠… 아직 20대 초반이라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창시절이 너무 크게 느껴져요. 누구나 예전에 어느정도 철없는 면이 있었을 텐데, 다른 분들은 과거의 자신이 싫어질 때 어떻게 스스로와 화해하시는지 궁금해요.
고등학생인데요 일단 화를 너무 잘내거든요 분명 생각은 화를 안내야지 라고 하는데 화를 너무 잘내요.. 약간 이중인격있는것 처럼.. 막 기분 좋았다가 나빴다가 왔다갔다
누구한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맨날 너무 불안한 친구인게 싫어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저는 만2세부터 외국에서 쭉 살았어요. 외국에서도 몇년마다 지역을 옮겨다녔고 정착이라는 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헤어지는게 익숙하고 새로 사람 사귀는건 쉬운데 유지하는게 불편한거 같아요. 집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해서 한국어는 억양이 없을 정도로 해서 사람들이 전혀 교포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정도라 더 불안하고 하루하루 조심스러워요. 어렸을때부터 늘 한국사람과 대화가 조심스럽고 늘 내가 하는 말이 무례하면 어떻게 하지? 항상 의식하다 살다보니 그냥 존재 자체가 죄책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몇년 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 정착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교육사업을 시작했는데 항상 사람들의 시선이 조심스러워 대화도 피하고 해야하는 마케팅도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불안에 사로잡혀 있어요. 오래 혼자 살아서인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항상 남을 의식하며 요구사항 다 받아주고 내 이야기를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없는거 같아요.. 집정리도 힘들고 그냥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실패경험이 많아서인지 왜 쉬운일도 하나 못하는건지 답답해 죽겠어요. 일을 벌려놓고 처리는 못하고... 불안에 사로 잡히면 또 아무것도 못하고 다 놔버려서 어디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늘 이방인이라는 느낌.. 혼자 이상한 사람일까봐 두려움. 남의 시선과 판단이 그냥 무서워요. 솔직히 공감도 못하는 제 자신도 너무 싫어요.. TCI검사를 몇년 전에 봤는데 NS, HA 둘다 높게 나오고 RD, PS, SD, CO은 다 낮게 나왔어요... 이런 유형의 사람은 대체 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사실 2학년되면서 좀 활발해지고 친구도 생기고 그런거 같아서 좀 행복감을 느꼇는데.. 전 adhd가 있습니다 약도 먹고있고요 사실 대학에 있으면 활발할땐 목소리도 크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는데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예기치못한 상황 발생이나 화나는 일이 있을때 불평불만과 욕을 많이 사용하지요 그래서 이미 절 비호감으로 보고있는 사람도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학에 있으면 자꾸 저를 증명해야 될거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전교50등안에는 무조건 들었다 1등급이었다 등의 자랑을 합니다 사실 전에 공부못하는 시절에 무시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 고딩때 자살시도를 하다가 실패해서 입원도 했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1등급이었다가 2등급으로 떨어졌지요 근데 사실 그때는 성적이든 뭐든 아무것도 상관이없었어요 그냥. 솔직히 공부나 외적부분은 괜찮은 거 같은데 감정조절이 너무 힘듭니다 전에 무시당한 기억이 많아서인지 그들이 저를 무시했던 것처럼 대학친구들을 똑같이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변명처럼 들릴지몰라도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정말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전에는 자해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끊었어요 자주 인생의 따분함과 공허를 느끼고 솔직히 사람을 아무도 못믿겠습니다 adhd가 있어서 항상 머릿속이 과거생각들로 가득 차 있어서 가끔 돌아버릴 것 같고 전 과거에 대한 억울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도대체 왜 태어났을까요?
저는 마음이 너무 여려요 관계에서 상처도 잘 받고 서운함도 잘 느껴요 그래서 혼자 속으로 삭히다가 자주 울어요 마음이 단단하고 강인해서 상처도 잘 모르고 의연하게 살고싶어요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저는 남들보다 대학교를 일찍 입학해 지금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청소년 때부터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학에 와서 동아리 장을 맡고, 여러 대표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제 탓이 아님을 알고 있는데도 자책하게 됩니다. 청소년 시기 우울과 번아웃으로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선택했던 대학에서 같은 일이 생길까 두려워요.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영화보고음악듣고 그런게좋은생활이라고누가그래노는거지 ㅜ 집순이로살기싫은데 아직도 직장인으로 살고싶은갈망과 함께 욕심이잇지만 엄마에게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웟을뿐이라고 햇다 닌항상태어나서 공부하면서도 잘 따는 신통한 한자능려검정시험 876급2만 따고 처음이름으로따고 영어소통인증서도 4급따고 그랫는데 일본어도 7등급에서4등급으로오르려 햇지만 올랏고 가치잇는 설거지와 청소기돌리고 머리감고 착한예의만지키고살고 참고살앗어 통제를 받으면서도 참아왓는데 얼마나더 참으란 소리야 얼마나더 아프고아파야 내입장과마음을 이해해줄거야 눈물로만 억울함이많지 풀건없엇어 집도 학교도 친구관계도 어떡해야 내마음과 입장을 알아줄까 차라리 내가죽어없어져야 좋은걸까하고생각 해봣다 그러면죽은자는말이없다라는말처럼 아프면서 고통만생각하는 안보이는존재가 되는거니까 억울하게되긴싫은데 정말 이대로 살아야만하는걸까 정말 답과돌파구는 없는걸까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을 온 15살 만으론 13살인 사람인데요 기숙사 생활으넬 합니다 (유학원) 미국 유학 때문에 힘들다기 보단 제 성격이 너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고 부정적으로 바라볼만한 성격 이더라고요 사실 여긴 제 또래가 1명도 없고 자 저보다 나이가 많은 고딩들이세요 성인이시거나 근데 제가 살짝 과격하고 유치하고 부정적이고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고 *** 없게 말하는 것, 남에게 사소한 거 등으로 피해주는 등 너무 이 성격을 바꾸고 싶더라구요 제가 원래 점 털털하고 과격하고 욕도하고 그러는 계열의 사람이에요 근데 이 공동체의 분위기는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그런걸 중요시 하는 곳이라 제 성격이 크게 흠이돼요 그래서 내가 진짜 내 자신을 숨겨서라도 정말 상냥하고 리더쉽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제가 여사친들은 진짜 많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다 ‘아 얘는 쫌 기가 너무 쎄’ 아니면 ‘아 얘는 너무 무서운데’ 이런 느낌의 이미지란 말이죠.. 근데 저도 제가 화가 많은걸 알고 이게 잘 안참아지는게 느껴져요. 어떻게하면 화를 좀 참을수 있을까요? 여름방학동안 성격 바꿔서 괜찮아지고 싶은데 왜냐면 제가 뭐만하면 소리부터 지르게 되고 좀 잘 우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이 고민이 가볍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한텐 진짜 너무 큰 고민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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