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겐 어버이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유독 어머니를 찌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정신병원에 가는 사람입니다 전 제가 그럴꺼같단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찌릴수도 있다 생각해요 전 어릴적 자신의 가족인 동물을 괴롭히며 희열과 낮은 자신감을 충족하였으며 그것이 잘못된건지 알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제 옆에 그때 두마리가 잠을 자고있는 모습도 보고있을때 가끔 죄의식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자기혐오가 들진 않았습니다 그런것보단 괴롭힌 동물에게 사과하고 기억이 안나게 만들며 사죄하고 차라리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낫다 생각해서 하지만 그런것도 잘되지않았습니다 얼마전 고양이를 키우지 못한다 하시더라고요 전 경제적 능력도 사회적 능력도 없기에 그녀 어머니에게 대화를 하려했으나 그녀는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회피하며 없는일 처럼 굴었습니다 전 책임을 져야한단 생각에 그녀의 지인분에게 부탁하여 서로 대화를 하게 하였고 그 덕분에 이해되는 답을 받았으나 얼마전 그녀에게 물어보니 그 일을 잊은듯 물어보기전처럼 회피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으로 그녀를 찌르고 싶다 생각을한건 아닙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건 저도 그녀도 같으니까요 그렇기에 전 비난하지 않았고 묻기를 포기했습니다 전 그 전에도 5년전에도 그녀를 믿었고 그녀는 그저 책임도 돈도 모든걸 모르새하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더군요 어린 전 상처받기 싫어 그녀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지금까지 노력하였고 그래서 모든상황이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였고 제가 그녀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다고 말하면 그녀는 불같이 화를 내고 5살 아이처럼 짜증나 라며 화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10년 이상 있으니 질리고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전 그녀에게 폭력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밥을 해달라 하면 해주고 무엇을 사달라 부탁하면 여유가 될때 해주며 경제적 지원 또한 받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죽이고 싶습니다 사실은 죽이고싶지 않습니다 누가 제 부모를 죽이고 싶을까요 전 살인마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살인마가 된다면 아무도 저조차도 용서받을 기회또한 사라지니까요 그럼에도 칼이 보이고 어머니의 얼굴을 볼때마다 죽이고 저도 죽고 싶단생각이듭니다 전 우울증도 없으며 병원에 다닙니다 감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어머니와 그저 대화하고 싶었어요 이런 경우엔 그냥 귀막고 아무생각도 하지않는게 좋을까요 아직 안죽였습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4세 정도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 1급 오빠와 살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초등학생때 이혼하셨고 현재는 어머니와 오빠와 살고 있어요. 오빠는 장애 1급치고는 간단한 의사소통은 되지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매우 폭력적으로 변해요. 집안의 모든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벌써 TV만 3번을 부쉈어요. 가족들을 때리는건 물론이고 가끔 격해지면 칼이나 가위를 들고 위협하기도 하고요. 전에는 아버지가 가위를 든 오빠를 말리다가 가위에 눈썹이 찍혀서 피가 많이 난 적도 있었어요. 오빠의 고집과 투정을 조금 받아주면 되는거 같긴하지만 꼭 새벽이나 늦은 밤에 무작정 잃어버린 게임카드 한장을 찾아내라는거나, 있지도 않은 음식이 먹고싶다거나 하는 식의 고집을 부려요. 