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너무 지나치게 걱정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기말고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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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지나치게 걱정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iserable0
·7달 전
저는 지금 중2인데..중1때 성적을 말아 먹었습니다. 수학은 D가 나왔고 과학은 기말고사에서 35점이 나왔죠.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근데 왜 더 살아야하는지 정말..난 왜 이 꼬라지로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간 고사가 4월 28일에 보는데 잘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요. 나한테 그 누구보다도 잘해주시는 데 난 왜 정작 보답하지 못하는 건지. 그럴 때마다 그냥 밤에 방에서 혼자 울어요. 이젠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고 그냥 아무 느낌이 안 들어요. 그냥 너무 지치고 힘들고 난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미래에 커서 뭐가 되려고..커서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까..엄마한테 잘해줄 수 있을까..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있을까....그냥 *** 듯이 고통스러워요. 난 그냥 나가 죽는 게 답이겠죠? 나 따위 있어봤자 뭐하냐.. 고통을 알아줄 사람도 없고, 위로해줄 사람도 없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이젠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는 걸 못해먹겠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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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아이스티
· 7달 전
안녕하세요 현재 20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중2이신데 공부 걱정이 엄청나게 크신것 같네요. 근데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전부는 아닙니다. 저도 중학교때 생각하면 10점, 20점 맞으면서 다녔습니다. 저는 오히려 글쓴이님이 멋있게 느껴지네요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려는 마음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직 수능 보려면 시간도 너무 많이 남으셨고, 중학교때 공부 어려워하는 애들이 오히려 고등학교 올라가서 공부 잘하는 경우도 꽤 있으니 너무 상실감 가지실 필요 없으세요! 지금 당장은 앞도 안보이는 터널 안에 갇히신 느낌이 드실수도 있으실텐데, 계속 꾸준하게 걷고 노력하시다 보면 언젠가 그 노력에 맞는 결과를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