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인격적인 모든 것이 너무 싫어요… 정상인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노이로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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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인격적인 모든 것이 너무 싫어요… 정상인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우으아아아악
·20일 전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하지만 인생의 경험과 배움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모님의 단점과 장점을 느끼게 되는데 그 단점들이 너무 커서 정말 힘듭니다 아버지는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굉장히 신경쓰고 말도 조곤조곤 차분히 하는편입니다(흥분하면 과격해지긴 하지만…) 근데 어머니는 정말 정반대입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거의 신경쓰지않고 항상 과해요 뭐든지.. 음 자랑할 만한 일이 생겼다고 가정을 했을때 정말 끊임없이 남에게 자랑을 많이 한다던가 쓸데없는 거에 꽂혀서 노이로제 걸릴 거 같이 계속 정말 계속.. 잔소리를 합니다 사실 두번째는 저에게 하는 거라 저만 참으면 그만이지만, 흥분해서 남에게 하지않아도 될 말을 한다든지 남을 웃기기 위해서 가족의 상처를 유머소재로 쓴다든지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십니다 입이 굉장히 가벼워서 저와 있었던 일 수치스러운 일 전부 다 떠벌리고 다니고요 그게 저를 너무나도 수치스럽게 만듭니다 결정적으로 눈치가 정말정말 없어요 남이 싫어하는 거 같은 비언어적, 언어적 행동 전부 인식을 못하고 말을 다 끊고 굉장히 흥분해서 말을 해요 그럴때마다 아빠가 저에게 엄마의 뒷담화를 하면서 저에게 엄마의 면모가 보인다든지 엄마 욕을 하는게 너무 정신적으로힘듭니다 그렇게 되니 나도 결국엔 똑같은 사람인걸까 이런 행동을 나도 하는걸까 하고 고민하게되구요 분명 엄마 아빠의 단점이 있는데 엄마의 단점이 나에게 너무 크게 보이고 사실 엄마뿐만이 아니라 이모나 삼촌, 외할머니 등등 외가 쪽이 다 성격적인 부분에서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되게 과격하고 남 생각을 안해요 욕하고 때리고. 흥분해서 말 엄청 많이하고 소리 엄청 지르고 그래요..도덕성도 결여되어있고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부족하고 생각하는게 어립니다 제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불편하니 조심해달라고하면 응그래 다음부턴 말도안걸게 ㅋㅋ 내가 이나이먹고 자식한테 이딴소리나 듣다니. 이런느낌으로 말씀을 해버려서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그렇게 안보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외가와 친가 어디에서도 잘 지내려고 애쓰는데 너무 힘들어요 살아온 시대가 다르고 환경이 달랐으니 당연히 나랑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엄마 이해하려고 하는데 그걸로도 커버 안되는 부분을 점점 많이 알게 되면서 힘들어져요 아빠가 그러한 뉘앙스로 말을 할때마다 더더욱 충격과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전부 너무 싫고 힘들어서 정말 모두와 연을 끊고 따로살고 싶어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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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0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군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 이렇게 복잡하고 힘들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가족의 행동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크고, 그로 인해 자신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전문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