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때부터 만나 거의 4년째 연애 중인 커플입니다. 4년 동안 권태기라고 느낄 만한 시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결혼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게 됐습니다. 저는 원래 연애를 할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편입니다. 단순히 설레고 좋아서 하는 연애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문득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일찍 취업해서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올해 대학에 지원해 앞으로는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게 됩니다. 남자친구는 곧 전역해서 대학을 다니고 이후에는 취업 준비를 하게 될 텐데, 앞으로 서로 바쁘고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앞으로 시간도 부족하고 서로 예민해질 텐데 잘 해낼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성인이 된 이후 한 사람만 만나 결혼하는 것이 맞는 걸까 하는 고민도 듭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싫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결혼 후에도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결혼 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셨고, 그 영향으로 본인들의 삶도 충분히 즐기지 못했고 자녀에게도 원하는 만큼 해주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저에게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십니다.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다 보니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도 취업을 했는데 힘들어서 진학으로 변경했습니다. 저보다 멘탈이 약한 편이고 저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있어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 상황들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빠같은 남친을 원하는데 제가 엄마가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이른 고민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또 반대로, 나중에 가서 결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헤어지게 됐는데 그 이후에 더 이상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듭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결혼까지 생각하면 확신이 들지 않아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을 더 생각해봐야 할까요? (어휘력이 조금 부족해 Ai한테 도움 받았습니다…)
너무 서러워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를 안고 펑펑울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남들은 집사고 차사고 이쁜여자만나고 돈 많이 벌고 그렇겠지만 저는 누구를 붙잡고 목메여 울어보고싶습니다 아무나 생각있는분은 채팅걸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제 자신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로인해 인생과 제 자아를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아무나 채팅걸어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 입 니 다
우리 학교에 전여친 많다고 소문 난 애가 있단 말이야. 근데 걔가 이번에 여친이랑 또 헤어졌단거야. 근데 나는 뭐 걔한테 관심이 없었단말이지. 근데 헤어지고 며칠 지나서 내 인스타 팔이랑 스토리 하트를 누른거임. 내 친그한테 말하니까 걔가 고백할듯 이라해서 *** 하지말랬는데 어케 보여 진짜
베프의 전여친이 저랑 친구인데 그 친구가 연락 도중 갑자기 제가 좋다며 고백 후 저를 손절했어요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행동일까요?
최근? 두달 전 쯤인가 같은반 남자애를 짝사랑 하기 시작했어요 2년 동안 같은반인데 인물도 좋고 운동에 공부, 인맥도 넓고 좋아서 인기가 짱인 애였죠 반 여자애들 중에서도 그렇고 제가 본 걸로도 자기 주변 여자애들한테 중에서도 저한테 꽤 잘해줬습미다.. 그래서 제가 호감을 가졌던걸지도 몰라요 근데 예전부터 계속 간식달라고 앙탈(?)부리는데 호감있을 때는 일부러 걔만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걔가 최근에 여친이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빡이 친거죠 여친도 있으면서 다른 여자애 한테 간식 달라고 하고 장난치고..뭐 장난이야 치겠는데 여자친구한테 칠 장난을 왜 나한테 계속 치냐는겁니다.. 그래서 미련을 지금도 못 버리는 것 같아요 걔가 여친있는거 알고있는데도 걔가 반 여자애 이름 부르거나 말 걸면 괜시리 관심이 가고 질투도 미미하게 나더라고요 인생 뭣같어요... 사실 제 전남친도 뭣같아서 연애는 내후년 부터 하자고 결심하고 내년에 짝사랑을 시전해버린거죠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난 1년간 내 길었던 짝사랑이 끝난 날 놓아야지 놓아야지 하면서 놓지 못 했던 미련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놓아주게 된 것 같아. 여전히 마음 한 켠에는 약간의 기대와 미련이 있지만 오늘 내가 느낀 건 정말 '끝'이라는 느낌이었어. 더 이상은 네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는 것.