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연애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해서 저는 정말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친이 가족들 지켜야한다고해서 이별통보를 해버렸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이제와서 다시만나자고하는건 뭐죠..?이런 이별이 맞을까요?
3년 만난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했고 열심히 표현했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닌가 봅니다. 권태기라고 시간을 갖자고 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결국 이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잡아봤지만 잡히지 않아 결국 이별했습니다. 힘드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결혼까지 얘기하고 들이대던 초반이랑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다는데 제가 뭘 하겠어요. 상대방의 변심으로 끝나서 억울한 것도 있고, 인간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닫고 세상에 뭘 믿을 수 있나 너무 무서워요. 굉장히 나쁜 대우를 받은 관계였는데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환상의 이 사람의 모습을 계속 생각하면서 진실을 못깨닫는 것 같아요. 이별 당한 후에도요. 도대체 왜 정신을 못차리는 것까요. 제가 셀프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적게 인연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런 저의 생각에 집착해서 그런걸까요? 그런 해로운 사람에게 제가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서로 좋아한 사람이라 집착하는 걸까요? 쓰레기랑 이별하면 해방으로 기뻐야하는데 왜 슬픈걸까요? 너무 괴롭네요ㅠㅠ
남자친구가 저에대한 사랑이 예전만큼은 못하다고 맨날 똑같은거로 싸우는것도 지친다고 그만만나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사귀면서 힘들어하는 부분을 저도 알고 있으면서 제 이기심으로 더 힘들게한거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못잊고있어요 빨리 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밥을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않고 깨어있으면 계속 생각나서 잠만자고 있습니다 관련된 물건을 볼때마다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전 연애를 하면 안될 거 같아요 동갑인 남자친구랑 연애를 했는데 너무 의지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지쳤어요 나름대로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듬직했는데 지나쳤나봐요 제가 다 망친거 같아요 의지하고싶어요 의지할 데가 필요해요 어디서 의지를 해야할 지 혼자 앓고싶지 않아요..
너 라서 걱정했고. 아팠고... 행복했어..그리고 고마워.
한 달 전에 연락을 그만하자는 통보를 받고, 3일 전에는 그 이유가 다른 사람 때문이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사람입니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건강의학과도 다녀왔고, 지금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욕해달라는 마음으로 쓰는 글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어디에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저는 사실 정상적인 연애라고 말하기 어려운 관계를 3~4년 정도 이어왔습니다. 상대는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남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다, 스킨십도 없고 가족 같은 느낌이라 쉽게 끊어내기 어렵다는 말을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 4년 동안 저희는 연인처럼 지냈습니다. 이사도 도와줬고, 병원도 같이 간 적이 있고, 선물도 많이 했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 시간과 추억이 너무 소중했고, 언젠가는 제대로 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상대 회사에 새 남자 동료가 들어왔고, 그 사람도 게임을 해서 어느 순간 저와 상대, 그 남자 동료가 같이 게임을 하게 됐습니다. 상대는 그 남자 동료와 말이 잘 통하고 비슷한 점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달 전쯤 상대가 갑자기 저에게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불편하게 했던 부분들을 말했고, 저는 고칠 수 있다고 하며 붙잡았습니다. 상대는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며칠 뒤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너와 이런 관계가 익숙해진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언젠가 헤어지면 다시 연락하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기존 남자친구와의 디데이가 내려간 것을 봤습니다. 한 번도 내려간 적이 없던 거라 물어봤지만, 상대는 그냥이라고만 했고 계속 연락하지 말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씩 연락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행동도 상대에게는 부담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요즘 바쁘고, 저와 연락하는 게 의무처럼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한 번은 상대가 새벽 늦게까지 퇴근하지 않았다고 했고, 저는 불안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상대 주거지 근처까지 찾아갔습니다. 당시에는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고, 연락도 계속했습니다. 