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원래 MBTI인가.. 그거 안 믿었거든요? 그런데요.. 맞는거 같아요.. MBTI.. 저희 가족 중에서 저만 INFP인데요.. 아 저희 가족 모두가 INTP예요.. 그래서 엄마 이빠가 그냥 툭하고 내던진 말에 혼자 망상하다가 질질 짜는 일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그런 재가 너무 한심하고 솔직히 스스로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분명 재가 행복하고 돈을 잘 벌면서 사는걸 원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저한테는 엄청 스트레스 덩어리거든요.. 그러면 엄빠랑 같이 대화해봐야지라는 생각도 들어같은데요.. 재가 안 해보았겠냐구요.. 재가 너무 스트레스라고 말했더니 아빠는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솔직히 너가 너무 공부를 안하는거 맞다구.. 이렇게 공부하면 대학 못 간다고 막 말하는데.. 알아요.. 저도 다 알아요.. 그런데 저는 공부보단 책상에 주구장창 앉아있는거 말고 그 시간에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듣는게 더 효율적이고 재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INFP에 대한 영상을 한번 쭈욱 봤어요.. 이상주의자라고 하더라고요.. 이거 듣고 너무 놀랐어요.. 저도 저 스스로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저.. 진짜 엄마 아빠랑 계속 못 살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말할 공간은 별로 없고.. 집에 있기 싫고 차라리 학교에서 자는게 더 좋을 정도로 집에 있기 싫고 아빠랑 엄마랑 대화하기 싫어요..
저는 현재 16살 (중3) 인 여중생인데요 지 배 아파 낳은 딸이 아니라 자신의 여동생이 낳은 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게임 조금만 하면 니가 미쳤냐 욕하고요 실수 쪼끔만 해도 욕을 엄청 쏟아부워요 엄마한테 친딸 친아들이 따로 있는데 둘다 저보다 언니 오빠거든요? 근데 언니오빠는 못이기면서 저한테는 엄청 못살게 굴어요 오빠가 어깨를 주무를줄 모르니 너가 주물러봐라 빨래개라 설거지해라 쓰레기 버려라 오빠 깨워라 하면서 절 오빠 핑계로 부려먹고요 언니는 현재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서 2달에 한번 쯤 오는데 올때마다 저한테 언니 짐을 엄마가 저에게 맡기고 둘은 어딜 나가요 저희 집 밥은 엄마가 없으면 제가 차려야하고요 빨래도 제가 돌리고 널고 심지어 남자들은 지들 속옷 하나 갤줄 몰라서 제가 남자 속옷까지 다 개어야해요 제 방에 들어올땐 노크 아무도 안해서 옷 갈아입고 있어고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와서 잔소리해요 제 방이라 제 나름대로 꾸며놓으면 다 치우라하고 생일선물로 받은 인형들은 허락도 없이 버리거나 베란다에 봉지로 꽁꽁 묶어서 던져놔요 뭐만하면 거짓말 하지말라하고 내가 너 말을 어케 믿냐하고 녹음한거 있다 증거있다 하면서 저를 협박? 비슷하게 해요 그리고 제 꿈은 제과제빵사라 집에서 빵이나 쿠키를 구우면 뭐라하고요 사먹으면 된다 이런식으로 또 친구들 줄려고 구우면 지가 다 먹어요 친엄마는 다른 지역에 살아서 방학때 말고는 자주 ***도 못해요 집에서 살기가 너무 괴롭고 짜증나요 법적대리인이 친엄마가 아니라 이모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방 문도 제 맘대로 못 잠구는데 저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자기가 못이룬 한을 왜 나한테 푸는지
엄마는 언제 나를 1순위로 둘 거야? 엄마는 항상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엄마가 우선이었잖아 나는 언제쯤 첫 번째일 수 있는 거야? 내가 죽기 전에 그런 일이 있을까? 내가 죽는 순간에는 그럴 수 있을까? 아님 죽어서도 그럴 일은 없을까?
