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마주치는게 불편하고 불안해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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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마주치는게 불편하고 불안해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uu032
·한 달 전
알바를 할 때 갑자기 몸이 굳는 느낌 숨이 답답하고 얼굴이 빨개질때가 있어요. 말을 더듬게되고 정신이 멍해지면서 머리가 하애지고 힘이 빠지고 손이 떨려요. 상대방이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짜증내고 답답해하면 더 심해지구요. 이럴땐 꼭 물건을 놓치거나 부딫히면서 실수해요. 말을 안하고 눈만 마주쳐도 식은땀이 나기도해요. 혀가 저리고 마취한 느낌이나고 피부는 감각이 둔해져요. 눈 앞이 하얗게 보이기도 해요. 오랫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된다니 너무 싫어요 유난히 제겐 이상한 사람이 잘 꼬인다는 말을 여러 사람한테 들었는데 제가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짜증내고 화풀이하고 싶게 만든다 넌 불행한 티가나서 사람들이 속에 있던걸 편하게 풀게 된다고 그러니 제 잘못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고쳐야될지 모르겠어요. 불행한 티가 난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과거의 일이니 잊을만도 한데 자꾸 기억이 떠오르고 기분이 가라앉으면 며칠은 더 긴장하고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이번주 내내 혀가 저리고 몸이 굳어있어서 힘들었어요. 이런걸 말 할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봐요
사회불안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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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사람들과의 마주침이 이렇게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할 수 있어요. 과거의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인데, 그럴 때는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