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못 참겠어요. 그냥 연 끊어버리고 평생 얼굴 안 보고 살고싶어요. 저 인간이 아빠 라는게 너무 끔직해요. 엄마랑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별거 아닌 걸로 싸우면서 가족들 다 괴롭히고… 오늘은 저한테 저ㄴ이 어쩌구 하면서 물건 던지고 때리려고 했어요. 엄마한테는 너가 멍청해서 애들이 자기를 무시하고 아버지를 무서워하지 않는대요. 가장인 자기를 치켜세워야 한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참고있대요. 지금까지는 ‘그래 돈은 벌어오니까‘, ’아프니까 저러겠지‘ 하면서 참았는데 이젠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동생은 현재 중3이고 저는 고2이예요 저는 여자고 동생은 남자예요 저보다 덩치가 커요 그래서 동생이 되게 폭력적이예요 툭하면 때리고 주먹질하면서 때리고 칼들거나 가위를 들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발로차소 때리고 멍들때도 있고 잘못맞아서 허리를 맞아 2틀동안 아팠고 (병원은 가지 않았어요) 상처도 나고 피부까지고 발꿈치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성격이 갑자기변해서 그런도 아니고 사춘기와서 그런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손버릇이 안좋아서 때렸어요 아빠는 어릴적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엄마는 오히려 방치를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너무 못참겠어서 같이 치고박고 싸웠어요 그래서 경찰까지 부르고 서로 피해주지않고 통제하지 않기로 하고 제방에 얼씬도 허지 않기로 약속을 했어요 근데 엊그제, 오늘 약속을 먼저 어기더라고요 서로 욕을 하지않기로 했는데 먼저 저한테 욕을 하고요(뭐라욕을 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심한 욕이였어요) 오늘 불을키든 문을닫든 열든 상관하지않기로 했지만 갑자기 오후 밤10시이후에 문을 닫거나 불을 꺼라 라고 하는거예요 스래서 저는 우리가 했던 약속이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싫다고 했는데 지기 나한테도 피해를 줬다 라고해서 저는 어떤 피해를 줬냐라고 물으니까 그냥 피해만 줬다는거예요 솔직히 억울한게 밤에 거슬릴정도로 불을 다키지도 않고 365일중에 매일 킨적도 없는데 욕을 박으면서 화내면서 소리지르면서 욕을 해요 저는 억울하고 약속한것도 어기고 저만 지키는게 억울한거예요 그래서 11시에 하겠다라고도 했는데 싫대요 제가 야자가있어서 밤9시에 들어오는데 불도못키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거예요 말이 안도니다라고 했더니 나가 살아라 너가 뭔데 우리집에서 사냐 니가 쳐 나가살아라 라고 하니까 눈물이 쏟아지는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줄알았어요 그리고 한참있다가 방문이 계속닫혀있으니까 답답한거예요 창문도 열었지만 답답하고도 해서 문을 살짝 열었더니 *** ***년이 이러면서 ***년아 문닫아! 하고 문을 세게 쾅 닫았어요 저는 통제당하는느낌이고 맨날 욕먹고 집에 있는것같지도 않고 동생이 거실에서 나오고 화장실갈때도 주방에 나와도 긴장들고 눈치보고 때릴까봐 무서워서 거의 방안에만 있고 거실도 무서워서 잘 안나가는데도 욕먹으니까 속상해서 우는데 그것마저도 시끄럽다고할까봐 숨죽이면서 울고 눈치보면서 사니까 집인데 집인것같지도 않고 맨날 쟤를 죽이면 눈치도안보고 긴장감 들필요도 없고 감옥에 가도 후회스럽지도 않을것같은 생각이 자꾸들어서 계획을 짜고 어떻게 죽이고 시체 매장은 어디서하고 자수를 어떻게 해야 감형을 받을지 생각하게되요 이게 자꾸 안된다는걸알아도 멈출수없고 나중에가면 진짜로 눈돌아가서 죽일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상담을 받는데 이게 멈춰지질 않아요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싫은 사람때문에 죽어버리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억지로 교회에 다녔었는데 알고보니 아빠도 억지로 다니고 엄마가 계속 다니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빠는 그나마 강요가 덜한데 저한테는 독립하기 전까진 교회를 다니라면서 반협박중이에요 엄마랑 진지하게 예기할때도 있는대 늘 믿으라고 맨날 기도하라는 결말로만 가요 다니는것까진 상관없다고 해도 여름성경학교등을 가기 싫어도 억지로 보네고 참여***는게 싫어서 한번 화낼까?하다가도 사이가 멀어질까봐 못하게 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고요 오빠가 집안에서 전담을 피워요 사실 오빠만 그런게 아니라 아빠도 그런데 거실에서 대놓고 피우는 건 아니고 방에서 피워요 제가 담배냄새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조금만 맡아도 머리가 아려오는 편이라 굉장히 담배를 혐오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배려하겠단 생각을 안해요 아니 배려하겠단 생각을 못하는 거 같아요 그냥 기화로 퍼지는 냄새가 면직류같은 옷에도 스며들고 베여서 몇 시간은 그 담배냄새가 옷에도 남는다는 기본 상식...? 을 모르는 거 같네요... 오빠가 전담 물고 게임하고 그래도 아빠나 비흡연자인 엄마도 혼낼 생각을 안하고요 오히려 저를 굉장히 예민하다는 식으로 대놓고 욕설쓰면서 다 저를 욕하거든요... 근데 집안에서는 보통 담배를 태우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제 상식의 문제인가요?? 아빠는 그렇다고 쳐도 오빠한테 하지말라해도 하고 자중하자고 좋게 타일러도 너부터 고치라고 하고 더 뭐라하면 본인이 맞다는 식으로 소리 빽빽지르고 물건 던져서 위협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너희들이 죽었으면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너희들이 없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걸 니들은 알까
