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임신|만삭]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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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바다푸바오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연년생, 25개월4개월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음...남편이 출장을 길게 갔는데요 첫째그 100일지나고 출장가서 6개월 정도뒤에 돌아왔고 둘째는 임신때부터 출장가서 100일되니깐 돌아오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100%독박육아는 아니였어요! 첫째때는 그래도 한 명이라 좀 자유로워서 조리원동기도 만나고 시댁도 자주놀러가고 했고요 둘째때는 임신때는 만삭에 친정부모님이 첫째케어 많이도와주셨고 출산하고나서는 둘 데리고 다니는게 한계더라고요 ... 그래서 안나가기도하고 12월에 낳은거라 추운날씨 뚫고 둘째 안고 첫째 어린이집보내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지냈습니다! 이제 이번주면 남편이 다마무리하고 집에오고 출장도 안간다고해서 저는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뭔가..마음이 공허하네요...ㅎㅎ 뭔가 ..아가들 웃는거 보면 너무 이쁘고 행복한데 잘때는 또 맘이 공허하고 둘째가 4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있어요! 이래저래 일찍보내버렸네요... 암튼 나스스로 좀 으쌰하려고 얼집보내고 청소도하고,운동도하려하고, 주말엔 다같이 나들이도 나가는데 그때뿐 다끝나면 또 공허하고 기분이 다운돼요.. 남편이 오기로 한 날이 얼마안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버티기힘들고 다 손놓고 싶어져요 ㅎㅎ..행...복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아가들도 너무 이쁘고 남편도 사랑해주고 그럼에도 이런감정이 드는게 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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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정말 보람도 있지만, 때로는 외롭고 힘들기도 하죠. 남편이 돌아오면 더 나아질 것 같지만, 그동안의 감정이 쌓여서 공허함이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니, 필요할 때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