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졌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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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졌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김또치이
·한 달 전
짧은 연애기간 동안 상처를 받은 건지 사랑을 한건지 이별도 내가 하자고 했는데 자꾸 그 아이의 상처들이 보이면서 더 이해해줄걸 왜 연락해달라고 욕심부렸을까 없으면 없구나 이해해줄걸 그냥 초반의 모습들이 자꾸 생각나며 비교했건 것 같다 나는 짧게라도 아침인사가 원했던 건데 내가 어느 순간 당연해졌고 사모님이 보는 나는 어린아이라며 그 아이에게 내 평가를 해도 괜찮았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아빠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본 그 친구는 자기 엄마에게 맞추려고 자기 자신을 중요한 순간들에는 꺾어가고 있음이 보였다 그날 그 친구가 나에게 모질게 말한 거 이해할걸 왜 나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아직까지 그 아이 상처를 보듬어 주지 못함에 잊지 못하고 매일을 아파하고 울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붙잡을 용기도 없고 죄책감에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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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이별 후의 감정은 정말 복잡하고 힘들죠. 그 친구의 상처를 이해하고 싶었던 마음이 느껴져요. 하지만 자신을 아프게 하는 감정에 너무 매몰되지 않기를 바라요. 때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죠. 혹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