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덩굴이 날 감싼 느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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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덩굴이 날 감싼 느낌...
커피콩_레벨_아이콘Miserable0
·16일 전
겨울 방학 개학까지 약 2주 남았습니다. 학교 생활이 너무 걱정되요. 성적은 어쩌지? 저는 인맥이 넓은 것도 아니란 말이예요. 절 싫어하는 얘들도 몇몇 있는 거 같아요. 중 1 지필 고사를 있는대로 망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요. 그만 살고 싶어요. 학교가서 왕따되도, 죽지도 못하고, 인생을 그렇게 끝낼 수 있는 거도 아니고...속은 갈 수록 답답하고, 사는게 즐겁지 않아요. 엄마한테 말하고는 싶은데, 말하면, 맨날 정신과 약 먹으라하고, 몰래 우시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절망스럽습니다. 이젠 자해를 해도 감흥도 없고..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고, 그냥 날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가 원망스러워요. 저는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성적은 정말 어쪄죠? 저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뭐를 하다보면 금방 그만두는 성격이라..가족한테 위로를 받고 싶은데,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맨날 뭐만하면 겨우겨우 힘내서 힘들다고 말하면 약먹으라그러고. 제발 누구든 도와주세요. 가끔씩 멍을 때리다보면 불길한 생각들이 머리에 지나가요. 친구는 어쩌지? 공부는? 미래에 잘할 수 있을까?같은 오만가지 걱정들이요. 지금까지 정신과 약도 먹고, 상담도 다수 받아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괜찮다는 말과 함께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어요. 정말, 외로워요. 지금도 말이죠. 미래가 가망이 안보여요. 가끔 가슴이 쪼여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아니, 쪼인다기보다는 먹먹해져요. 언제는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중심도 못잡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다네요. 정말 그만 살고 싶어요. 더 이상 고통을 느끼기도 싫고요. 더 이상 나라는 존재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따듯하게 안기고 싶어요...정말로...
그만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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