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을 더 받아야 하는지..
집안도..무책임하고 게으른저저신도 너무 싫어요...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아프게 보내야된다는것도.. 이상황들을 그저 기피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차마 죽을용기도 없고 아픈게 싫어서 그냥 숨이 쉬어져서 살아가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짜증나요 차라리 날 아프게하지 날데려가지..왜그렇게 해야되는지 너무 힘들고 속상해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아빠없이 살아온 한부모가정입니다.가족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복잡합니다.어느날 아빠도 제 눈이 노려보는 눈으로 변했다면서 무릎을 꿇게하고 저에게 싸대기를 날리셨는데 4살때만해도 저에 볼을 쓰다듬던 좋은 아버지셨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연평도 섬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해군에 입대하였고 저를 만나러 오는 시간도 많지않았습니다.가짜들이 찾아온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래서 엄마랑 같이살던 이종사촌모***간이랑 떨어지고싶어서 다행히 엄마에 둘째오빠가 좋은분이라서 저희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그당시 나이는 생각이 안 나지만 가까운 사람을 의심할수밖에없던이유도 무슨 정신병이 찾아와서 엄마에게 너네가 밥을 처먹어서 우리가 먹을게없다던가.하면서 쌀도 사오지 않았습니다.저를 너무 심하게 구박하는..사람이 이모였고 엄마에게 털어놓자 두사람은 결국 싸움이났습니다.그리고 이모의.아들인 오***는 사람까지 저를 이불로 덮어놓고 나오지말아라 알겠냐하면서 엄마를 구토까지할정도로 쓰러져서팼지만 엄마는 아니라고만 했습니다.우리 ㅇㅇ가 그럴리가없다.말린거다.라면서 저와 살면서 옛날일은 잊었다고 했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보고싶다고 아빠랑 살고싶다고했더니 엄마도 괴물처럼 변해서 저를 구타했습니다.머리를 벽에 박게하고 옷을 벗기고 나가라고 했습니다.사실은 계속 이런일들이 계속 계속 떠오르게끔 환청이들려올정도로 가끔은 펜을 부러뜨릴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죽고싶다는 생각이.어릴때부터 든것도 사실이고. 불행과 우울감에 빠진것도 사실입니다만 오히려 저같은 사람을 이용해서 사회복지사2급을 받았다면서 저더러 넌 ***야 라고하는 사람이 있는데 죽어버리고 싶어요.독약을 먹고 죽을까요.독극물이라도 구해서 죽고싶다고생각해서 치과에서도.알바할때 셀라인약물을 마시고싶어서 들이키다가 누군가 막는것같았습니다.전 그때 ***라고 조롱받는 사람이였습니다.지금도 저를 따라다녀요 차라리 그때 죽을걸그랬나보아요
100세 시대라고 좋아들 하는데 뭐가 좋은 건지... 적어도 70년은 더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길고 지겨워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듭니다. 죽고 싶다 이런 생각까지는 안 하는데 더 살고 싶지는 않은 것 같네요. 당장 내일이라도 편안히 생을 마감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뭐가 이렇게 긴지... 너무 길어요...
짜장면 먹고 싶다. 다이어트? 비슷한 거 중이라 저녁 샐러드 먹었는데.. 배고프다. 짜장면에 탕수육, 그 단무지 대따 맛있는데. 근데 짜장면 살 겁나 찔 텐데.
이 직종에서 일한지 4년차가 되었고 작년 8월부터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권태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달려온 결과 지금은 다음날 출근 생각에 전날부터 너무 힘이 들고 우울해집니다. 심지어 최근 이사하면서 만나고있던 상대와 헤어졌습니다. 아무도 없는 타지로 이사왔다보니 너무 외롭고 힘이 들어요. 주말이 되면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데 주말에도 도저히 힘이 나질 않습니다. 그냥 매일 울면서 지냅니다.. 솔직히 제 업종이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이라 다른 일을 하다 돌아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좀 알바라도 하면서 일을 쉬어야할까요? 사실 여기 이사온지 1달밖에 안됐는데 그냥 본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냥 너무 힘이 들어서 미칠 것 같아요 부모님께 너무 힘들어 본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못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 지원 받아 제 선택으로 지금 이 지역으로 이사왔는데 또 본가로 돌아가겠다고 난리칠 수 없습니다.. 근데 더 이상은 못버티겠네요
그것들이 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고 우울감을 자주 느끼게 하면(우울 스위치 느낌) 병원 가거나 상담을 받는 게 좋겠죠..?
내 몫까지 행복해주세요 다들 좋은 밤 되길
저는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요.그냥 좀 신경쓰는 정도면 괜찮은데 정말 말 한마디,걸음걸이 하나하나까지 다 신경쓰고 저를 꾸며내느라 항상 피곤해요.. 제 일을 하는 데에 가끔 지장이 갈 정도예요. 예를 한가지 들자면 제가 지금 고3이라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될 시기인데 '쉬운 걸 풀고 있으면 애들이 날 멍청하게 보는 거 아닐까?'할 정도예요.. 물론 알고 있어요.제 친구들은 제가 뭘 풀건, 어떤 말을 하건, 무슨 일을 하건 금방 잊을 거라는 거..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꾸 제가 가지고 있는 불안이나,우울하고 보기 안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게 극도로 싫어서 자꾸 심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 수 있을까요..?
경제적 문제로 단약과 정신분석을 한 번에 끊고 돈 때문에 끊었다는 사실에 혐오감이 몰려와 아무런 연락도 없이 도망치듯 종료했습니다. 이후 병원의 연락을 모두 거절하고 선생님 연락도 모두 안받았습니다. 그렇게 두 달 정도 지났습니다. 오늘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켰는데 일반적인 게임 방송 컨텐츠를 보고 있던 와중 갑자기 슬퍼서 눈물이 나는 것처럼 앞이 따가웠습니다. 그냥 눈이 아프거나 해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게 아닌 실제 울음이 터지는 것 처럼 눈 앞이 흐려지고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으앙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감정이 고장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뭔가 착각했거나 이상해서 참고 있었습니다. 한 두 시간 정도 지나고 난 뒤 계속 울음을 참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울지는 않았지만 ai 에게 물어봐서 이 곳을 알았고 , 기관 등에 문의하면 경제적 지원을 어느 정도눈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관에 직접 가거나 전화하는 게 어렵습니다. 두 달 전이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장을 보러 가는 길에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말로만 듣던 대인기피증이 생겼구나’ 길을 걷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고 무섭더군요. 그래서 그냥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손과 허리의 아픔보다 무서움과 신기한 감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께 조언 구합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겨 두 달째 소중한 사람들의 연락과 필요했던 도움의 손길들을 모두 거절하고 앞으로도 인간관계가 무서운데 , 제가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고 살***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