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안 태어났다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죄책감|자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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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안 태어났다면
커피콩_레벨_아이콘따끈따끈식빵
·7달 전
나 하나 죽었다고 슬퍼하며 일 못하면 어쩌지 고양이 밥 굶으면 어쩌지 자기 탓 하면 어쩌지... 그래도 사는게 좋아요 바람도 좋고 비도 좋고 게임도 좋고 고옥스러운 창작물도 좋고... 근데 전 노력하는게 싫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푹자고 개운한 상태로 준비를 하고 나가고 싶은데 제가 의지가 없어요 아니면... 휴대폰 중독 때문이려나요 휴대폰만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고 게속 도퍼민을 주니까 멈추고 싶지도 얺아서 게속 보게 되요 근데 학교를 안나오면 퇴학당하겠죠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을 실망시킬꺼고요 자퇴를 해도 노력하기 싫고 의지도 없는데 잘 살겠나요 부모님 등골 빨아먹을 빠에야 죽는게 좋을거 같아요 죽는건 무서운데 애초에 태어나지 말껄 그랬어요 그럼 책임도 의무도 없고... 아니면 좋아하는게 없었다면 취미 생활 안하고 학교에서 공부만 아무 이유없이 하는 그런 기계같은 사람이었다면 나 말고 엄마가 다른 아이를 가졌다면 좋았을지도 몰라요 전에 학교에서 선생님을 실망 시켰어요 전 의지 없는 사람이예요 가장 중요한 의지가 없는데 내가 봐뀌겠나요 의지가 없단 소릴 들으니꺼 화가나요 내가 이때까지 선생님한테 죄송하며 죄책감 가지고 반성도 했는데 의지가 없다니 몰라요 난 이제 희망도 필요 없어요 내 미래도 몰라요 되고 싶은거 포기하고 학교도 게속 지각 하다 퇴학당해도 난 몰라요 있는데로 게속 망가지며 살다가때가 되면 내가 사랑하는 것을 두고 떠나야 겠죠... 전 반년 동안 너무 많이 망가졌는데 힘도 없고 희망도 없고 고칠 시간도 없어요 전 한심한 사람이죠? 난 누구든 왜 사냐고 말할 사람이죠 그러게요 왜 살까요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지 않는 무능한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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