그때는 자야할 시간에 짜증도 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아요. 자기 요구에 부정적인 대답을 하면 바로 돌변해서 다시 물건들을 모두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어머니 말은 좀 듣는 편인데 문제는 엄마가 일을 가실때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주말에만 멀리로 일을 가시는데 최근에 집안 사정이 좀 빠듯해서 평일에도 몇번씩 일을 가세요. 그럼 그때는 제가 오빠랑 둘이 있어야하는데 그때마다 늘 문제가 생깁니다. 내일 당장 등교를 해야해서 일찍 자려고하는데 오빠가 또 새벽까지 *** 않으면 저도 깨있어야해요. 오빠가 이불을 덮어주지 않으면 잘 수가 없어서 꼭 누군가 재워줘야하거든요. 그걸 안해주면 또 폭력적으로 변하고요. 어머니는 혼자있는데 오빠가 또 그러면 위험하니까 웬만하면 받아주라고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기도하고 반감도 들고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까지 제가 오빠 때문에 심하게 다친적은 없지만 곧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가 난리를 칠때마다 늘 손이 떨리게 무섭고 정말 도망가고싶습니다. 확실히 오빠가 아빠나 엄마보다는 확실히 저를 만만하게 여겨서 더 쉽게 스위치가 눌리기도 하고요. 어머니도 그런 오빠 때문에 평일에 일을 못 나가셔서 집 사정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빚도 계속 생기고 있는거 같고요. 주말에는 어머니가 안계시면 아버지가 와주시긴 하지만 오빠가 아버지 말을 유독 안 들어서 늘 모두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 물건을 늘 남아나는게 없고 오빠가 고집을 피우기 시작하면 귀중품부터 안보이는 곳에 숨기는 버릇도 생겼어요. 이제 갓 새내기인데 엄마가 일가시는 날에는 집에 일찍 들어와야한다거나 주말에 오빠를 혼자두면 안돼서 집을 못나간다거나 하는 제약도 있고요. 솔직히 이렇게 하루이틀 사는게 아니라 점점 더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습니다. 오빠의 폭력성은 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워요. 나가 살고싶어도 집안 사정상 불가능하고 또 제가 나가면 엄마가 일가시는 동안 오빠를 봐줄 사람도 없고요. 이젠 그냥 오빠가 너무너무 싫고 얼굴 보는것 만으로 혐오스러워요. 하지만 그런 오빠때문에 고생하고 늘 못살겠다고 하시면서도 오빠를 도저히 포기하지 못하는 엄마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늘 같이 못산다, 시설에 보내겠다 말은 하시지만 한번도 진지하게 실행에 옮기신적은 없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힘듭니다.
나는 잘 말 해도 지가 이해를 못하면 항상 내 탓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얼굴 수염 왁싱하고나서 원장이 몇칠 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고 했음 네이버 찾아보니까 왁싱 후 필링젤? 스크럽? 플링젤은 젤 향태로 좀 연한거고 스크럽은 알멩이가 있고 좀 도 센 건가? 왁싱 후 자극받은 피부인데 사람들이 스크럽을 추천하네? 필링젤을 사용하면 안되나? 고민하던 중에 걔 한테 나 왁싱했는데 원장도 그렇고 네이버에서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는데 내 생각에는 스크럽은 센 거고 비슷한 지품인 필링젤은 좀 연한 것 같은데 자극받은 피부에 스크럽 보다 필링젤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스크럽을 사용하라고 하네. 너가 나 같은 상황이면 뭘 사용할 것 같아? 갑자기 걔가 나는 그런 단어들 모르는데 너가 스크럽이니 필링젤이니 그런 단어 사용하면 내가 알아듣냐? 내가 너한테 환경이 어찌고 저찌고 말 하면 넌 알아들어? 너도 오늘 좀 찾아 본 게 다면서 아는 척 하냐 내 생각엔 스크럽이 좀 센 거고 필링젤은 연한 거라니까! 그렇게 말 해야지 알이듣지 너는 어찌고 저찌고 불리불라----- 항상 걔는 제가 하는 모든 말에 시비를 걸고요 제 말이 무조건 틀리고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는 듯이 하고 대화 할 때 말투나 이런 걸 보면 이런 것도 아는 나는 똑똑해 훗! 이런 사람인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발.. 한번만...
