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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커피콩_레벨_아이콘S0S0HAM
·한 달 전
언제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소한 일에도 크게 불안해하며 그 상황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항상 불안해했어요. 예를 들어 숙제를 몇번이고 챙겨온걸 확인했음에도 학교로 향하며 혹시나 안가져온 건 아닐까 학교에 도착해 숙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진 계속 불안해했어요. 지금은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버스를 놓칠까 불안해하고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시도때도 없이 불안합니다. 이 불안 때문에 자해도 했고요.핑계일진 몰라도 학업도 손에 안잡혀요. 특히나 저는 새로운 상황이나 경험, 사람들의 시선에 가장 크게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떠도는 온갖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모두 소용 없었어요. 병원을 가고싶지만 지방이라 근처에 병원이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부모님께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요. 부모님의 시선 때문에 혹은 심각한 병이 아니면 민망해질까봐 기본적인 신체적 증상들도 말을 못하니 당연하긴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점점 심해지는 이 불안을 감당해내기 점점 힘들어져요. 그렇기에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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