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울때마다 언성이 높아집니다. 반복되는 갈등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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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울때마다 언성이 높아집니다. 반복되는 갈등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rbor7399
·24일 전
엄마랑 싸울때마다 고민입니다 갈수록 엄마와의 갈등과 해결이 원만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30살이고 해외생활을 오래하다가 현재는 엄마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곧 다시 분가 예정입니다) 자꾸만 그러고 싶지 않은데 엄마랑 싸울때 언성이 높아집니다 분노조절 장애처럼 와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엄마는 갈수록 방어적이고 제가 무슨말을 하든 그게 자길 공격하는것처럼 받아들여 소리칩니다 Ex) 나: 남자친구랑 갈등해결이 힘들어. 다투고 서로 마무리해도 화가 잘 안가라앉아 엄마: 뭐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 그러게.. 그냥 그렇게 태어났나*** 엄마: (화를 내며 언성이 높아짐) 지금 그걸 부모 탓하는거야? 우리 때문에 너가 그렇게 됐다고? 나: (처음엔 참고 침묵하다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 제가 결국 소리를 더 지르고 엄마는 극단적인 말들을 하고 서로 정털려하며 끝냅니다. 이런 대화를 시작하게된 이유도 제가 남자친구랑 다투고 좀 침울해져있자 계속 고민 들어주겠다고 엄마가 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엄마는 공감을 못한다는 걸 알기때문에 굳이 얘기하기 싫다고 했는데, 그거 자체로도 서운해하는 것 같습니다(근데 실제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때 ‘너는 왜이렇게 나약해?’ 라는 소리를 엄마한테 여러번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엄마는 저를 사랑과 지혜로 잘 키워주셨고 특히 아빠가 가장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엄마가 두배로 더 노력해서 저를 키워주셨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잘 컸다고 할 정도로 여러모로 이룬 것들도 있고요. 하지만 그동안 제가 봐온 아빠와 엄마의 싸움은… 엄마는 항상 불같이 화를 내고 아빠는 방문을 닫고 침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엄마는 특히 그 분노를 조절할줄 모르고 계속 닫힌 문을 향해 한시간 가량 날카로운 말을 내뱉고요. 저도 어렸을땐 아빠처럼 침묵하고 버티는 타입이었다가 이제는 모든 말을 반박하고 같이 화내고 소리치는 타입으로 변했습니다. 그 편이 더 빨리 끝나는 걸 터득해서요. 엄마의 피치 높은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뜁니다. 이러다보니 저는 연애에 있어서도 갈등 상황을 잘 해결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이러한 저의 성향에 환경적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그만 것이라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1) 반복되는 엄마와의 싸움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보이면 좋을지 2) 연애에 있어서 엄마의 모습을 따라가고싶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데 저도 감정에 잡아먹힐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요즘 그게 너무 고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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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4일 전
엄마와의 갈등이 정말 힘드셨겠어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로 인해 더 상처받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대화를 시작할 때, 감정을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