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부탁 드림다
안녕 부탁인데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별거 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해주고 교류해줄사람있나 내가 너무 오래혼자라 인간성도 많이 잃고 스스로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예전엔 사람도 잘 웃기고 세상물정에 밝고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졌어 많이 외롭고 힘들다 내가 좀 재미없을 수 있는데 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만난다면 내가 예전의 기억을 찾게되거든 그러면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할 수 있어 도와준다면 차츰차츰 성장해서 은혜갚을게 나 부산살고 32살인데 상관없으면 연락줘 카톡아이디 chin9hae 이구 카톡옵챗 제목 demusset 입니다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선을 그어요 제가 뭘 잘 못했나 생각도 해봤는데 서로 이상한 영상 보내면서 놀고 웃은게 다인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힘드네요 왜 그러냐고 묻고 싶은데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서 그냥 저도 연락 안 하고 서로 무시하고 있는데 어떡하죠 갑자기 이러니까 그냥 이해도 안 되고 연락해서 물어봤다가 또 그 거 캡해서 얘 이렇게 물어본다고 비꼴까봐 왜 그러는지 묻지도 못 하겠어요ㅠㅠ
이제 17살이 된 학생임니다 제가 엄청 친하게 지냈던 누나들이 있는데 다 종교 집단에서 만났단 말이에요 엄청 친했는데 어느 순간 어떤 남자애 한테 누나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니까 작고 누나들이 저를 싫어하나? 확인하게 되고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나? 빠른 실 내에 확인을 했나를 확인하게 되고요 이게 4달 정도 흐르니까 이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지경까지 와버렸어요 그 분들이 만약에 만났을때 인사해주시면 내가 싫진 않으신가보다~ 이러면서 안심하게 되면서도 몇시간 안지나서 다시 날 싫어하겠지? 이렇게 머릿속에 맴 돌더라고요 1388에도 상담을 했는데 솔직히 고민 마음이 더 커서인지 아무것도 안 들렸습니다… 이거 심각한건가요.. 이제 삶이 완전 재미가 없고 한숨만 푹푹 쉬고 학교는 원래부터 싫었지만 이젠 그냥 평소 싫었던거보다 더 싫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어져버려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걸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 차서 그런지 재밌어했던 일 해도 한숨만 내쉬고 죽고싶고.. 차라리 내가 죽는다면 아무도 날 신경써주지 않고 죽음의 선택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ㅠㅠ
비밀을 지키려고요 우주가도와준사실을 지금밝히는건 처음이라 너무 많이감사한거같아요 그마음에 따뜻한 마음씨로 울엇네요 너무힘들엇는데 너무 도와준게 다행스럽다고 성당 영적존재가 내게한짓이잇엇고 도와준게잇엇어도 그래도 억울하니 나가버렷고 부적 일반 영적존재들도 잇엇고 굿도 긴 텀으로 세번을 햇으나 괜찮고 멀쩡햇어요 큰성당에서 운것또한 다행이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요 새로운 반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작년에는 반 애들이 착하고 남자친구랑도 같은반이였어서 맨날 놀고 너무 행복했는데 작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너무 힘들고 불안해요 제가 반 애들한테 열심히 다가가봤는데 다 이미 자기들끼리 무리랑 같이 급식먹는애들이 다 있어서 다가가는게 힘들더라고요 맨날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저 혼자 앉아서 멍때려요 작년 반 애들이 그립고 혼자 있는게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어제 수업시간에 몰래 계속 눈물 흘렸어요 걱정할까봐 엄마한테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 친구도 있다는 거짓말 치는게 너무 죄송해요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안멈춰요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모른겟어요 학교 가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1 특성화 여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새학기 첫날에는 친구 한명도 없이 혼자만 다니다가 이틀차에 세명 무리인 애들이 저한테 고맙게도 말을 걸어줘서 같이 다녔는데요 그 중 2명이 벌써부터 애들 뒷담..? 비스무리 하게 남 얘기를 애매하게 너무 자주 하고요 좀 노는 애들에 인맥도 넓고 좀 일진같아요 착하고 잘해주긴 하는데.. 그래서 무리에 다른 키큰 애랑 친해지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단뎀에서 남 얘기 할 때 일절 아무말도 안 했긴 했거든요? 