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 여학생이에요 저는 제과제빵을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제과기능사 필기도 따고 이러저러 많이 만들었었어요 갑자기 목표가 생겨 한국조리과학고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요 저는 사실 공부를 너무나 못해요 매일 시험을 보면 E~D에요 그래도 C는 해야한다고 해서 열심히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매일 불안함에 시달리고 압박을 느껴요 전에는 수행하나 망쳤다고 ***처럼 울진 않았는데 이젠 그렇네요 저는 과거를 후회해요 항상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난것 하나없는데 부모님 돈만 갉아먹는 것 같아 속상하고 미안하죠 어떡하죠 숨이 너무 막혀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이인증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지금 겪는다는 사실이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버거워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내가 내 자신으로부터 어떤 분리를 시켜버립니다 내 자신을 3자가 지켜보듯이 봅니다 그로인해 정상적인 인간관계나 내사고나 내자아나 내 원래 성격을 느끼기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이런말하기 굉장히 어려웠고 이해받기 힘들다고 느껴서 사실 말하기가 굉장히 무서웠어요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않을거라거 아무도 날 안아주지않을거라고 믿고있기도하고 정신적인 힘듦을 호소하면 정병있다고 자신한테 피해줄거라 생각하거나 버겁다고 느끼고 다들 떠나가더라구요 근데 그 힘듦의 해소가 결국 사람이 알아줘야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연기하고 제 자신으로 느끼지못하고 마음의 문이 깊게 닫힌것같아요 가끔씩 불현듯 잠에서 깨고 평소와 다른 권태감을 느끼고 내가 원래 힘들었던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기억이 잠시나마 돌아올때쯤 패닉상태에 빠지는듯합니다 "아맞다 나 아무도 알아주지않지 아무도 안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지 아무도 날 챙겨주지않지" 이사실을 깨달을때 너무 혼자이고 힘들고 땀이 뻘뻘 흘려갑니다 제 스스로의 스위치를 꺼버리는듯합니다 나는 그저 현재에 존재하고싶습니다 그러면 내가 나로 돌아올듯싶습니다 원래의 사고 원래의 자각 ... 원래의 기억과 본성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덜 발휘된 인지능력 부디 부탁이오건데 저 좀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병원 얘기하겠지만 병원 네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 치료의 근간은 인간에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존재하는느낌을 가져보고싶습니다 카톡 오픈챗 이 름 booqoo 입니다 도와주세요
다들 열등감을 노력으로 변환해보라고 하는데 노력으로 바꾸는게 쉽지 않아요 열등감이 노력이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분노가 되지도 않아요 그냥 영원히 제자리일것 같고 열등감은 생산적인 그 무엇도 되지 못한채 영원히 열등감일것만 같아요 내가 노력을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나 혼자만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는 그냥 제자리에 멈춰선것 같아요 남들도 제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속 편하게 사는걸까요? 사실 이런 고민 누구나 갖고있는데 저 혼자만 이렇게 낑낑대면서 엄살부리는거겠죠?
