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생을 마감하고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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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생을 마감하고싶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인생은불행해
·한 달 전
평범한 초6인데 지금 중1 수학 과정을 복습 중이고 영어도 중3과정을 진행중인데 영어는 별 문제 없지만 수학이 조금 안풀릴 때가 있어서 그럴 때마다 엄마에게 미안하고 이렇게 해서 내가 서울대는 개뿔 지방대라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로워요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고 주말까지 학원을 가니까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 들어줄 사람은 없고 부모님께 얘기 하자기엔 너무 복잡하고 실망하실것같아요 가끔씩 자해도 하고요 한달에 한번은 꼭 자살시도를 해요 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미래가 많은건 알지만 그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시험 점수도 90점대가 아니면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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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13carat
· 한 달 전
초6이면 한강에서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한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싶다라니... 속상하다.. 물론 나도 90점 이하로 떨어지는 게 무서웠고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 부담감을 일부러 주면서 살아왔는데 난 그게 너무 후회돼.. 조금 더 아이답게 어리광도 부려보고 놀아도 보고 할걸 싶어서... 오히려 아득바득 버티면서 전전긍긍하니까 공부고 뭐고 다 노력한만큼 안나오는 거 같고 노력할 힘도 없어지고 하더라구.. 너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지금 나가서 하늘 한번 보고 한강 구경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못본 하늘이랑 풍경들 너는 보면서 자랐으면 좋겠다 오늘은 조금 편한 하루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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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5일 전
친구. 기대치(부담감)를 내려놓으시고 스스로 잘하고 있는 부분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응원,위로,공감해주면서 잘하고있다,잘될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스스로에게 해주세요. 힘든데 그걸 어떻게하냐 그럴수 있는데 저는 가정학대,학폭,가난 기타등등 정말 힘든 삶을 버틴사람으로 해드릴수 있는 말이 힘들때일수록 나는 내편이 되어야하고 좋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희망을 줘야합니다. 초조함,불안감,안될거 같고 망.할거 같단 생각을 접으시고 불안할수록 생각을 단순화 시.키시고요. 애초에 서울대든 지방대든 마카님이 어딜가든지 망.할지 안망.할지는 내 손에 달린거지 어디 대학을 가냐에서 사람 인생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20살이후로도 최소 60년이상 살아가야하는게 사람인생이지 20~30살까지 사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장기전으로 보고 노력하며 가야하고 학교공부만이 답이 아니라 학교공부를 하되 내가 갖고있는 재능,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찾으면서 학교공부를 좀 못한다해도 그럴수도 있다 여기는것도 필요해요. 무조건 관련과, 직종을 구할것이고 어릴때부터 강하게 되고싶은 꿈이다 그런거 아닌이상 어릴때 생각한데로 다 자라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 성적이 내 어른돼서의 전부 인생을 좌우하는것도 아니에요. 물론 열심히하고 잘하면 좋지만 그게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까 지금부터 모든걸 다 쏟아부우며 할 필요없고 분배를 하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할것인지 생각하고 진로를 찾아 진로에 맞는 공부를 찾아가는게 더 중요하다 봅니다. 주말까지 학원가니까 너무 힘든거같다, 그런얘기는 부모님께 드려보세요. 자해도 하고 자살시도 할정도면 말씀을 드려야하는거고 자해든 자살시도든 마카님께서 정말 죽을것이 아니면 절대 하지마세요. 스스로 상처내는것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어요. 그렇게 상처낸다한들 상황이 해결되지도 않고 오히려 흉이 생기면 그거 치료한다고 드는돈이 몇백넘게 깨지고 그 흉을 보며 사람들은 수군거리겠죠. 위로든 부정적인 말이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진짜 죽고 끝내려는게 아니고 괴롭기에 하는거면 절대적인 비추드리고 그정도로 괴로우면 부모님께 힘들어서 못하겠다 난리치고 엎어버릴 강단을 키우세요. 결국 내 인생 내가 만들어가고 나만이 날 가장 잘 이해해줄 사람인건데 그런 나조차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삼키고 맘이 무너지고 스스로를 저주하고 상처주고 없애려는건 너무 가혹하다 생각이 들지않나요? 시험점수 90점대 아니면 불안해미치겠다하셨는데 인생은 초6. 중1때 시험점수 90점대 나오냐안나오냐로 끝나는게 아니라 어찌 살아가고 무얼하고 어떻게 해야 행복한가 내가 그런 인생을 살도록 나를 돕는것에서 인생이 판가름난다봅니다. 스스로 내가 나한테 어떻게해주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