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관계를 회복하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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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관계를 회복하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inyold
·18일 전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에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쯤에 왔어요. 거의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이집에서 쭉 살았다고 보면 되는데 초3때 어머니랑 아랫집이랑 싸우고 법적으로까지 가게되어서.. 어머니의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해소할 방법이 없어서 저에게 짜증을 많이 내셨어요.저는 그게 내가 잘못한게 있나보다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걸 알고 학교 교육복지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랑 저도 어느정도 상담을 받고 회복을 했었어요.근데 어머니가 그때부터 잠을 잘 못주무셔서 드셨던 약이 있는데 그 약이 엄청 독해서 하루에 한봉지만 드셔야하는데 과다복용을 계속 했었어서 그부분이 제겐 엄마가 고쳤으면 좋겠다란 응얼이가 된거죠 거기에 갑산성 저하증과 우울증까지 같이 오셔서 죽고싶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빈도도 늘으셨구요.. 그러다가 2026년 2월 15일에 저랑 어머니랑 싸웠어요... 어머니가 죽고싶다 하시다가 약을 찾거든요.. 과다복용을 해서라도 잠을 자면 잠자는 시간동안 아무런 생각을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또 그러시길래 저는 약좀 그만 찾고 왜 항상 죽어야한다라는 결론아 나오는지에 대해 따졌어요... 그래서 제 목소리 톤도 올라갔고 약을 4봉지씩 먹어도 잠을 못자셨던게 생각나서 그렇게 먹어도 의미없다라고 의미를 전하려 했다가 처먹어도 먹어도라고 제가 말을 잘못했었어요.. 제가 이때까지 쌓인게 터져서 그랬던거 같은데 그러고 이제 집 나가겠다,어머니는 그럼 그냥 니 알아서 살아 할때 그때 저는 무의식적으로 네라고 한거같아요... 물론 집은 안나갔고 저는 어머니한테 계속 엄마라고 부르긴 하는대 어머니는 저에게 들은 말이 상처가 커서 저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히신거 같아요... 이게 우울증이 심해져서 어머니의 진심이 아닌 감정충돌의 발언인지,아니면 진짜 어머니의 진심인진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어머니에게 잘못한걸 맨날 알면서 지내고있어요.그리고 화해하고 어머니의 마음의 문을 열어서 전처럼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싶어요..
우울감화해자식무서움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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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g98
· 18일 전
엄마가 양어머니신가요? 초등3년때부터 같이 사셨다고 써있어서요 엄마의 심리는 님과 정을 쌓으려 안하시는거 같아요 엄마는 우울증으로 힘들고 약많이 먹어도 잠도 안올만큼요 마음도 약해지고 님과 살아온날로 보면 엄마는 님을 의지하고 싶은데 언젠가는 떠날아이라고 못박아둔듯 해요 님에게 있어 진짜로 그분을 엄마라고 여긴다면 난 절대 떠나지않는다 엄마랑 죽을때까지 있을거다 라는 확신으로 일단 안심시켜드리는게 먼저일듯 해요 제가 지금 엄마의 연령대일줄은 모르겠는데 함께사는 애가 언젠가는 떠날텐데 라고 생각되면 너무 암울하고 슬플거 같아요 어차피 혼자이니까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죠 약을 4봉을 먹든..5봉을 먹든 너가 있을때 더 빨리 죽어야지 하는 그런생각도 들테고 안심시켜드리세요 한번이고 100번이고 엄마딸은 어디안가라고 안심시켜 드리는게 우선이에요 엄마에게 딸이된 믿음이 커지면 의지를 하실테구요 자연스레..회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