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친구가 저에게 엄청 선 넘은 행동을 하고 제가 너무 열이 나고 그 사람이 엄청 싫어졌는데 문제는 그 사람이랑 같이 있던 단톡방에서도 잠수타고 그랬더니 이젠 제가 싫어졌대요.. 그래서 그 사람이랑 대화로 해결하고싶어서 카톡을 했더니..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까지 연락을 ***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솔직하게 그래서 회피성이 강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이젠 친구들 사귀는것도 무섭고 모르겠어여..
저도 이하동문 입니다. 남자친구가 장난을쳐도 진담으로 받아들여져요 장난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요. 장난을 쳐야 할게 있고 안쳐야 될게 있어서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그리고 대인관계도 힘들고 어렵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힘들어요 어떨때는 저혼자 조용히 있고 싶을때가 많아요 집에있는 남자친구의 둘째누나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어요. 하필이면 같은 고등학교때 선후배 사이라서 시누로 대하기가 가장 어렵고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친해질수 있을까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얘기 잘들어주는 전라도 광주 사시는 언니랑은 마음이 잘통하는듯 합니다.
어쩔수없이 같이 같은 시간 공간에 있어야하고 자주 이야기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반응을 안해주기도 그래서 반응해주는데 자꾸 자신의 힘듦이랑 정신병에 얘기하고 자해흉터 보여주고 계속 그러다보니까 저도 영향받아서 다시 병원 다니면서 약먹고 있고 같이 있으면 의욕이 안생겨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어쩔 수없이 같이 있어야하는데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에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요즘 A랑 둘이 다니고 있는데, B 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B는 작년에 무리에서 튕겨서 한동안 혼자 다녔던 친구인데 요즘 저희랑 같이 다니려고 계속 붙어요. 저랑 A는 서로 친한 상태고요 근데 B는 작년에 있던 무리에서도 겉돌았고 그때 저한테 걔네랑 다니지 말라고 하기도 했어요. 근데 사실 그 무리에서도 B가 말을 거의 안 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B가 눈치가 좀 없는 편이고 내향적인데, 같이 다니면 다른 애들이 저희를 피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A랑 저도 솔직히 B랑 계속 같이 다니는 게 불편해요. 근데 B한테 직접 말해도 같이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면서 계속 붙고, 은근히 눈치를 줘도 잘 못 알아들어요. 부드럽게 말해도 결국 계속 같이 다니려고 하고요. A도 B랑 다니는 건 싫어하지만 누군가를 대놓고 소외***는 건 싫어해서 애매한 상황이에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둘 수 있을까요..
알바를 할 때 갑자기 몸이 굳는 느낌 숨이 답답하고 얼굴이 빨개질때가 있어요. 말을 더듬게되고 정신이 멍해지면서 머리가 하애지고 힘이 빠지고 손이 떨려요. 상대방이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짜증내고 답답해하면 더 심해지구요. 이럴땐 꼭 물건을 놓치거나 부딫히면서 실수해요. 말을 안하고 눈만 마주쳐도 식은땀이 나기도해요. 혀가 저리고 마취한 느낌이나고 피부는 감각이 둔해져요. 눈 앞이 하얗게 보이기도 해요. 오랫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된다니 너무 싫어요 유난히 제겐 이상한 사람이 잘 꼬인다는 말을 여러 사람한테 들었는데 제가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짜증내고 화풀이하고 싶게 만든다 넌 불행한 티가나서 사람들이 속에 있던걸 편하게 풀게 된다고 그러니 제 잘못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고쳐야될지 모르겠어요. 불행한 티가 난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과거의 일이니 잊을만도 한데 자꾸 기억이 떠오르고 기분이 가라앉으면 며칠은 더 긴장하고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이번주 내내 혀가 저리고 몸이 굳어있어서 힘들었어요. 이런걸 말 할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봐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7년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주로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무원을 하고 싶어서 공무원 시험도 여러번 봤지만 계속 떨어졌고 힘들어 하던 중에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공고를 보고 되든 안되든 해보자 하고 지원했는데 붙었습니다 근무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고 이 경력은 언젠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아주 좋은 경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너무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근무를 했어요 1년 6개월이 지나고 비슷한 다른 일을 하다가 이번에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공고가 떠서 지원을 했더니 면접에서 경력이 많다고 아주 좋게 봐주셨습니다 그 덕인지 합격을 했고 이제 곧 임용이 됩니다 여기저기서 축하도 많이 받고 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은 시험봐서 꼭 공무원 해라 일을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공무원 하라는 얘기를 수 없이 많이 듣고 저도 임기제 공무원을 하면서 당연히 힘들기도 했지만 일을 하면서 소심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잘 못 걸던 제가 점점 밝아지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밝아서 너무 좋다고 칭찬을 많이해 주셨습니다 민원인들도 저를 좋게 봐주시고 많이 찾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임기제 공무원을 하면서 성격이 바뀌면서 제 주변 사람들도 한층 더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은 말, 따뜻한 말을 많이 듣고 일도 딱 맞는다 