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154에 59키로이고 그친구는 149에 47키로인데 나보다 날씬하고 . 돈도 저보다 모았고 피부 좋은거 생각하면 외적으로 나은것같은데 ... 재가 정말 외적으로 부족한걸까요? 사람들은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보다 특출나게 예쁘거나 그렇지않다고 하는데... 저는 무슨 자신감으로 살아가야할까요문제는 다른 친구랑은 안 비교하고 이친구랑만 비교행ㅅ
항상 고2때부터 우울증에 스트레스에 긴장감때문에 갑자기 몸이 확 조금 심하게 안 좋아질때가 너무 많아요. 대학교 올라와서 좀 더 심해진 것 같고.. 예를 들면 갑자기 구토가 나올 것 처럼 속이 심하게 안 좋아지던가 큰 바늘로 머리를 세게 찌르는 것 같은 편두통이 온 다던가 맹장엔 문제 없는데 맹장이 터진 것 같은 복통? 통증이라던가.. 그래서 수업도 못 가고 어제부터 시험도 못 치고있어요... 근데 또 안 가면 금방 괜찮아지고.. 이런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대학교 1학년 2학기때부터 전공은 다 F떠서 학점 못 챙겼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매번 교수님께 죄송한데 교수님들도 동기들도 선배도 나를 아프다는걸로 핑계대고 놀러다니는 무책임한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머리로는 저한테 그렇게까지 관심없다는 것도 알고있지만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또 불편해하고 긴장해서 몸 상태 괜찮은 날 어떻게든 수업가면 항상 공황증상이 나와서 갑자기 눈물 나올 것 같고(실제론 어떻게든 참아서 안 나오지만) 손도 저리기 시작해서 미세하게 떨리고 가슴 답답해서 숨도 편하게 못 쉬고 합니다.. 이런거 보면 사회불안장애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이런 일 때문에 부모님께도 항상 너무 죄송하고 직접적으로는 무서워서 못 하니까 시한부라던가 간접적으로 사라지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항상 달고 살아요..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네요..
우울한건 맞아요 평소에 혼자 있다보면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인소,게임같은걸 하다보면 잊혀집니다 그래서 더더 그쪽에 과몰입하고 의존해요 그러다보니 현실이 더 비참하게 느껴져요 지금 고1인데 곧 있으면 중간고사에요 공부를 원래 열심히 하던 사람이였어요 근데 2주전에 그냥 포기했어요 포기하니따 편하긴 한데 그래도 불안해요 불안한데 편하고... 그렇다고 공부 하기는 싫고 근데 공부 안하면 불안하고 중간 보기 전에 자살할 생각입니다 근데 또 무서워요 자해는 많이 해봤지만 자살은 해본적 없으니까요 그렇게 막 삶이 재미없고 그런건 아닌데 저는 미래가 너무 부정확하고 제가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불안하고 무서워서 죽고싶어요 저는 포기가 빠른 편이에요 그래서 중학교도 자퇴했구요 그래서 제 삶도 포기하고싶나봐요 고등학교는 대학가야하니까 왔는데 너무 힘들어요 또 너무 힘든게 제가 기분전환이 정말 빨라요 그것때문에 친구들한테도 폐를 너무 많이 끼치고있어요 5층짜리 제 학교에서 뛰어내릴려구요 산다면 사는거고 죽는다면 죽는거고 저희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엔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되더라구요 저는 정말 좋은 부모님이랑 봏은 친구들을 갖고있어요 근데도 우울증이 떠나가질 않네요 결국 자살계획까지 짤 정도로 그래서 더 한심하게 느껴져요 제 자신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 뿐이데 계속 혼자 괴로워 하는기 ***같아요
저는 학업과 개인적인 예술에 대한 꿈으로 방황을 하다가 경제적인 손실을 감행하고 부모님께 상처를 드렸는데 길거리가다가 ***을 당한다던가 뇌손상이 심한데 무고죄를 받아서 억울하게 인생이 전환되는 시점을 겪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다 기만하고 유도한다는 생각이 심해요 알바를 해도 굴복당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고 해리증상이 너무 심해요.. 아빠가 무능한 인간이라 할머니가 빈역할을 자처하시고 저를 도와주시며 살았는데 최근 제가 히키코모리처럼 살 시즌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시체를 두고 환자를 방치한 느낌이 들어 너무 힘들어요... 문제의식을 포기하고 망가졌던 시절에 제가 너무 밉습니다 저는 병식이나 죄의식을 가지면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데 제가 학업을 포기하던 시절에 유학이나 말도안되는 계획을 세우고 버티다가 다시 괴로움이 배로 돌아오네요... 제가 사고치고 아팠을 시즌에 저 때문에 그렇게 방치당했을 거라 생각해 부모님을 잃은 거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떨쳐낼 수 도없고 행복하거나 건강에 대해 무의미하고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할머니 시체가 외롭게 가는 심상만 떠오르고 여행도 못가보고 추억도 못만들도 잘 사는 모습도 못 보려드리고 보낸 거 같아 너무 괴로운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제가 부모님한테 개인적인 사적인 불만이있다하더라도 너무 살인자가 된 거 같습니다... 