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지옥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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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지옥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초코0123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바이오푸드과 다니는 고2 여자입니다. 요즘 제가 요즘 힘듭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고. 작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살지만 혼자서 속으로 '부모님이 사이좋았으면 좋았을텐데..' , '부모님이 성격차이 없고 성격이 잘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할때 많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여야죠. 근데 이혼해서 따로산지 3개월됐고 보고 싶을때 아빠 만날수있지만 마음이 아직도 힘드네요. 그리고 학교, 진로 때문에도 힘들어요. 1학년 요리쌤이 2학년 담임쌤이 됐습니다. 근데 그 쌤이 무섭고 잘 화내고 못들을수도 있는걸 화내는 쌤입니다. 그리고 그 쌤과 일주일에 4시간 실습 수업이 있어 해야하고 마음에 들지 않고 친하지 않는 (***지 합쳐서 3명)조와 같이 하게되어서. 저는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왜냐면 저는 실습을 잘못하고. 애들이 저 못한다고 싫어하는것같고 저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빛과 표정으로 느꼈거든요. 그리고 제가 실습 수행평가볼때 실수했다고 제 탓을 한적있었거든요. 그리고 또 제가 소화불량 때문에 배에서 소리가 날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눈치봐서 그래서 저는 더 자존감이 낮았고 애들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일본어 쌤은 애들한테 질문해서 답을 해야하고요. 책없이 나와서 일본어를 써야합니다. 전 그렇게 너무 스트레스이고 또 자존감 낮아지고 싫습니다. 학교 빠지고 싶지만 엄마가 안된다고 하고요. 그리고 급식을 같이 먹는 친구가 이자까지 7만원 갚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갚지도 않고 알바 가야한다고 저에게 만원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싫다고 했는데도 그 친구가 급해보이고 간절해보이는 목소리로 급하다고 빌려달라고 합니다. 2만원 이자로 갚는다고 하고요. 그래서 거절 못하고 또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진로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꿈 없습니다. 바이오푸드과 고등학교에 온 계기는 공부는 싫고 좋아하는게 요리였습니다. 근데. 와보니까. 아닌것같아요. 진로나 심리 상담쪽이 좋은것같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이미 고등학교 바이오푸드과로 왔고 작년에 학교 근처로 이사와서. 그래서 어쩔수없이 체념하고 왔지만 학교 쌤들 때문에 애들 힘들고 눈치보고. 그 친구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결국 어제 자해해버렸습니다. 하면 안될거 아는데. 자해할려고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작년에 엄마한테 '나 친구처럼 우울증 걸린것같다. 자해했다. 정신병원가고 싶다.' 이랬는데. 친구 따라하지 말라는겁니다. 나는 용기내서 말했는데. 전 그렇게까지 친구따라하지 않는데. 그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중학생때도 엄마가 위로 말고 현실적으로 사실을 말해주고 조언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운적 있죠. 내심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엄마를 이해했습니다 가족한테 하면 안될짓으로 장난치고 중학교에서 입 방정으로 많이 사고쳤고 집에서도 사고쳤으니까요. 그래서 전 그 일을 매우죄송스럽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서만 놀고 폰, 패드를 많이 해서. 엄마를 이해했습니다 근데 제가 폰,패드 많이하는 이유가 학교 때문에 힘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그걸로 스트레스 풀고 있는데. 혼내고 잔소리하니까 자해하고 싶네요. 고민이 이렇게 많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자해와 혼자 속으로 자살 생각합니다. 제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상상이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자해죄송한우울힘듬고민학교자살생각후회두려움소화불량불안지옥삶죄책감소화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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