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부모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대인|맞벌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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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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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샌드위치 세대라고 하나요 저희집은 50대인 부모님은 맞벌이는 해도 집안일은 엄마가 하는 환경이고 특히 시댁쪽이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안됨 용돈도 나이순이긴 하지만 남자는 더 받음 (울 엄마가 시엄마한테 따져서 이제는 나이순으로만 받음) 명절같은 날 무조건 시댁먼저 가야 함 특히 첫째며느리인 울엄마는 일찍와서 음식하고(둘째며느리는 늦게오고 빨리 친정집 감 물론 사위나 본인 자식들은 빈둥빈둥) 명절날 외할아버지 생신인데 시엄마가 왜 빨리가냐 라고 해서 울엄마는 아버지생신 잘 못 챙겨드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심 시기댁쪽에서는 살만큼 살았다 ㅇ*** 하서 엄마는 속상해 함 엄마집은 시댁과 달리 지식들도 별로없고 치아가 없으시고 몸도 안 좋은데 사람많고 건강좋은 시엄마 시댁식구들이 울엄마 붙잡고 일 시킴 이런집안에서 첫째아들인 울아빠와 엄마가 가족이되니 아빠는 당연히 집안일은 아내가 하는거고 엄마는 여자가 당연히 일 하는 시대에 살아서 당연하게 집안일 함 조금이라도 부실하면 엄마의 마음이 불편하다고 함 남녀평등?시대의 나와 오빠 그리고 50대의 부모님 저번에 있었던 일인데 아빠가 세제나 커피 라면 박스로 구매하지 말라고 함 울엄마가 엄청 쌓아놓게 어마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자주 먹고 자주 사용하는거 묶음으로 사면 더 싸서 그렇게 샀음 오빠와 나는 엄마편에 들었음 육아?참여 많이 한 엄마를 더 좋아한것도 있었고 아빠는 집안일 1도 안하고 안하는데 뭐라뭐라 떠드는게 싫었음 아빠는 그 뒤로 뭔가 씁쓸한 분위기임 아마 그래도 자식인데 너무 엄마편만 든게 씁쓸 한 것 같음 엄마가 좀 나중에 아빠한테 뭐라하지마 엄마가 너희 잘못 키었다고 생각할거야 라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음 난 왜 우리가 아빠한테 뭐라 하는데 엄마가 우리 잘못키운게 되는데? 그런거 아니다 라고 말 함… 집안은 항상 언제든지 깨질 유리같음 무슨일 있어도 그냥 넘어가고 집에 웃음이 날 때도 있지만 요즘은 유리같은 날이 많음 난 결혼 하기 전 부모님과 같이 살 때 집안일 하고 그런 남자랑 결혼하고싶음 전부터 안 했는데 결혼하고 갑자기 집안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있어도 아주 조금 하고 같이 하는 일이 아니라 아내를 도와준다는 개념일것 같아서 맞벌이면 집안일은 같이하는거고 육아는 맛벌이든 뭐든 무조건 같이 하는거임 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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