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피해망상]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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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므므므므므므무
·22일 전
중학생이고 나이차 10살이상나는 오빠가있습니다 저를 싫어하는건지 뭔지 자꾸 은근하게 괴롭히는데요 나이차이많이나는데도 장난도아니고 진심으로 저런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보기싫어요 먼저 괴롭혀서 제가 저지하는행동/그만하라는둥의 표시를 내면 부모님께가서 내가 ~했다며 조롱하는데 그게 25살이상인 성인이 할짓인지도 모르겠어요 실수를해도 저런식으로 부모님께 짜증팍팍내며 저를 돌려까듯이 말해요 저한테 말하면되는걸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좀 덜떨어진거같고 너무 한심해요 같은집에서 같이살고 같이 숨쉰다는게 너무 역겨울정도에요 원래는 그냥 짜증났는데 요즘에는 제가 특별히 잘못한게있나 진지하게 고민해볼정도에요 정도를 지나치니까 요즘에는 말도 안섞어요 최근에는 목소리만들어도 너무 소름끼쳐서 귀를 잡아뜯고싶어요 손도떨립니다 정도가 심한날이 있었는데 제가 웬만하면 부모님앞에서 잘 안우는데 그날은 부모님앞에서 펑펑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제지는커녕 오빠와 화해를 원하시는거같아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화해라는 표현도 이상해요 제가 일방적으로 당한거아닌가요?.. 목소리듣거나 거실에 나와있기만해도 심리적으로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런 조치도없는 부모님도 이제는 모르겠어요 남의 죽음을 이렇게 강력하게 바란건 오빠가 처음이에요 지속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집안전체가 혐오스러워요 피해망상도생긴거같아요 가족들이 떠들면 제얘기하는거같아요 힘드네요 어디 쓸데도 없고 털어놓기도 뭐해서 여기 얘기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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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34
· 22일 전
가족을 떠나서 상대방이 싫어하면 안 하는 게 맞는 건데 왜 그럴까요.. 인간답지 못하네요 부모님들은 그저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지 속마음까지 다독여 주진 않으시죠 혼자서 속앓이 하셨을 거 같아요 오빠 분이 얼른 독립해서 나가셨음 좋겠네요 원래는 부모님께서 중재를 해주셔야 하는데 그럴 맘이 없어 보이네요... 울기까지 했는데 별반응 없으신 거 보면요... 혹시 고등학교 들어가면 기숙사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족이라 평생 봐야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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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므므므므므무 (글쓴이)
· 22일 전
@12n34 안그래도 고등학교는 기숙사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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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34
· 22일 전
@므므므므므므무 잘하셨어요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있음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안 보고 살면 그래도 좀 숨통 트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