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 자아가 너무 거대해서 강한 수치심, 자기혐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기혐오|수치심|여교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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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자아가 너무 거대해서 강한 수치심, 자기혐오
커피콩_레벨_아이콘Alexe
·한 달 전
저는 언젠가부터 늘 수치심과 자기혐오에 휘둘려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남자 초등교사입니다. 하지만 이 직업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제가 하는 직업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가 무슨 교사냐, 여교사는 좋지만 남교사는 솔직히 월급도 적고 별로야, 남자가 포부가 없다. 남교사는 쪼잔하다 등 등.. 커뮤니티 같은 곳은 다 심합니디. 왜 자꾸 그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넘기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혼자 힘들어할까요? 스스로가 제 직업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다양한 직업을 무시하고 돈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늘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자기 직업을 빼고 다른 직업을 엄청 무시했습니다. 그게 제 머릿속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남교사 나쁘지 않은 직업이야 하면서도.. 누군가 제 직업을 무시할것만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집이 좀 잘사는데 ㅇ결혼이야기를 하는게 두렵습니다. 저희 집은 못살진 않지만 집안 차이가 나는데, 평범힌 우리집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다음 어린 시절은 외모때문에 죽고싶었습니다. 평범하고 안경을 쓴 제 얼굴이 너무 싫었습니다. 돌아보면 저희 부모님은 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의 얼굴을 까내렸습니다.. 그게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디. 왠지 그렇게 살빼고 잘생겨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듯이 해서 외모릉 바꾸고 나서 혐오가 많이 사라졌지만 늘 새로운 곳애서 자기혐오가 발생합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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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이해해요. 남자 초등교사라는 직업이 주는 부담감과 주변의 시선이 정말 힘들겠어요. 하지만 당신이 선택한 직업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일이에요. 그리고 외모에 대한 강박도 정말 힘든 싸움이죠.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당신에게 영향을 미쳤겠지만,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어요. 혹시 마음이 더 무겁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돌보길 바랄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ni3
· 한 달 전
이성적 자아라기보다는 부모님의 가치관을 강하게 물려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돈이 안되는 남교사라는 게 스스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네요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자신의 가치관을 새롭게 만들어야겠죠? 그런데 어린 시절의 생각을 깨는 건 쉽지 않거든요 상담 한 번 받아보시겠어요?