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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래?
커피콩_레벨_아이콘체리0713
·7달 전
안녕하세요 초4학생입니다.진짜 원래도 공부량이 많았는데 4학년 올라오니 더 많아지더라고요...오늘도 8시간 공부함요..진짜 핸드폰 시간도 30분이고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고. 밥 먹을 때도 수학 강의 듣고...진짜 극단적인 생각 들고 이유 없이 짜증나고..."뭐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봐라" 이러던데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요...심지어 이런 글 올리면 "제타다" "구라치지 마라" 이러고 있으니..심지어 차라리 고리 내어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 나오고..유튜브 보면 눈물 참지 말고 울어라 이러는데 진짜 안 된다고요...같은 집에서 자는데 당연히 들리죠..109에 전화할려 해도 용기는 안 나고 소리는 다 들리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부모님이 욕 먹고....황소 입학 해야 한다는 둥...아니 전 심지어 5살 때부터 영유 다녀서 딴 애들은 다 아는 동요, 이런 것도 다 모르고 친구들이랑 유치원 때 헤어지고 놀 시간은 없고..심지어 지금도 피라이라는 영어 학원 간신히 입학해서 1년차 다니고 있는데 차라리 거기가 집보다 더 좋은게..진짜 기댈 수 있더라고요.막 엄청 투닥거리는데 그건 다 정인 그런 사인데.. 진짜 피아이 갈 때마다 좋는데 집에 올 땐 두려워요.'시험 80점 못 넘었으면 어쩌지?그럼 메세지 사는데?엄마한테 맞겠다'. 등..어쩔까요?
공부학교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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