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정신과|나르시시스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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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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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가족들과 연을 끊고, 사람들이랑 만나는 일도 적고, 일도 안 하고, 히키코모리 마냥 방에 박혀서 한 최소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로 적을 시에는 말을 제대로 적는데, 사람과 대화할 때가 되면 듣는 것도 어렵고, 제 심정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에도 말을 버벅이면서 단어 또한 잘못 말합니다. 이전에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머리를 쓰다가, 가족들의 나르시시스트와 가스라이팅하는 성격들을 혼자서 3명을 바꾸려고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는 모습에 자포자기하고, 한 번은 생도 마감하려했어서 그런건지 그냥 생각하는거를 포기해서인지 뇌가 뒤죽박죽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나왔던 글처럼 '절대 음감'을 절대 음각 이라고 말한다던지, '촉법청소년'이라는 단어도 떠오르지 않아서 '청소년 범죄자' 라고 쓰거나 말하면서, 이전엔 바로바로 이해하고 나왔던게 이제는 몇 시간을 고민하거나 몇 일이 지난 후에야 겨우 생각이나서 그러한 문제를 고쳐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할지, 아니면 국어사전을 사서 읽어보면서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따로 공부시켜주는 학원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전화하는 것, 계약같이 수학적인 얘기가 나오면 머리가 돌지 않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전혀 다른 나라 말을 듣는 기분이 들면서 머릿속으로 천천히 다시 상황을 영상화시켜서 상황을 이해하려하려하고, 대화가 매끄럽지 않아 티키타카도 안 되고, 어느 주제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하는 와중에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지금 생각하고 말하던게 어디까지였는지 멈칫하며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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