저는 중하생 여자에요 최근 메이크업에 큰 관심이 생겨서 엄마한테 뷰티과에 진하을 하고싶다고 말을 꺼내봤는데 지금은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가고 나중에도 계속 하고싶다면 그때 하래요 전에는 항상 엄마가 저에게 뭐든 지원해줄것처럼 말해와서 응원해줄줄 알았는데 확실히 예체능쪽은 무리였나봐요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 자격증을 준비해 대학도 메이크업 디자인과에 가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건데 엄마는 결과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그때 메이크업 공부해서 취업해도 늦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다시 이 얘기를 꺼냈다가 괜히 엄마와 트러블만 생길것 같아요 그론데 이렇게 엄마 말만 듣고 저의 꿈을 쉽게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엄마는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는줄 아는걸까요? 정말 진심이라고 다시 설득해야할까요?
내가 있을 때마다 싸울까? 아니 내가 있기 때문에 싸우게 되는 거려나 모든 원인 제공을 내가 하는 것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엄마 아빠는 이혼했는데 아빠께선 막 니네 엄마가 나한테 양육권을 그냥 줬다~ 너네를 생각했다면 나랑 양육권 싸움을 하지 않았겠냐~ 하시면서 저희를 버렸다는듯 말씀하시고 엄마께선 너네 아빠가 바람폈었다~ 너네 아빠 이기적이다~ 이러시면서 아빠 뒷담하셔서 이 가운데에 있는게 너무 버거워요. 또 동생은 학폭이랑 오늘 사고를 거하게 쳤는데(대충 ***짓) 그것땜에 동생은 평생의 꼬리표로 하고싶었던 운동선수를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를 더 하실것 같고 제가 잘못하면 안될것같고 저라도 잘 살아야할것 같고 너무.. 너무 그냥 버거워요. 제가 뭔갈 해야할것 같아요. 아무것도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동생이 오늘 한짓 떠올리면 역겹고 겸상도 하기 싫어요. 엄마 아빠 얘기도 들어주기 싫은데 그러면 엄마 아빠는 하소연을 어디서 하시겠어요. 그 생각 때문에라도 듣고있긴한데 걍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랑 충돌이 생겼어요 집에 방이 부족한데 동생방에 같이 방향을 다르게 하고 누워 있는데 동생이 자꾸 나가라며. .조금 누웠다가 나간다고 했는데. ,왜 화가 나는건지,.근데 저도 그날 따라 방밖으로 나가면 부엌에 누워 있을 수 없기에 안나갔어요 짜증은 나지만 서로 말 안하고 그냥 같이 있는데 동생이 짜증을 내면 발로 치고 가는데 제가 좀 다치게 됐는데 동생은 전혀 미안한게 없고 전 파스를 붙이고 저녁도 못 먹고 누워만 있게 됐어요 서로 퇴근하고 와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동생은 저랑 한공간에 있는게 싫었던거고 저는 동생방 아님 좀 누워 있을 공간이 없었기에 그냥 서로 대화 없이 있던건데.. 부모님은 동생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왜 싸우냐며 혼자 있게 방에서 나오지 왜 그러냐며.. 저는 평소 퇴근하고 오면 부엌에서 있거나 저녁 먹기전에 다리 굽히고 잠시 누워 있는데 ... 그 날은 유달리 다리도 펴고 누워 있고 싶어서 그런건데. . 저만 참으라고 이해하라고 하시네요 너무 화가나서 전 다쳤는데도 나갔어요 그렇게 밤에 나가서 친척집에서 자고 부모님은 제가 올 줄 아셨는지 또 참고 힘들게 하지 말고 굽히고 들어오라네요 제가 다친건 안중에도 없고 제가 맘 상한건 이해도 못하고. ..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를 했더니 동생은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뭘 잘못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며. . 진짜 집에 가기 싫으네요 동생도 경제활동 하고 저도 하는데 왜 저만 이해하고 굽혀야 하는건지. . 동생은 잠도 혼자 방에서 자고 전 부엌에서 쪽잠 자는데. .. 나이 많은 전 왜 다 이해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건지..제 감정은 왜 무시가 되는건지. .. 참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독단건지. .참. ..
