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용히 휩쓸고 지나갈때마다 개주억같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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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조용히 휩쓸고 지나갈때마다 개주억같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놀래00
·한 달 전
진짜로 저인간이 왔다 갈때마다 내내 뇌가 사람이 아닌것처럼 저능해지는느낌이 드네요 제가 가치없어지고 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한 3일은 하면서 보내야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거같고요 엄마랑 대화좀 하면 사람한테 잘 반응하던것도 반응을 망설이게되고 속으로 검열하다가 피하게되네요 엄마한테드는 감정은 도망치고싶은거같아요 엄마한테서 도망을 치고싶어요 엄마한테는 내 있는그대로의 감정반응을 그대로 할수가 없고(이런걸 이해자체를 못함) 저인간은 계속 저한테 화내면서 권력을 확인하려들고 저는 또 그걸 받고있을수밖에없고 자기방어에 모른척 장인에다… 그래서 저인간이랑 있다보면 멍해지고 지능 떨어지고, 남들한테 무슨 반응을 하기도 어려워지고, 상호소통이 안되고 고립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엄마랑 같이살던 학창시절 내내 그랬고 나와살면서 처음으로 감정 반응을 겁먹지 않고 하게되고 머리가 굴러간다는 느낌을 알게되더라고요 이런걸 엄마랑 있을때나 엄마같은 사람이랑 있을때도 치료하는법 없을까요 ***라 폐급이다 이런소리 듣는것도 괜찮은데 엄마랑의 대화는 그런것도 아닌데 숨이 턱턱 막혀요 엄마는 계속 마주해야할텐데… 그만보고싶다 절연마렵네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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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망령08
· 한 달 전
너무 공감돼요.. 엄마랑 말 섞으면서 닮는것도 너무 싫고.. 대화하는것만으로도 제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너무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