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고 나서 좀 혼자 있으면 공황증상이 나와서 힘드네요... 지금은 일을 쉬고 있으나, 이렇게 쉬고 있을 때도 이러는데 어떻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고 이런 생각이 또 절 힘들게 하는것 같은 딜레마 입니다... 힘드네요
행복해져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행복해지려고 하면 상황이 안 좋아짐 머리속에 계속 맴돔 조금이라도 뭔갈 해서 행복해지려하면 노력을 짓밟으니까 너무 힘드네 하라는거 다 했는데도 욕먹으면 어쩌라는거..
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A라고 할께요. A는 원래부터 집착하고 약간 한명이랑만 다니려고 하는 성격이였는데 A랑만 다니면서 친구도 없어지고, A가 학교에 안나오면 누구랑 다니지 하고 불안하고 두려워서 일부로 아파서 학교 빠지려고 소금물 마시고 그런적도 있어요. 그리고 중1때 반이 떨어졌는데 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다른 애들이랑 다니면서 편하고 재밌었어요. 근데 점심시간에는 A랑 밥을 먹었는데 A는 자꾸 저한테 '너가 다니는 애들이 이상한것 같아.' '걔네 너한테 집착하는것 같은데.' 이러면서 절 통제하려고 하고 다른 애들이랑 다니지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중1때 많이 싸웠고요. 근데 A가 저한테 한말 때문인지 뭔지 B라는 친구가 있는데 A가 자꾸 B가 저한테 집착하는거라고 자꾸 말하니까 B가 집착한다고 느껴져서 거리를 둔적도 있어요. 근데 중2가 되고 A랑만 반이 붙으면서 아 B가 집착하는게 아니였구나 싶더라고요. 지금은 B랑 연락도 자주 하고 있고 B가 너무 좋아요. 친구로서 절 이해도 잘해주고, 공감도 해주고 힘든일 있으면 많이 도와줘요. 근데 A는 자기 생각만 하고 저한테 도움 되는 친구는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A가 너무 싫어요. A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볼때마다 진짜 왜저러지 싶고 A가 싫어요. 반을 바꾸고 싶고 A가 그냥 힘들고 짜증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반에는 A랑만 친한데 1년 꾹 참고 A랑 다니는게 나을까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수시로 들고 그냥 사는 게 이젠 너무 지치네요
밤이 싫으면서 좋아. 여름이 싫어면서 좋아. 지독하게 더운 여름 밤, 제일 싫어하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거야. 이미 녹아버린 마음인데 얼마나 더 녹이려고 그렇게 더***. 참 미워. 다만 동시에 시원한 바람이 내 마음을 식혀줘서 일시적으로는 안심을 시켜줘서 좋아. 너무 이율배반적인 마음 아냐? 난 진짜로 절대 날 이해 못하겠다.
이제 중3인데 외국으로 오고 나서 적응이 힘들어서 자해도 몇 년 동안 하고 혼자서 참고 있었습니다. 걱정 시 키가 싫고 부모님 일로 외국에 온 거라 자책하게 만들기도 싫어서 계속 말 안 하고 있었어요. 한 4년 정도 혼자 참으니깐 그냥 말해야 할까 싶어요. 지금도 아직 멀쩡하진 않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지고 있다 생각했거든요. 이태까지 숨긴 노력도 있고요. 근데 요즘 다시 우울하고 혼자 우는 날이 많아지고 자해도 계속하게 돼요. 익명 상담? 이런 거 받아보면 계속 부모님께 말씀드리라는데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봤자 어떻게 해결해요.. 저도 딱히 행복해질 생각은 없어요. 처음에야 걱정하고 그렇지 나중에는 계속 안 나아지고 이러면 지칠 것 같고 그러다가 버려지면요.. 저 같은 거 버린다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살 자신은 없을 것 같아서요. 학교 상담을 이용해 보라는 권유도 몇 번 들었는데 저희 학교는 바로 부모님께 연락 가요. 특히 자해한 거 들키면 그냥 연락한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혼자 잘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말하는 건 일이 너무 커지는 느낌이고.. 그냥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 걸까요