제가 중3때 뒷담을 엄청 까는 애랑 친해졌어서 잘못 엮여서 소문도 엄청 안 좋게 나고 제가 학폭 피해자로 신고까지 하려다 말 정도여서 뒷담이나 친구관계에 좀 트라우마가 남았는데 그 친구랑 지금 사귄 새 친구랑 너무 겹쳐보여요.. 반에서 영향력 큰 애들이랑 다 맞팔하고 좀 친해지고.. 반 애들 대부분이랑 좀 친해졌고 반에 4명정도 어떤 애들이 저랑 되게되게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말을 해줘서 저는 걔네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무리에 그 2명이 주말에 만나서 놀자 마치고 놀자 등등하는데 피하고 싶어요 ㅠㅠ 밖에서는 욕을 더 얼마나 할 지.. 제가 계속 약속 때문에 한두번 거절하니까 걔네도 절 안좋게 보는 게 싫기도 한데 너무 친해지는 것도 싫어요 너무 겁나고 고등학교는 학폭에 조금만 연관되도 대학 못가고 생기부 진짜 잘 챙겨야 해서 그 두명이랑 지내기가 넘 싫은데 어쩌죠..?도와주세요ㅠㅠ제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고1 봄에 자퇴하여 오랬동안 새로운 사람과 교류가 제한적일 정도로 적긴 했어요. 하지만 오랜 친구나 감사한 사람들은 물론, 가족의 안부까지도 궁금하지가 않아서요. 누군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는것만으로 힘이 빠지고 더 나아가 몰래 화도 납니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활동 중에도 제 시간이나 기력을 마음대로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어느순간부터 감정이나 사람과의 교류에 회의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처음엔 제 스스로도 저를 이해하기가 어렵고, 복잡한 마음에 인터넷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진 않더라구요. 살아야한다면 차라리 혼자서 살고싶고, 집에 혼자 지내고싶고, 개인적인 연락은 안하고싶고, 괜히 안부 물어보는것도 싫어요. 차라리 뒤늦은 사춘기로 퉁쳐지는 문제면 쉽겠는데, 그보다 큰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고립되는 생활이 마음에 들어서 고치고싶은 생각도, 의지도 딱히 없다는거예요. 지금 제 상태와 상황이 가장 편안하고 스트레스도 적으니까요. 그래도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되려 너무 먼 나중에 후회만 하게 될까봐 겁이 나는 마음에서 인 것 같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싶어서 가입후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나중에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이리 불행하지....ㅡ으으으으으아아느느는는ㄴ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4개월 전부터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하고 지낸 온라인 친구가 있었는데요,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고 그럴 때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취향이 같은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 때문일까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매일매일 연락하고, 제가 그 친구를 부담스럽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그 행동을 지속했는데, 그 친구도 한계가 온듯 결국 인스타에서 차단을 당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말도 없이 차단을 당한 터라 저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버린 나머지 카톡으로도 연락을 시도하고 그만 인간관계에서의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을 저도 모르게 해버렸습니다. 다시 와서 보면 정말 부끄럽고 제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지는 행동이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제가 남긴 카톡에 답장을 해주긴 했는데, 네.. 결국 손절을 통보하면서 카톡에서도 차단을 당하며 저희 관계는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의 잘못으로 잃기엔 너무 아까운 친구이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잘 지내고 싶습니다.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차단을 당한 터라 저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졌고, 다시는 제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그 생각으로 막막하기만 해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그 친구와 화해하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관계를 회복할수 있을까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