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족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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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족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jhfnedn
·한 달 전
요즘따라 가족이 너무 싫어요,심할땐 엄마,아빠가 그냥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해요.또 동생은 그냥 눈에 보이기만해도 꼴도보기 싫어요…동생은 내 눈치만 보는데 그게 또 보여서 미치겠고,,…아빠는 결혼을 늦게하셔서 세대차이가 많이 나는데 비위맞춰주고,어렸을때부터 직장때문에 항상 중요한 행사는 다 빠져놓고,이제 와서 친한척 하는게 너무 싫어요,어렸을때는 중요한 행사때,다른 애들 아빠들은 다 와서 응원해주는데 나만 아빠없이 엄마만 오니까 너무 속상해서 행사하는 도중에 계속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그때가 한 4~5살때쯤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또 엄마는 약간 보호본능이 너무 심하세요,요즘말로 헬리콥터맘?이라고 해야하나?그런 분이신데 너무 쪽팔려요,지금은 15살 중2인데..저번엔 담임쌤에게 개인적으로 통화하고 연락해서 이상한 말을 막 하시면서 엄마말로는 절 잘 돌봐달라고 친분(?)을 쌓았다는데 진짜 너무 쪽팔리고,죽여버리고 싶었어요..막 개인적인 일로도 담임쌤이랑 통화하면서 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시는걸 보면서 온 정이 다떨어졌어요,.. 엄마가 계속 그럴까봐 너무 불안하고,초초해요…또 어떨땐 다 같이 죽어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해요..이런 제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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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시군요. 가족과의 관계가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때로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갈등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기도 하죠.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