엄마가 정말 짜증나요. 정말 정 다 털려요 그냥 진짜 사소한거 하나로도 화내면서 전에 싸웠던거 계속꺼내고 그리고선 또 내가 화낼때는 나보고는 전에 싸웠던거 왜말하냐 이러고 이건 뭐 흔한거고 이건 시작도 아님 머리잡아뜯고 침대에 몸으로 이렇게해서 업어치기나 하고 심지어 초등학생때는 배를 발로도 차고 잠자리채로 찌르고 그리고서..ㅋㅋ 요즘에하는말 십몇년동안 참아줬다?ㅋㅋㅋㅋ 어린애한테 팰거 다패놓고 참기는 무슨...경찰 안부른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요즘에는 게임에만 처 빠져서 건들기만해도 난리난리를치고 근데 그게 무슨 롤처럼 집중해야하는 그런 게임도 아니고 내가 게임할때는 짜증 조금만내도 난리를 치더니 정작 자기는 말만 시켜도 오바쌈바. 또, 내 용돈 안에서 사고 더달라고 안하는데도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맘대로 버리고 왜샀냐고 그래서 내 용돈이니까 이러면 용돈은 니 용돈은 내 돈이니까 사지말라고 혼나고 그래서 알바한다 그러면 못하게 하면서 어쩌라는거임? 나 나가있는 사이에 내물건 막 버리고 하.. 나도 돈만 모으면 바로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알바는 못하게하고 자꾸 자기 화나면 나가라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나도 진짜 나가고싶어요...; 그럼 돈벌게 해주던가. 저사람은 그냥 엄마가 아니라 내가 존재하는거 자체를 짜증나하는거 같음. 나만 나쁜사람이 아니야 님 과거를 생각해봐 이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성인되서 돈모으면 나갈꺼야.
제가 어릴때 엄마가 이혼해서 지금 엄마랑 사귀고있는 삼촌?이있는데요 엄마가 그 삼촌이랑 싸우면 진짜 정신 못 차릴때까지 술을 마셔요 그냥 술만 마시면 삼촌이랑 싸워요 삼촌은 엄마가 가게힘들다고 얘기하는걸 안 좋아하는데 엄마가 술 마시면 그 얘기를 계속 해서 그걸로 맨날 싸워요 거의 7년동안 달에 한번씩 언니도 자취중이고 집안사정은 저만 알고있어서 너무 답답해요 어디 얘기 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남겨요 지금도 삼촌이랑 싸우고 또 이틀연속으로 술 마시고 있어요
난 대졸학력이 취소가 돼도 나에게는 타격이 전혀 없어 왜냐고 내가 애초에 원해서 졸업한게 아니고 나는 자퇴하려고 했거든 500만원 내고 대학에 다니는데 수업은 진짜 끔찍하기 짝이 없었어 이론수업만 주궁장창하고 실습은 전혀 없고 이론수업도 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한 기초적인거나 가르치고 이게 또 실전에는 전혀 쓸모가 없어 지금 대졸자 가 됀 후 다니는 직장에도 쓸모는 커녕이 오히려 잡지식만도 못하더라 글로 만 돼어있는 교재를 보고 어떻해 실전에서 써먹냐 난 내가 선택할 직업에 필요한 각종 지식과 기술과 능력을 기르기위해 대학에 들어갔는데 정작 졸업후 내가 얻은거라고는 학자금 대출이라는 거액의 빚과 똥 묻은 휴지만도 못한 종이쪼가리 한장 뿐이야 그래서 일까 대학다닐때 학과건물에 있는 각종 부품과 공구들이 왜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 어차피 장신용 그 이하인데 학생들 중에서 저것들 분해 조립 할줄 알고 공구 다룰줄 아는애가 얼마나 있을 까 하다못해 전기회로를 보고 엔진 작동할 줄 아는애가 몇명이나 있을까 전학과생이 부품을 종류별로 분류할 줄 알기나 할까 내가 확실하게 얘기하지 10%도 안됀다 내 삶에 대학이 필수는 커녕 오히려 안가는게 맞아 내가 여태껏 다녔던 회사들 고졸이 더 많았고 요즘 회사들은 학력을 또 잘안봐 내가 일하는 분야의 90%의 회사들이 대졸학력을 요구를 하지않아 그래서 내 결론은 내 인생에 대학은 안가는게 맞아 근데 부모는 나보고 대학은 필수라며 강제로 복학해서 보냈지 근데 웃긴건 지금도 대학이 필수라며 우기는데 본인들 젊을 때나 잠깐 그랬지 지금은 아니거든 시대가 변할 걸 인지를 못하고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본인들인걸 몰러
우리 아버지는 미성년시절의 형하고 나에게 게임 좀 그만해라 라면서 폭풍 잔소리를 하셨는데 성인이 됀 지금은 우리 아버지가 나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한다 난 비올 때 말고는 게임을 거의 안하고 비가 안올 때는 하루에 겨우 30분만 할 정도로 게임을 잘 안한다 거기에 나는 핸드폰으로 게임을 일절 안할 정도로 게임에 거의 흥미를 잃었다 PS5도 사놓고 얼마안가 형에게 줬다 그리고 지금 하는 게임도 레이싱 시뮬레이션 1개뿐이다 나는 취미가 자전거타기와 등산으로 바뀌었고 특히 자전거는 평상시에 출퇴근을 할 때도 자주 타서일까 오히려 버스와 전철 타고 출퇴근하는게 더 힘들다 결국 성인이 됀 지금은 미성년 시절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그 방면 우리 아버지 담배를 하루에 5갑이나 피고 운동부족이여서 답이 없다 전직 부사관이던 양반이 이 모양으로 변했다는게 어처구니 없다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곁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늘 맞벌이라 저녁쯤에나 저를 데리러왔어요. 어렸을땐 엄마아빠보단 할머니나 할아버지였어요. 