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같이 있으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지고 밖에서는 특히 더 그래요 그래서 기분이 막 괜찮았다가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고 집에서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숨이 안쉬어질때도 있고 답답하고 집인데 집이 아닌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엄마가 싫은건 아닌데 제가 이럴때마다 너무 혼란스러워요 조울증은 아닌데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다니는 중인데 이걸 말하면 쌤이 약이나 도움을 줄까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어느직업이 더 좋을까 ??
현재 4년제 지방대 심리학과 다니고 있는데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1학년 1학기 다녀봤는데 전공에 대해 불확실해요. 저는 직접 해보고 결과가 눈 앞에 보여야 에너지를 받는 타입인데 전공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실습을 하고 싶어 전문대 수시 원서를 넣을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2학기 휴학도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 너무 힘드옹ㅠㅎ
체력을 필요로 하며 그마저도 그렇게 빨리 닳을까
내 삶을 망치고 싶다 이미 적당히 성공한 삶이라 이제와서 다시 시작할 수는 없어서 아에 망가뜨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좋아하는것만 관심있는 분야만 파면서 하지만 나는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그런 열정도 없다 그래서 나는 계속 이렇게 살***수 밖에 없다
취업할 정신머리를 갖추게 돼도 저 다큐의 통계결과만 보충하게 될 것 같아요 쉬었음 청년의 9/10이 중소기업 다니다가 퇴사했다는 건 방금 알았지만 친구도 중소기업 4개월 다니다가 우울증 얻고 퇴사했는데 저라고 다를 것 같지 않고 이력서 100개 난사하면 한 10개 붙고 그런데 면접은 최소한 20개 정도 봐야 붙을 확률이 있잖아요 눈 높은 거 절대 아니라 세후 월급 220에 수습 3개월에 식비 미제공 지원도 많이 했거든요 음... 외면하던 트라우마까지 새삼 자각하니까 딱 알바도 하기 싫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수혜자인 알바도 공부도 안하는 히키코모리가 됐는데 여태껏 새삼 공부나 알바 학교다니기 셋 중 하나는 했구나 싶고... 이게... 지역 연관이 있을까요? 정신질환 콤보로 먹은 도시에 이사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정신과야 중학교 때 다녔고 입원권유도 받고 자살 소동도 있었고... 그런 곳이니까 한편으론 사는 동네가 다른데 그럴 수 있나 싶어요 타지역에 가면 좀 나을까요
말 그대로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불합격을 본 게 처음이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찾게돼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취준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계속 되는 서류작성 한번의.면접 쌓기만 하는 서류개수 끊임없이 작성하고 자소서 첨삭도 받아보고 백수 2년 반 이제 이길 힘도 없고 이겨낼 자신도 사라져요 항상 새벽같이 일어나개 돠서 잠도 못자고 처음에는 자신있게 호기롭게 했지만 점점 확신도 없어지고 결과가 언제나오는지라도 알면 이런 일 없는데 끝이 언제인지 알면 이런 일 없는데 죽기 전까지 그렇게만 버티는 것 같아요
***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