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오빠가 너무 미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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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오빠가 너무 미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lswn4259
·한 달 전
차이가 많이 나는 이복 오빠가 있습니다 아빠는 서로 다르고 엄마가 같아요 저는 20대 초반되는 나이에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신 상황이에요 엄마와 오빠는 어느정도 교류가 있었을지 몰라도 저는 오빠와 거의 남같이 지냈어요 출가를 일찍하셨기 때문에 저는 태어나서 오빠를 본 횟수로 따지면 2번 정도로 아주 적어요.. 솔직히 저는 이미 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오빠와 함께 행동하는 일이 많은데 엄마의 통화녹음을 듣는다던지 엄마가 평소에 알던 분들한테 연락을 드린다던지 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데도 제 자리를 뺏긴것 같고 엄마와 함께하던 일상이 다 드러난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지금 제가 주변에 의지할 만한 다른 어른도 안계시고 엄마를 잃은 아픔을 나눌 사람도 없어 정말 목이 매이는데 이 와중에 "너는 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자랐잖아, 난 어릴때부터 날 봐주는 사람이 없었어, 고아같이 컸어" 하며 저에게 본인의 아픔에 비하면 저의 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절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오빠가 너무 싫어요 물론 하늘에 계신 엄마나 다른 친척분들은 저와 오빠가 잘지내길 바라시겠지만 그게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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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엄마를 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이죠. 오빠와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더욱 힘들 것 같아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처받는 기분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