근데 할머니께선 제가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셔서 영어유치원도 다녔고 5살때부터 늘 학원에 갔었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은 늘 최고였고 자유분방하신 성격 덕분에 저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화나시면 정말 무서웠고 도망치고싶었어요. 사립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을때, 저는 시험을 말아먹었고, 그걸 할머니한테 알리면 저는 혼날게 분명했고 차라리 눈물로 호소하면 달라질까 싶었지만 그냥 거짓말 쳤어요. 잘 봤다고. 근데 그걸 제가 그나마 믿는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그 선생님께선 제가 그 점수를 맞았다고 할머니께 말씀드렸고 저는 정말 많이 혼났고 할머니께서 아는 척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할머니가 없으면 안됐었어요. 혼자 밥도 못해먹었었고 집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했어요. 근데 도와줄 엄마 아빠도 저녁 늦게 돌아오시고 엄마 아빠도 제 편이 아니였어요. 제가 거짓말 쳤다고 다 등을 돌렸어요. 저는 저녁 늦게까지 놀이터나 집을 돌***니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저를 데리러오더라구요. 반성했냐고. 애기때는 늘 할머니가 구원자였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믿었고, 근데 엄마랑 할머니랑 제 앞에서 저 때문에 싸웠어요. 경찰도 불렀고. 근데 싸운게 할머니 탓인데 할머니 편을 들었어요. 엄마는 배신감을 느꼈겠죠 아마. 근데 할머니께선 그건 엄마 잘못이라고,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좋지? 이러면서 강요하셨어요. 근데 또 엄마가 더 좋다고 하면 혼날까봐 할머니가 더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어마가 사준 옷도 다 할머니가 사준거라고 그러고. 근데 좀 사이를 푸려고 엄마랑 할머니랑 여행을 갔었는데 여행에서도 싸웠었고 저는 또 혼났어요. 할머니를 안챙긴 죄로 그러고 또 풀었는데 이젠 할머니랑 연 끊었어요. 할머니께서 여행 돌아오시고 연락을 안하시더니 제가 찾아가서 왜 연락 안 받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께서 평화롭게 저한테 연 끊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울면서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대답해주시지 않았어요. 그래놓고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 그러시고 저를 집에서 내보내셨어요. 다 제 잘못 같았어요.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 말고 다른 애가 태어났다면 더 좋았을텐데. 요즘은 그런 생각 밖에 안들어요. 할아버지한테 너무 죄송하고 저번에 한번 마주쳤는데 저는 인사도 못하고 피했어요. ***같이.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장례식을 어떻게 가나 생각도 들고. 그냥 가지멀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자신이 너무 ***같아요.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아빠가 자꾸 제 몸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때리는 등 선넘는 장난을 자꾸 치는데 그럴수록 너무 불쾌하고 짜증났어요. 근데도 제가 아무리 소리치고 짜증냐도 이빠는 그게 장난인줄 아나봐요. 계속해요. 근데 그런 행동을 안할땐 좋고 얘기하고싶고 그런데, 요즘은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제가 너무 과도하게 화를 내는것같아요. 아무리 얘길해도 계속하니까 그래서 요즘은 아빠를 무시했어요. 아빠가 저한테 뭐라하면 짜증내면서 무시했고 오늘은 집에서 식사하는 자리에 아빠가 폰 그만하고 내려놓으라길래 밥맛이 떨어져서 한숨 쉬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아빠가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너가 뭐 되냐 우리 가족에.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너가 뭐라도 되는줄 아냐. 이런식으로 저한테 뭐라했어요. 그리고 엄마도 밥맛 떨어진다면서 너 왜그러냐고 뭐라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도 저한테 말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가족보다 친구가 더 편하고 화나면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툭하면 눈물만 나와요. 제자신이 한심해요. 정말 저는 이 가족에 있으면 안될것같아요. 차라리 제가 할말 할줄 아는 사람이였으면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