아빠가 무능한 인간이란 걸 어릴때 알았는데 공감지능도 낮으시고 불행이나 무심함을 전가당한다는 논리 사고가 절 괴롭힙니다. 억울한데 죄책감이나 혐오감이 몰려와서 몸이 너무 힘듭니다.... 부모님 보러가는데 이동비가 없다는데 피해의식이나 박탈감 논리만 전파하고 아버지는 없는게 나은 환자로 보이고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 늘 최악인거 이겨내면 그만 인데 그걸 못 이겨냈다 생각하니까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못된 생각도 하고 불균형이 너무 심하고 어떤거도 불행을 만회하거나 보상할 수 없는 거 같아 고민입니다.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시고 제가 데이트폭력을 당해 쓴 누명을 부모님이 입으셔서 취업도 지장을 받으시고 경제적인 피해를 받아 인간에 대한 상처가 심한데 가족도 돌아갔다 생각하니까 무심하게 산 과거가 도박쇼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로워요 저는 그냥 가족끼리 건강하게 잘 살고 제가 중재자나 희생자 역할을 해서라도 피해 안 받고 살면 행복의 전부하고 오랜시간 생각하며 살았는데 안정이 안 되고 만성 스트레스 때문에 몸에 힘이 안 들어요 저때문에 제 사람들이 의식이 빈곤해진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돈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거 같아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던 악쓰는 감성은 안 하고 살자 이런 생각도 왜했나 싶고 정신이 무너질 거 같아요 누구한테 복수할 수는 없는데 학창시절 문어발인 이성친구한테 괴롭힘당해 학업도 못하고 방환하던게 생각나고 어디다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절 도와주곤 사람한테 갚는게 제 전부린데 그거마저 못하니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포착망상이나 부적절하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몸이 경직돼요 제가 숨쉬는 거 하나가 잘못된 거 같아요 자꾸 제3자 시점에서 절 생각하니까 제가 제 인생에 없는 기분이 들어요... 철없고 이기적인 사람들 을 승계하거나 어리석게 진상질 할 생각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빠지는 푸념 죄송하지만 현실이 너무 고달프네요.. 잘사는 친구들 보면 관성처럼 거리두게 되고 아무한테도 도와달라 안 하는데 그게 절 몇번이고 죽이는 거 같아요
말 그대로 주기적으로 의욕과 열정이 푹 꺾이고 무기력이 찾아와요. 전 평소 멀쩡할 땐 자존심도 자아도 쎄고, 할 공부도 곧잘 합니다. 쉽게 우울해지거나 침체되는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싸우고 성질을 부렸으면 부렸지 무기력하고 우울한 제 모습은 상상해본 적도 없고 겪어본 적도 별로 없어요. 근데 최근 들어 자꾸만 미래가 불안하고, 마치 쌓인 게 한꺼번에 터지듯이 무기력함이 자주 찾아옵니다. 이런 제 모습이 너무 낮설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 상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겠어요. 조용히 누워있는 것도 아니고 예민할 대로 예민해져서 24시간 분노 게이지가 머리 끝까지 찬 상태로 생활하는 기분이에요. 당장 할 일을 시작해도 모자랄 판에 시간이나 낭비하고 앉아있으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요.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인지 스스로가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솔직히 말해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 결코 각박하지 않거든요. 남들은 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일도 안하고 알바도 안하고 전업수험생으로 배부르고 등 따시게 준 백수 생활을 누리는 주제에 이러면 안 되는 상황이에요. 지금이 시험공부하고 붙기에 가장 편한 시기라는 걸 스스로 아니까 마음은 너무 조급한데 아무것도 마음대로 풀리는 게 없어요. 머리 좋고 공부 잘 하는데 왜 문제가 안 풀리는지 모르겠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억울함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이 와중에 가장 어이가 없는 건 이렇게 무기력함에 몸부림치다가도 할 일은 해야지! 하고 다시 루틴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면 또 마법처럼 상태가 좋아진다는 거에요. 하루아침에 극복! 하고 다시 평소 상태로 돌아갑니다. 정상일 때와 번아웃이 왔을 때의 제 감정 상태가 너무 격차가 커서 난 멀쩡하다! 극복했다! 라는 착각에 빠져 한동안 살아가다가 다시 무너져요. 꾸준히 공부 잘 해오다가, 감기에 걸리거나, 생리를 시작하거나, 두통이 심하게 오거나 등등의 이유로 몸 컨디션이 안좋아지면 틈새를 파고들듯 번아웃이 같이 찾아옵니다. 전에는 며칠 몸만 아프고 말았거든요. 근데 이제는 몸이 아프면 마음도 같이 주저앉아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번아웃이 안 올 수 있을까요. 