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전에는 끝이라고 하면서도 아쉬움이 가장 컸었는데 오늘은...음.. 솔직히 마음이 아주 조금 불편하고 네가 다시 금방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도 아주아주 조금은 있지만... 그리고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냥 편안함? 전처럼 네가 내 기분이나 생활에는 영향을 주지 못 한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 그리고 그냥 나는 이 마음이 참 예쁘고 소중해. 남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내가 참 좋아. 네 덕분에 지난 1년간 참 재밌었었어. 그동안 너를 좋아하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처음 너를 봤을 때, 그리고 너가 처음 새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왜 나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 한 걸까, 왜 나는 내 감정 대로 행동하지 못 하는 걸까 나 자신을 원망했었지ㅎㅎ 너의 알 수 없는 행동들에 이건 호감인걸까 아니면 어장 관리인걸까 내가 받아주지 못 해서 어긋나는 걸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어 너의 진심이 뭔지 정말 궁금했었고 혼자 속 끓이면서 아파하고 후회했어. 밥을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힘들었어.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약 올리고도 싶었지ㅎ 매번 너를 놓아야지하면서 혼자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결국 너를 완전히 놓지는 못 했었어. 그러면서도 네가 주는 것들이 좋았어. 너의 단순함과 살아가는 방식들. 덕분에 나는 사람들의 반응에 조금 덜 연연하게 됬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었어. 매일매일 미루는게 일이었는데 이젠 뭐든 스스로 해보려고해. 그리고 내가 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 됬어. 나는 이제 사는 게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 네 덕분이야. 이젠 네가 없어도 나는 많은 것들을 혼자 할 수 있게 됬어ㅎㅎ 그래서 너 없이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해. 그러고보니 이것도 달라졌네. 전에는 너를 응원하고 너를 위한 말을 썼는데. 오늘은 나 나의 삶을 바라보네:) 오늘은 마지막으로 이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어. 지난 1년간 일기장을 보면서 내 감정들이 어떻게 변했었는지 내 마음들이 어땠었는지 그런 것들을 보면서. 그리고 내 가장 소중했던 기억인 올 해 1월 1일도 계속 마음에 새겨야지. 그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 내 감정, 편안함 이건 시간이 지나도 절대절대 옅어지거나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있고 회피형과 연애중인 불안형입니다ㅏ 최근에 애인과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되었어요 그 당시에 제가 사과도 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마주쳐도 평소같지않고 애인이 절 무시하는것같았어요 근데 그게 지금 일주일째 지속되고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디엠도 해봤는데 안읽***을합니다.. 이게 저에게 안좋은 관계라는걸 알지만 걔가 가끔씩 해주던 표현이 너무 좋아서 못끊겠어요. 겹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친구가 제 애인이 절 보는게 어색해서 그런것같다고해요.. 제가 어제오늘 아팠어서 애인이 너무 보고싶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미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전남친이랑 500일 좀 넘게 만났어요. 저희 둘다 서로가 첫사랑이었고 평소에도 질투나 표현방식의 문제로 자주 싸우던 저희였지만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가도 매번 용서하고 잘만나자 하던 저희였어요. 그러다 얼마전 제가 전남친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버려서 전남친은 저에게 많이 실망하게됐고 신뢰를 다 져버린상태에서 제가 사과를했지만 완전히 받아주진 못한상태로 계속 사귀었어요. 당연히도 일상에서 너무 변한 남친의 모습에 제가 서운해하며 고쳐달라고 집착했고 결국 남친이 지쳤는지 이별을 통보했어요. 평소라면 마지막까지 좋은말을 할 남친이었지만 처음으로 단호한 말투로 헤어지자 미안해 라고했어요. 그 당시 정말 전남친이 놓치기싫었던 저여서 끝까지 붙잡았더니 전남친이 자기도 헤어지기싫다, 헤어져도 후회할것같지만 내가 이제는 힘들어서 헤어져야할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절 안아주고 무의식인지 볼도 만져주더라고요. 너무 슬퍼서 그날 밤 다시 전화해 끝까지 잘해줄게 변할게 전에는 내가 미성숙했어 라고 차분히했더니 지금 당장은 못하고 자신에게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했더니 2주는 안걸리겠지 라고하더라고요. 무슨심리일까요? 요즘 시험기간인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이와중에 전남친은 제가 스토리 올리면 6번씩이나 다시보고 그래서 자꾸 희망회로만 돌리게돼요. 전 정말 다시 잘해줄수있는데 전남친이 돌아올까요?
제가 원래도 불안형인건 알았는데 20일 만난 남친이 연락도 줄고 애정표현도 줄어서 벌써 마음이 식었나?싶고 말투도 원래는 무해, 맛잇겟다 이러는데 정석대로 쓰고.. 제가 불안형인거겠죠? 원래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더 안정을 못찾겠어요 ㅈㅂ
결혼 한번쯤은 꼭 해야하는걸까..? 나이가 점점 들수록 고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