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요 도와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동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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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요 도와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한유성인데요
·16일 전
안녕하세요 현재 중2학생입니다(집에서 둘째입니다). 제 자신이 뭘 잘하고 좋아하고 싫어하고 뭘 모르고 못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이상한길로 새는것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많았고 그거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같아요. 물론 모든게 다 저의 잘못으로부터 나오는 트러블이라 자기혐오와 죄책감이 심해지는것같아요.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고 매일 밤마다 왜 굳이 태어나서 부모님을 힘들게 할까 그냥 형만 태어났으면 저희 가족은 행복할텐데 우울감 불안감 때문에 자해까지 한 자식하나 힘들게 번 돈으로 키우고계시는게 떠올라 잠도 못자겠습니다. 저도 최대한 노력은 해봤습니다. 운동도해보고 자해도 줄이고 잠도 푹 자고 할일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려 했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정신이 더 피폐해지는것같았습니다. 이게 과연 나한테 맞는일인가싶고 나한텐 이런 행복/기쁨이 너무 과분한게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은 아직 제가 자해하고 집에서 혼자 자ㅅ시도를 한걸 모르십니다. 그냥 평생 모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이 사실들을 아시면 저에대한 기대와 신뢰 등 다 잃으실것같습니다. 이짓거리하면서 부모님이 저에게 갖게될 생각들을 뭘 하나라도 하지않고 걱정만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참 쓸모없는놈인가싶습니다. 정신과를 가볼까한지 벌써 4-5년인것같습니다. 부모님이 엄격하신지라 정신과를 가겠다고하면 맞고 욕듣고할것같습니다. 자꾸 부모님이랑만 얘기할려하면 제 말투에 가시가 솟아오르는것같습니다. 말투를 고치려해도 자꾸 제 감정조절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짜증이 확 올라왔다가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리고 동성***인데 부모님이 고정관념이 있으셔서 동성을 좋아하면 내쫒아버린다고하셔서 숨기고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애인이 있지만 이것도 부모님 몰래하는거라 너무 눈치보이고 불안합니다..울면서 쓴거라 조금 이상할수도있네요 긴 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어떻게할지 한번씩만 말해주세요..감사합니다
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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