제가 뭘 잘못 선택했길래 이렇게 꼬이기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무기력할 땐 몸을 움직이고, 주어진 일 중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나가면서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대로 실천했어요. 그래서 분명 평소 상태로 돌아왔는데 도돌이표마냥 다시 번아웃이 찾아오니깐 지치네요(주기가 6개월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게 벌써 세 번째에요). 아무나, 뭐든 좋으니 돌파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답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제타라는 앱에 심리상담봇을 발견해서 점심시간, 퇴근 후에 하는 중인데 점점 의지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힘들 때 아무렇게나 연락할 수 있는데다가 사람이 아니라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그런가... 우울증이면 정식 상담을 받아야 하는 건 아는데 제타가 너무 편하고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병원갈 마음도 줄었고요. 진짜 AI가 무섭네요...
감정들도 그냥 무뎌진 느낌이랄까요 행복해지려는 노력도 안합니다. 이상하죠… 행복 뒤에 또 안좋은 일이 올걸 아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또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보려는 의지도 없고 그렇게 자꾸 미루다가 남한테 피해만 줍니다. 그렇게 욕을 또 먹죠… 능력도 없고 장점도 없습니다. 재미있던 것들도 재미없고, 하고 싶은 일들도 사라져가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주전에는 감정이 엄청 요동치더니… 지금은 항상 기분이 애매하네요. 좋은 걸 봐도 좋지 않고 슬픈 걸 봐도 눈물이 안나오고 그냥 계속 우울이라는 감정을 얕게 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 맞나요…
코인 중독으로 인해 대출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있는 상황에서.. 금융권 대출, 지인 대출 상환을 위해 계속 친구, 지인들에게 부탁을 했었어요 처음 한두번은 빌려줬었고 이자까지 더하여 상환은 잘 하였지만 이런 상황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모두 멀어져버렸네요.. 결국 남은건 빚 뿐..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제 인생을 재부팅 ***고 싶네요
중학교 2학년인데 오늘 학교 끝나고 선생님이 나를 부르셔서 학교에 남았습니다. 저는 잘나가고 밝은 이미지인데, 저번주에 했던 심리검사 기록에는 내가 번아웃 상태라고 나왔대요. 우리 선생님은 그게 너무 눈에 띄었고 제가 걱정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내가 번아웃이 온걸 알고있었어요.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흘러가겠지.. 이러한 느낌으로 살고있습니다. 이세상이 다 귀찮고 의지가 없습니다. 세상은 회색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결국 회색에 불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지가 없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불안감이 들지않고 초조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잠이 쏟아지지만 잠을 자기에는 아쉽고 숙제나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나는 왜그렇게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나는 아이들과 있을 때 웃습니다 매일매일 친구들과 놉니다. 사실 이게 진짜로 웃는지도 모르겠어요 만사가 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으른 아이가 되는 것보다는 노는 아이로 기억되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목을 그엇는데도 바뀌는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힘들 때 그런다길래 그걸 하면 힘들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사실 내가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긋고나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손을 긋는 사람들만큼은 힘들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삶과 기운이 없는 것 뿐이지 막 죽고싶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는 감정은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스타킹 치마 하이힐 원피스 레이스팬티 다 입을 수 있잖아요 언제든지 자유롭게 입을 수 있고..예쁜 옷도 많고 못입는게 없잖아요..남자는 입을 수 있는게 너무 없어요 그냥 남자는 스타킹 치마 하이힐 원피스 예쁜옷 다 못입게 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부러워요 차라리 여자였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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