자기혐오랑 남들 시선 의식하는게 심해요... 하루에도 몇번이고 번쩍번쩍하고 갑자기 과거 흑역사가 떠오르는데, 그때마다 반사적으로 '그때 나 진짜 민폐였네', '나 때문에 분위기 망했었구나', '애들 다 날 이상하게 봤겠지?', '아직까지 날 싫어하고 있겠지?', '날 볼때마다 쟤가 그때 그랬었지 하고 싫어할거야...' 같은 생각이 튀어나와서 불안하고 답답해지고... 내일 학교에 가도 날 좋게 볼 애는 없을거란 생각에 '그냥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차라리 스마트폰이 쓸 수 있다면 정신병원 독방에 갇히고 싶어', '죽으면 사람 시선을 신경 안 써도 되니까 편하겠네'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또 이런 괴로운 생활을 내일도 해야한다는거에 슬퍼져서 울어요. 저런 생각이 튀어나오면 이런 과정 자체가 싫으니까 뺨이든 목이든 팔이든 강하게 때려서 통증이랑 짝 소리로 어떻게든 생각 환기하려고 노력해요.학교에서 그러면 몰래 손등이든 손가락이든 손으로 세게 긁는걸로 하고요. 길거리에서도 제 앞에서 걸어오는 사람을 보고 반사적으로 '저 사람, 날 보고 기분 나쁘고 음침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기분나빠하겠지?', '그치, 내 꼴이 다른 사람들 처럼 화사하거나 밝지도 않고...' 라고 생각하고, 또는 친구끼리 걸어오기라도 하면 '저 사람들 날 기분나쁜 ***라고 생각하겠지?', '나중에 나 지나가면 분명 쟤 기분나쁘다던가 생긴게 이렇다던가 잔뜩 내 욕 하겠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사람 눈을 마주치면 반사적으로 이 생각들이 튀어나와요... 그래서 매번 눈을 길게 마주치지 못하고 눈을 깔게 됩니다... 학교에서도 애들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치겠어요.. 나는 ***다. 아싸다.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친구 있고 생활 잘 하는 애들이 무서워 보이고... 눈을 잘 못 마주쳐요... 다 저를 경멸하는 것 같고... 뒤에 가서 우리반에 이런 ***가 있는데 기분나쁘다던가 웃기다던가 욕할 것 같고... 솔직히 이런 생각 하는거 정상 아닌거 알아요.. 근데 모르겠어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자기혐오란거 의식하고 나서부터 '걔네는 그 일 벌써 까먹었을건데', '지나가는 행인1까지 세세하게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라는 생각 엄청 하는데 나아지는게 없어요... 계속 우울해지고... 이런거 괴롭기만하고.. 계속 우울하고 불안하게 되고... 이런걸로 우는거 지긋지긋하고 제발 제가 했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되고 편하게 잊고 살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즐거웠던 기억은 억지로 아 맞다 그때 즐거웠지! 하고 꺼내지 않으면 생각도 안 나는데 저런 흑역사는 억지로 안 꺼내도 자기가 알아서 하루에 몇번이고 떠올라서 괴로워 죽겠어요... 약 먹어서 해결된다면 약이라도 먹어보고 싶어요... 운동해라, 생각을 긍정적으로 해봐라, 명상해봐라, 아 또 이 생각이네 하고 넘겨라. 다 해봤어요. 효과가 있었으면 이 글을 안 썼겠죠. 혼자선 도저히 해결을 못하겠어요. 저도 이런 제가 싫어서 몇번이고 이런 생각을 부정하려 해봤는데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근데 이런걸 해결하는 약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에 다른 정신쪽 질환으로 위클래스랑 대학병원 정신과 다녔었는데 학교 위클래스같은 곳은 자신을 칭찬하는 일기를 매일 써보라던가 말해주는데 그런거 효과 하나도 없어요... 대학병원 정신과에선 약만 받는 느낌이라 제가 해결되고 있는 건지도 모를 것 같고... 딱딱한 분위기에... 오히려 나는 바빠죽겠는데 왜 이런걸로 굳이 상담까지 와서 귀찮게 하냐는 느낌이 드는 것 같고 괜히.... 동네 정신건강의학과병원에 가보려고 하고 있는데 가도 해결책이 있을까요.... 반에 친구 한 명 없어서 요즘 매일 불안한 생각과 자기혐오를 떨칠 수 없어요... 야자도 거의 강제라 집에서 공부하는것도 불가능해요....
남 눈치를 넘 많이 봐여ㅜ 힘들어요...