이후 상대는 아침쯤 들어왔고, 회사에서 실수한 일이 있어 그걸 처리하느라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었고, 많이 피곤했겠다고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상대에게 말없이 찾아온 것 때문에 있던 정도 다 없어졌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연락하지 말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놓지 못했고, 가끔 아침에 오늘도 힘내라는 식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출근 시간에 연락을 했을 때, 상대가 기분나쁘게 왜 계속 연락하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겨우 “바쁜데 연락해서 그런 거냐,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연락해서 기분이 나쁜 거냐”고 물었습니다. 상대는 둘 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회사 화장실에서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 2주 뒤, 밤늦게 상대가 그 회사 동료와 함께 게임을 하고 있는 기록을 보게 됐습니다. 그 순간 쎄한 느낌이 들어 무작정 택시를 타고 둘이 자주 가던 피*** 쪽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상대가 그 회사 동료와 같은 피***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회사 동료라는 걸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저도 그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한 적이 있어 닉네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부터 뭔가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울면서 여동생에게 전화를 했고, 한편으로는 “못 본 척하고 돌아가면 나중에 다시 나에게 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결국 인게임 메세지로 상대에게 잠깐 이야기할 수 있겠냐고 연락했습니다. 남자는 모르는 상태로 여자만 나와서 저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스토킹 아니냐,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저 때문에 현재 너무 불행하고, 제가 너무 싫고 혐오스럽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무너졌습니다. 저는 상대가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니었고, 그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었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말없이 찾아간 건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제가 계속 연락했고, 결국 직접 찾아간 건 제가 감정 조절을 못 한 행동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입니다. 겨우 정신을 붙잡고 제가 물어본 건 그 회사 동료가 좋냐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는 좋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거냐고 물어보니까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정말 모든 게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너가 불행하길 바라는게 전혀 아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허무한 감정과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서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기다렸고, 언젠가는 제대로 된 관계가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제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싶었고 부담스러울까봐 아꼈던 사랑한다는말도 제대로 단 한번이라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마음도, 시간도, 돈도, 감정도 많이 쏟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제가 혐오스럽고 싫다는 말로 끝나버렸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일요일에는 수면유도제와 불안을 가라앉히는 약을 샀고, 어제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잘했다는 글은 아닙니다.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고, 특히 상대가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계속 매달린 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없이 찾아간 것도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너무 힘듭니다. 거의 4년이라는 시간이 제게는 너무 컸고, 제가 진심이었던 만큼 힘이 많이 드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너무나도 힘들고 그 회사동료와 같이 있는 그 모습이 계속 뇌리에 떠올라서 너무나도 피폐해지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인건 알지만.. 현재가 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남친이 갑자기 올 차단 했는데 풀게 하는 방법이었어요 어우 빡쳐요 지가 뭔데 ㅡㅡ 도와주세요!!!!
분명히.. 하.. 오늘도 큰일날뻔했지 뭡니까! ㅋㅋ.. 하.. 그냥 그런 말 몇마디에 사람이 죽는게 참.. 그냥 헤어지자고 했을 뿐인데. 으.. 제가 역겹죠? ㅋㅋ
헤어진지 한달째 됩니다. 18살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10년동안 헤어지면 다른사람을 만나고 솔로로 지낸 적이 없어요. 친구랑 연락하는건 귀찮아하는데 남친이랑 연락하는건 칼답하고 전화도 좋아하고 만나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성격인데 남친 한정이라 친구랑 놀 때는 되게 귀찮아하고 집에서 안나가고 싶어합니다. 근데 연락할 사람이 없으니 너무너무 심심해 죽을 것 같아요!!!!!!!!! 우째 해야 될까요? 지금 제 상황상 다른 사람과 연애는 힘들 것 같은데 낯을 가리고 말도 재밌게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참...... 막막해요. 예전에는 랜덤채팅하고 그랬는데 지금 20대 후반에 그런거 하기는 싫고.... AI는 기계라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대화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가지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