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떠오르는, 남과의 충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진로|대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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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오르는, 남과의 충돌
커피콩_레벨_아이콘스텔라새싹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대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제가 대인관계의 충돌이 자꾸 떠오르고 그 순간의 불쾌감,떠오르면서 드는 생각들과 무기력함이 일상생활을 어렵게 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으로는, 1. 불쾌한 이성의 관심. -거절을 정확히하고, 거리도 피했음에도 자꾸 도서관에 새벽 2시까지 쫓아오고, 제게만 자기 비밀 털어놓는 남자선배가 있었습니다. 1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 최근까지도 내가 거절했음에도 왜 들이댔을까(심지어, 공포를 느낀 제가 연락을 안 했으면 좋겠다 하니, 제가 말하지도 않은 제 미래진로에 대해 걱정해하며 기다려줄테니 언제 연락할까 같은, 자기만의 흐름으로 대화하려 했었습니다), 그리고 괄호안과 같이 내가 거절해도 왜 자기 흐름대로 얘기하려하고 속이려하지, 내가 속아넘어갈 것 같이 부드러웠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2.불쾌한 사촌의 스토킹 -동갑사촌(이성)이 주기적으로 전화와서 제 언니,동생과 절 비교하며 너만 못났다 같은 장난을 했고 이에 정중하게 그런 장난은 듣기 힘들다 했음에도 모른체하고 끝까지 놀렸습니다 . 그래서 너 네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대하냐. 나는 너와 스타일이 다른것같으니 너랑 맞는 친구들이랑 어울려라, 라고 하자 ***으로 전화에 소리를 질러댔고, 사촌은 밤낮새벽가리지않고 전화20번넘게, 언니에게까지 전화해서 제가 문자확인하게해달라 했었습니다. 이때도 왜 제가 정중하게 말해도 모른척 다른 얘기돌리고 1번과 마찬가지로 다른 논점을 가져와서 절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라고요. 전 그 자리에서 대화를 그만하자,할 때아닌것같다 하고 끊었지만 제 상식으로는 어떻게 내게 뻔한 속지도 않을 것들을 가지고 시도하지, 내가 만만한가 생각은 들었고 그럼에도 이런 생각보단 쟤가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는게 건강하겠구나 넘어갔지만 시간이 지나 계속 생각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3. 불쾌감을 주는 관계의 포기과정. -제가 만날 때마다 피로하고, 기빨리고 , 뿐만아니라 돌아서면 의심하게 만드는 맞지않는 1살아래 동생이 있습니다. 그래서 1년정도 지켜보다가, 그친구에게 나는 ~~을때 불편하다. ( 가장 최근의 일을 말했음) 네가 그러면 나는 ~~생각을 하게되고, 네가 날 불편해하는건가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너와 친하게 지냈으면 싶어서 솔직히 용기낸다 했더니 오히려 제게 친구가 있나며, 요즘 다들 그런식으로산다, 언니 미리말하지 같이 제게 책임전가식으로 피하고,오히려 자기는 사회생활에서 불편해도 인사먼저한다(?)갑자기 ?같은 얘기로 자기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요. 끝에는 자기 생각정리해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길래 기다렸지만 결국 답장도없고ㅇ자기 편하게 저희 집 이용하고(와도되냐는 부탁없이 통보), 축하문자보내는 등 아무일없던것처럼 대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제 의견,제 감정을 정확히 꺼냈음에도 무시하는구나 느껴졌고 관계를 정리해야겠다싶었습니다.그래서 3~4번 정도 반복된 문자에 그래서 이 친구에게 나는 네가 불편하니 문자하지말라. 라고 한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대게 제게 상처준이들은 제게 자기 성격결함을 설명하는 문자들 보내거나, 자기 상처를 얘기하고싶어하는 등 만난지 얼마안되서 바로 자기 이야기하고 이해받으려 강요하며 거부하는 제 의사를 듣지않고 뻔히보이는것들로 속이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딪혀오는 타인에게서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고, 또 저를.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건강하게 인식할수있었으면 좋겠으며,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혼자있을때면 다시 올라오는 기억, 불쾌한 이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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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새싹 (글쓴이)
· 한 달 전
@올마인드 시간내어 읽고, 꼼꼼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에 들어갈수없어서 해주신 질문에 답글로 남깁니다. 무섭다기보단, 제가 저 스스로를 다스리지못하고 생각을 이어가니 자존감이 떨어지는점, 제 일에 집중못하겠는점, 이런상태에서 비슷한 사람들이 오면 , 그들의 말이 내 귀에들리게 되는 상황이 오면ㅇ내가 무너질것같다는 공포감과 그때 제가 잘 대응할수있을까, 이젠 맞서기보단 맞춰주면서 하지않을까,내 대응법이 내게 최선의 옳은거였나 , 앞으로의 비슷한일이 생길때 난 어떻게 해야하지?, 난 스스로 이런 일을 겪을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런일을 겪는거지, 내게 문제가 있나하는 고민이 들게되요.. 최근에 시험준비를 시작하며 자꾸 떠오르니 방해된다는 느낌과 답이 없고 이해할필요없는문제이니 이해하지말고 나의 일을 하자!하면 좋을텐데 그러지못하는 제가 약해보이고, 그래서 이와같은 사람들을 또 만났을때 제대로 대응하지못하면 어쩌지, 그런데 현실에선 도서관만 다니며 공부하면 되니 이런 일이 없을거야 싶다가도 자꾸 보호해야해,하고 제게 알리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자다가도 심장이 두근대며 일어날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