죽을거 같다 왜 불면증이 도졌는지 안다 그건 이 집을 벗어나기 전까지 이 가족과 모든 연을 끊기 전까지 내가 이 세상에서 나라는 형태로 누군가에게 기억될때까지 끝나지 않을 저주다
가족은 피하고 싶은곳 집의 거실은 머물면 안되는 곳 집의 안방은 들어가면 안되는곳 집의 내방은 공공재 집의 화장실만이 유일한 안전한곳 하지만 그 집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게 슬프다
죽거나 죽이거나 둘 중 하나의 결말만이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이 집을 나갈 수 없는 상황이 싫습니다 남들이 칭찬한걸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저를 공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객관적으로 좋은 성적을 비교하며 깍아내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감정 쓰레기통으로 날 이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가 이상하다고 열등감 가지고 있냐고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제 외모로 저를 공격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를 타인보다 못하게 존중해지 않는 부모가 싫습니다 친구들이 있는데도 나에게 화를 내고 성적으로 공격하고 창피주는 부모가 싫습니다 사람으로서 그들의 성격이 싫습니다 둘의 문제를 나까지 끌어들이는 부모가 싫습니다 다른이로 인한 화를 나한테 하소연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서로가 없을 때 서로를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어릴때 공부 못한다고 때린 부모가 싫습니다 자기는 공부 못한다고 안혼낸다고 거짓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저한테 갖은 욕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욕을 부모한테 배웠을 정도) 아픔을 용납하지 않는 부모가 싫습니다(코로나를 걸렸을 때도 학교를 가야했음) 어린이날, 내 생일(내가 선물이 필요없다고 하고 안줬으면 서로 안 챙긴다는 뜻이 아니었나요)은 안챙기면서 자신 생일과 어버이날, 결혼기념일은 선물을 바라고 준비하지 않으면 은근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를 키우는 돈을 투자라고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싸우면 용돈을 안주고 내 모든 전자기기와 책들을 가져가고 부수려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누구든지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이든지 그냥 창문으로 본 사람이든지 외모평가나 남을 비꼬고 평가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무시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아닌척하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답을 대답으로 말하지 않으면 세상 어리석고 ***같고 모자란 취급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비하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일본 노래와 애니를 봤단 이유로 무슨 부끄러운 것을 본것처럼 동네방네 창피를 준 부모가 싫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이 맞고 남이 한 행동이 틀리다는 행동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자신은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면서 내가 이야기할때는 공감없이 쌉T에 빙의해서 말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보곤 중얼거리지 말라며 온갖 욕을 해놓고 자기는 중얼거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내로남불을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조부모님한테 받은 용돈을 가져가고 주지 않는 것과 자신이 뿌린 돈이라고 가져가는 부모가 싫습니다 고등학교가 되어 때리는것에 반격하자 패륜이라고 난리치던 부모가 싫습니다(자식이 부모가 때리는 것에 대응하는게 패륜이라면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건 이유있는 당연한것인가요) 남여 차별 성적 점수 차별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자기만 모르는 당한사람만 아는 차별) 제 꿈을 비하하고 못한다고 조롱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싸우면 내가 씻을때마다 보일러를 끄는 부모가 싫습니다 왜 나는 다른 여자얘들이랑 다르냐고 꼽주고 이상하다는 듯이 처다보는 부모가 싫습니다 *** 취급하며 불쌍하다는 말을 사용하며 비꼬는 부모가 싫습니다 목을 조르는 부모가 싫습니다 학교 정신어쩌고 평가에서 우울증 결과가 나왔는데 그럼 죽어라고 한 부모가 싫습니다 뺨을 때리는 부모가 싫습니다 나보고는 사과하라며 사과할줄 모른다고 갖은 욕을 해놓고선 자신의 사과는 절대안하고 장난스럽게 하며 해서 한번에 받아주지 않으면 *** 없다는 소리를 하는 부모가 싫습니다 싫어할 이유는 이렇게 많은데 좋아할 이유는 없는 것도 싫습니다 이 집에서 떠나지 못하고 돈 때문에 잡혀있는 저도 싫습니다 나는 전부 기억합니다. 당신들이 잊어버린 것을. 내가 당신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내가 당신들을 혐오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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