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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망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엄마난이가혹한세상에버틸수없어
·한 달 전
이제 20살입니다 다들 뭐 한참 놀 시기라고 하지만 전 친구도 없어서 놀지도 못하고 집 사정도 좋지 못해 일자를 찾지만 쉽지 않습니다 대학도 등록금 조차 낼 상황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고1때 저희집이 사기를 당해서 돈이 너무나도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전 자퇴를 결심하고 집 근처 음식점에서 새벽까지 일을 하며(사실 청소년 일 위반에 걸림ㅋㅋ)달에 100초반 까지 벌고 절반 이상을 가족에게 드렸어요 그러다가 고2때는 아버지가 새로운 직장에서 허리 디스크 까지 터지며 고통도 참고 일을 하셨는데 그 일 마저 팀장이 돈 들고 튀고 퇴직금을 현재 까지 못받으셨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어도 또 망해서 월세가 저렴한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너무나도 외진곳이라 일자리도 없고 멀리 면접을 보러 다녀도 거리 때문에 다들 거절하십니다 고2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사랑과 우정도 다 필요없고 돈이 먼저였어서 친구들도 다 저의 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럴 만 합니다 제가 맨날 손목을 긋고 피 질질 흘릴때만 친구들을 찾았거든요 그렇게 친구들도 다 떠나고 20살인 현재도 낮이든 밤이든 방에 커텐을 쳐두고 일자리 공고가 안올라왔나 맨날 봅니다 그러다가 짜증이 나면 술을 병나발째 마시고 감정이 올라오면 팔을 긋고 이번생은 망한거 같아서 요즘은 죽고싶다는 심정보다 어떻게 죽어야 덜 아플까를 생각을 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남들은 대학 가고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아직도 돈에 쫓기는 인생을 산다는게 너무 절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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