공부는 정말 진짜 죽어라 하기 싫은데 정말 지금 안하면 완전히 떨어지는 상황인데 시작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고 미래 생각도 안하고 한다 해도 낙천적으로만 생각하고 현실 모르고 내 주제 모르고 해야 할 건 알면서 안하고 생산성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망상만 하고 ..복잡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자꾸만 거짓말로 저를 꾸며내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제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꾸미고 부풀리고 반대로 말해요
성격이 넘 소심해요. 좀 대담해지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돼요... 사소한걸로 긴장을 많이 하고 밖에 나가면 좀 눈치를 많이 보고 속으로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고 제가 볼때도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 목소리에 힘이 없고 축처진 기분이에요.. 지금 나이가 있는데 취직을 못한 상태인것도 그렇고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보다 자존감이 더 떨어진거같고 무슨 일을 시작하기전 부터 생각만 많이해요ㅜ.. 고칠려고 해도 안고쳐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4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운동의 방향으로 잘갈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리고 사기피해를 2번당해서 ***사이트에서 텔레그램으로 들어가서 대화를했는데 저는 관계도하지않았고 만나지도않았고 돈만줬는데 돈을 5만원을보내고12만원보내고 8만3천원보내고 그리고제가 은행대출로해서 188만원으러 보냈어요 근데 253000원은 생활비인데 이걸보내고 그리고 188만원은 은행대출로해서 보냈는데 돈을 받았다가 다시보냈는데 지금 제가 사기피해를 당했어요 근데 이사람이 돈을 안돌려주고있는상황이고 돈을 받아야되는데 이사람이 150만원더줘야지 돈을 다시돌려준다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고 경찰에 고소를 했는데 제가 피해자조사는 끝났고 이제범인만 잡으면된다하는데 저 진짜무서워요 이사람이 저한데 협박을하고있어요 그리고 한개는 페이스북으로 제가 현금대출인줄알고 거기에 대화하면서 애기를하다가 이사람이 핸드폰소액결제를해버린상황이고요 97만원 얼마찍혀있어서 이사람이 상습범사기라고하더라고요 경찰이 그래서 환불신청을했는데 애플로 근데 통신사에 연락해보니 아직 환불승인이 안됬다해서 제가 지금 더 두려운상황이고요 부모님한데 애기를 제가 한달뒤에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도 아시고나서 충격받으셔서 많이힘들어하십니다 제가 가장두려운게 부모님이 아는게 두렵습니다 제가 이상황을 빨리벗어나고싶은데 가해자가 잡히면 돈을 다돌려받을수있을까요 협박은 ***가해자가 한상황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지치고 힘듭니다 우울증초기까지와버려서 제가 지금살이 5kg가빠졌습니다 제가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살아남을수있을지 그만두고싶고 아무것도하고싶지가않습니다 경찰이랑애기해봤는데 은행권은 은행이랑 협의해야된다고하더라고 근데 은행에서는 대출너가 다동의하지않았냐고 애기했고 네 라고했는데 제가 이돈을 188만원을 갚아야되는상황이고요 5년짜리인데 240만원을 갚아야벗어날수있는상황이 됬습니다 경찰은 어떻게해줄수있는부분이없다하셔서 저 정말죽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회사일도 제가 1년4월이 다됬는데 욕을아직도먹고있고 회사에서도 너가필요없다 이런소리듣고있고 제가 할수있는선은 다하는데 최선을 그래도안되는데 어떡하죠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위에서도 절 많이안좋아합니다 맨날 일을 제대로못하니까 위에서도 좋게안보고있어요 일이 안맞아서그런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저 이일을 게속해도되는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쳤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이 너무안좋기도하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 운동쪽으로 갈수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제가여태껏해왔던게 운동밖에없습니다 어떡해야될지 걱정입니다 부모님은 그만두고 거지처럼살던가 이렇게말씀하시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색깔과 성격들로 채워진 이 세상에서 내가 오롯이 파란색으로 존재하는 순간들로 나의 남은 삶을 채워가고 싶다. 파란 하늘 아래 파란 바다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하늘과 바다 그사이로 파란 나비과 훨훨 날아가는 장면이 존재할수 있다면 그게 나의 삶이 나타내는 메시지이자, 나의 존재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 였으면 좋겠다. 아니 좋겠다 정도로 끝내는 인생이 되고 싶진않다. 그동안 오랫동안 바라왔던 그이미지와 꿈들이 가장 순수하고 영원한 것과 연결된 방식으로 내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파란색이라는 게 참 양면적이다. 한끗 차이로 어두워 보이고 또 한끗 차이로 밝아보이는 색인데, 그게 내성격의 양면같기도. 하지만 지금껏 나의 불안이 주로나타났다면, 이제는 평안과 영원한 것에 결된 것들을 끊임 없이 도전하는 성격으로 살고싶다. 나에게 주어진 색깔과 삶을 오롯이 살지 못하면 남들의 색깔 이미지만을 부러워하다가 그치겠지. 하지만 남을 부러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인생의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 내향적이고, 감성이 깊고, 어떤면에서 회의적인 태도,신뢰를 중요시, 삶의 기준이 높은 것, 예민하고 특정한 것에 꽂히는 것들까지도 나의 약점이 아닌 개성이 될수있다고 믿는다. 내가 나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지어진 그대로의 모습을 나타내며 살***수있도록 이뤄질때까지 믿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