3년전부터 자해를 해왔어요. 6학년 때 처음으로 외국에 나오게 되고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지만 도움을 요청하기에는 무섭고 가족들도 힘들 것 같아 지금까지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묻혀두고 있어요. 밝은 척하고 적응 잘 한 척은 생각보다 쉬웠고 꽤 잘했어요. 근데 점점 지치면서 자해에 손을 댔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어요. 치실 끝으로 손등을 살짝 긁었습니다. 점점 가면서 지금은 칼로 어깨 밑을 긋습니다. 이유는 다양했어요.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풀렸어 했었고 점점 가면서 아픈 통증이 잡생각을 안 만들어주어 했고 나중에는 제가 힘든 게 가짜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증명으로 때로는 스스로 주는 벌이였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줄까 하는 기대감과 습관이 됐어요. 지금은 몇달간 자해를 멈췄습니다. 학교에서 수영을 시작했고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들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어깨에 있던 자해 흉터도 옅어져서 표가 나긴 하지만 최근 상처는 거의 없어요. 팔에 가끔 손톱으로 긁긴 하지만 그것도 들킬까 봐 멈췄어요. 근데 자해가 너무 하고 싶어요. 아마 내년쯤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될 거래요. 이제야 적응도 다 하고 행복한데 다시 또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깐 진짜 못 버틸 것 같아요. 다시 그렇게 버틸 자신이 없어요. 혼자가 되기 싫어요. 그래서 자꾸 자해를 생각하게 되고 근데 또 흉터 걱정 때문에 칼에는 손을 못 대겠고.. 부모님이 아시면 안돼요. 가족들에게 걱정끼치기 싫어요.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가족 때문에 못 죽던것도 이제는 그냥 지치고 그만하고 싶어요
일어날때마다 우울증으로 계속 답답해지면서 숨이 멎는 느낌에 놀라서 일어나요 우울증이 심한건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자해 자살 충동도 계속 들고 자해는 하다가 끊은지 꽤 됐는데 어차피 자해로 안 죽는걸 아니까 자꾸 하고 싶어져요 일단 답답한거라도 해소되면 좋겠는데 우울증 약도 효과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현병을 10년째 앓고 있는데 10년차가 되니 힘들기도 하고 버틸만 하기도 합니다 사실은 힘든데 내색을 덜 하는거예요 약도 많이 바꾸고 해서 맞는 약 찾아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많이 참고있긴 합니다 고통을 내*** 수도 없고 조현병인지라 그렇다고 혼자 쌓아 놓기엔 너무 버겁고 힘들고 말할데도 없고.. 왜 저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지 괴롭고 힘들고... 많이 좋아진건데도 이렇게 힘드네요 댓글 남겨주시면 좀 힘이 될 것 같아요
대학생입니다 사람과 만나는 거, 대화하는 거, 누가 저를 알아보는 거, 말거는 거, 만나자고 하는 거 모든게 다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에요 하루종일 아무랑도 말하기 싫고 그냥 입을 열기가 싫어요 누가 말하면 억텐으로 대답하게 되고 머리로는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그냥 회로가 안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우울증이라기에는 학교도 가고, 알바도 가고, 누가 웃긴 얘기하면 웃고, 밥 주면 먹어요 근데 집에 오거나 혼자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할 에너지랑 힘이 없어요 정말 7시간 가까이 못 움직이고 누워있어요 그냥 게으른 걸까요..그럼 또 스스로가 한심하고 뭘 했다고 힘들지 하면서 자기 혐오가 와서 괴로워요 저도 친구들 힘든 거 들어주는 거 귀찮아하고, 별로 안 좋아하고, 너는 너 나는 나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라 친한 친구들한테도 힘든 얘기 죽어도 하기 싫어요 걔네도 싫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두서가 없지만 가장 힘든건 내가 대체 뭘 했다고 힘들지 이거에요 패션우울증일까 싶고 다들 이런데 유난 부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