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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픈사람asmrjkdlpm
·한 달 전
초6인데요 어릴때 기억에는 엄빠가 싸우고 집을 나가는 기억이 밖에 안나요 이혼 3번째 입니다 자해도 했었고요<자랑 아닙니다 사실 그냥 무기력 해진ㄴ거 같아요 자꾸 멍하고 그냥 죽고 싶어요 사실 다른사람들 보면 제가 힘든거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뭘 아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저도 모르겠어요 뭐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지 요즘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처음 장난 치면 원래는 그냥 “아 하지마~” 라고 하는데 요즘은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로 변했어요 그거때문에 약간 서먹서먹 해지는거 같고 죽을 수 있으면 죽고 싶네요ㅠ 문단 흐름이 안 맞기는 한데요 그냥 봐주세요 제발 뭔가 엄마랑 싸우고 나서 큰 소리를 무서워 하게 된거같아요 그냥 접시가 깨졌는데 자꾸 치울때마다 움찔 거리고 친구들이 제 옆에서 손을 올리기만 해도 움찔 거려요 엄마가 때린것도 아닌데 그리고 자꾸 악몽을 꿔요 요즘 납치 당하거나 제가 길을 가다가 차가 다니는 도로 쪽으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가고 이런거 등등..우울전시 같죵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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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너가행복했으면
· 한 달 전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그 아픔들을 담아두고 지금까지 살고 계신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혼자계시지 말구 주변 친구들과 조금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지나간 날들보다 다가올 날들에 아주 자주 행복이 깃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