생각해 저는 다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공무원을 준비하겠다 하니 친구의 반응은 너무 부정적 이었습니다 공무원 시험 2~3년 걸리는데 니가 할 수 있겠냐, 주변에서 일 잘한다 공무원 해라 말하는 거 다 빈말이다, 서울 와서 다른 일을 해라 등 안 좋은 말만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당황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오래 걸리는 거 저도 압니다 일 잘한다 공무원 해라 말 하는 거 진심으로 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빈말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저도 압니다 제가 절대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굳이 더 얘기해 봤자 안좋은 얘기만 더 나올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제가 임기제 공무원 됐다고 하니 부정적이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어떤 일이 맞는지 잘 알아서 미래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는 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가 얘기하면 응원해주고 좋은 쪽으로만 얘기해 주는데 저한테만 너무 부정적입니다 내 삶을 내가 정해서 산다는데 너무 안 좋게만 말하는 친구들이 너무 밉고 너무 힘듭니다
한국에서 편입을 고민하고 있는 휴학생 입니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했는데 친구가 없어서 계절학기 듣고 학원도 듣고 있고 알바도 해보고 나름 열심히 살지만 뭔가 빠진것 같고 답답하고 외롭고 이런 제가 수치스러워요. 다시 캐나다로 돌*** 준비를 햐야하는데 학비가 더이상 지원이 안된다고 하고 돌아가는것도 사실 두렵고 편입을 해도 두렵고 계속 상황을 회피하고만 싶은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너무 소극적이고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이상 회피하면 안될텐데 그래도 눈 딱감도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야겠죠..?
애들 이름을 다 까겟습니다.. 일단 저는 중1이고 새학기에 아윤이라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근데 점점 지우랑 친해지더니 저를 아예 버렸어요 지우는 원래 정연이랑 노는 애고 저랑은 하나도 안 친해요.. 그래서 혼자가 됐었는데 지우한테 간식도 주고 인사도 해줬는데 뭔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정연이한테도 그랬는데 뭔가 지우랑 정연이랑 너무 붙어있는 느낌이라서 다가갈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윤이는 저한테 장난은 쳐주는데 짝이나 모둠활동은 무조건 지우랑 할려고해요 안 되면 남는 애들이랑하고 저랑은 안 해줘요.. 다른 애들은 해연랑 나현이라는 애인데 나현이는 나름 친해졌는데? 얘가 너무 기분에 따라 행동해서 언제 끼고 빠져야할지를 모르겟어요! 그리고 해연는 최근에 약간 어색해졋는데 제가 다른 반 친구한테 해연이가 내 말을 ***었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딴 반친구가 저희 반으로 와서 해연아 너 왜 얘 말 ***엇어? 이렇게 해줫거든요 그리고 그냥 다 ***된 김에 너 나 싫어? 이렇게 까지 물어봤는데 얘 성격상 너무 부담스러워햇을 거 같고.. 학교가면 너무 어색해질 것 같고.. 그리고 아윤이 무리는 껴볼려고해도 저 빼고 다니고 나현이랑 해연이도 지들끼리만 대화하고 저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ㅜㅜ 그리고 저희반 홀수무리도 아윤이네밖에 없고 다 2명씩 다녀서 애매하게 겉돌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의견표현이 너무 어렵고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러므로인해 사람들과 다툼이나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상황에서는 눈치가 없다고 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의사소통에서도 남자친구는 진담같은 농담을 많이하는것같습니다. 그 농담을 제가 정말로 받아들이기힘들구요.. 어떻게하면 농담을 멈추게할까요?
20대 중반 여자인데 작년부터 대인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자라오면서 대인관계에서 크게 불편했던 적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왔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주변 사람들도 다 자기 목표가 생기고 바빠지니까 자연스러운 건가 싶으면서도, 그래도 20년 넘게 살았는데 곁에 있는 사람 한 명도 없다는 게… 내가 잘못 살아온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외롭고 현타가 오네요… 주변에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보면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제가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고 있었더라고요. 저 혼자 어둥버둥 매달리는 것 같고 너무 지쳐서 다 끊어버렸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제가 연락 안 하면 알아차리고 먼저 연락해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아무도 모를 정도로 신경 써주는 사람이 없네요 🥲 항상 저만 먼저 인사하고, 약속 잡고, 근황 물어보고 그랬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괜히 예민한 건가, 다들 그냥 바쁜 건가 하고 넘기고 싶었는데, 제가 먼저 연락 끊는 순간부터는 진짜 아무한테도 연락이 안 와요. 그나마 오래 친했던 친구한테 솔직하게 몇 번 얘기했는데, 역시 대부분 저만 먼저 연락하고 있어요. 그 친구도 최근에 취업해서 바쁜 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그냥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나마 곁에 있는 사람은 친언니인데, 언니도 제 성격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사람 복이 없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보면 이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그래도 한 명쯤은 있던데… 저만 유독 인복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잘못 살아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평생 이렇게 일방적인 관계만 유지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