저희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딸이 돼가지고"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남동생에게는 "아들이 돼가지고" 라는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자주 들었던 말은 "너는 다른 딸들처럼 애교가 없냐, 딸이 돼가지고" "진짜 너 힘으로 하는 건줄 알았네, 내 딸인줄" (기구 안쓰고 배 힘으로 올린줄 알았을 때) "다른 딸들은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데 너는 왜 아니냐, 딸이 돼가지고" "아빠한테 먼저 안마도 해주고 해야지, 다른 딸들은 먼저 해주기도 하고 한다던데, 딸이 돼가지고" "너는 방이 왜이렇게 더럽냐, 딸이 돼가지고" 더 많지만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 아버지가 어머니 염색하는걸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엄마 염색하는 것좀 도와줘라, 딸이 돼가지고"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기분이 안좋아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너는 그런말을 왜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냐, 그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말인데 넌 참 특이하고 이상하다, 도와달라 할 수도 있지 왜 화를 내냐"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저를 공부를 계속해서 ***셨고, 저는 공부도 잘했습니다. 이때부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기대는 계속해서 커지셨습니다. 한번은 초등학교 현장 체험 학습을 갔다오고 다른애들을 다 놀러가서 저도 부모님께 오늘은 학원 하루만 안가고 친구들과 방방에 가서 놀아도 되냐고 부탁을 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너 쟤네들이랑 똑같이 놀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라고 하시며 막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말이 기억에 계속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쟤네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자주 느꼈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초등학교때부터 저를 엄격하게 혼내고, 그때 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저의 모든것에 간섭하고 저를 통제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저에게 욕설을 아무렇지 않은듯이 합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도 저에게 처음 욕설을 쓴 그 날을 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그 당시엔 그게 나쁜말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항상 저는 남들과는 달라야만 했고, 중학교때는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1등을 했었는데 그 이후 시험에서 3등을 했다고 뭐라했습니다. 두 시험 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번 시험은 너가 열심히 노력 안한게 보였다며 뭐라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중에 커서 저런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품고 살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도 일부로 공부가 좀 빡센 기숙사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기숙사 안살면 진짜 간섭을 더 많이 할것같아서요. 하지만 여기와서도 정말 힘듭니다. 1학년때는 성적 때문에 저 자신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2학년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였고, 저는 정말 건전한 연애를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기간엔 연락도 줄여가며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이 알고 난 뒤 헤어지라고 지금 이럴때 아니라며 바로 강요했습니다. 저도 물론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더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증명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적을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어떻게든 헤어지게 ***려하셨고, 저를 인정해주지도 칭찬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험도 끝난김에 여자친구를 보러갔는데 전화를 20통 넘게 걸며 어디냐고 전화를 왜 안받냐고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혼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못만나게 하니까 저도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게되었고, 부모님은 그 점에서 제게 큰 실망을 하셨습니다. 저를 혼내면서 지 부모 속이면서 그렇게 하는 ***가 사람***냐면서 제게 정말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하셨고, 엄마 아빠 둘다 그 누구도 제 입장을 고려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빠가 혼내면 옆에서 엄마는 계속해서 거들고,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계속해서 옆에서 거들었습니다. 저는 제 어릴때 애기 때 저의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은 이제 저를 아예 안맏으시고, 이미 신뢰가 다 깨져버렸습니다. 말할게 정말 많은데 다 못 담아낸것같습니다. 요즘은 제게 욕설을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정말 진지하게 정중하게 부탁드릴때, 예를 들면 여자친구 관련해서 이번에 얘 때문에 정말 열심히 했고,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런식으로 정말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해도 니가 지금 성인된거 같냐 중간고사 끝나니까 인생 다 끝난것같냐 꼴값떨고 있네 이런식으로 제가 아무리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해도 제 말은 항상 꼴값이라고 취급합니다. 그리고 제가 옳은 순간에도 부모님이 명백히 잘못한 순간에도 절대 먼저 인정하고 제게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항상 부모님이 말한게 옳은것이고, 제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끝납니다. 제가 반항을 해도 아무리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봐도 이건 절대 제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을것같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듭니다. 밖에 있으면 정말 행복하다가도 집에만 오면 정말 힘듭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